78에피소드 2 에밀리 프라이빗 룸인데 이상하게 자꾸 뭘 시킨다 화장실가라고도 시킴 그리고 만나게된 의문의 빨간원피스 여성 샘의 꿈에서 드림캐처를 준 사람인가보다 대통령의 딸이니까 둘이 남매인가 ? 십년동안 나이가 들지 않았단다 몸이 해변에 있다는데 거기 시체들만 있는곳 아니었나? 브리짓의 뜻을 따라 아멜리가 대통령이 될건가보다 아멜리는 서쪽으로 갔다가 에지노트 시티에 감금당하는 중 샘이 할 일은 큐피드의 화살쏘기 가 아니고 큐피드 연결하기 겸 아멜리 찾으러 가기 그리고 샘의 꿈 (?) 죽은 고래가 가득한 해변 여기가 애들이 계속 말하는 해변인건가 거기에 스트랜디드 당한 아멜리 이제 튜닝된 비비와 함께 다니는가보다 응가할때 데릴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말기 확인하고 어캐나가나 둘러보다가 퇴장하기 발견 이건 좀 시스템을 이상하게 만든거 같은데 왜 방에서 직접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그냥 화면전환으로 메뉴선택만 하게 한건지..? 이 브리지스 사람들은 세상을 연결하는게 가장 큰 목표다 근데 이상한 괴물이 나타나서 시간을 빠르게흐르게 하고 죽고 그러는데 다시 하나가 되는것이 도움이 될까? 츤츤 거울 보고 머리만지길래 아저씨 등장인가 했더니 그냥 예쁘게 묶었다. 큐피드화살로 데이터와 과거기록 뭐 오만거 다 연결하려고 한다. 괴물 비티가 샘의 피에 반응하는거 같으니까 알아놓으라고 해두고 비비와 연결하면서 비비 기억 속 한니발 한번 더 구경 리...
65에피소드 1 브리짓 등장인물들 마다 소개글이 나오는데 이런 소소한 부분에 한글 없음이 조금 아쉽다 낯선곳에서 깨어나서 처음만난 데드맨 완전 수갑 그자체인데 단말기라서 여러모로 유용하다고 해야하나.. 갑분 몬스터 ppl인가 재앙으로 나라고 뭐고 다 망한줄 알았는데 대통령이 있다 캐릭터들이 심심하면 눈물을 흘리는데 카이랄 이라는거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란다. 대통령이 왜 샘을..? 어쨋든 이 요상한 곳에 있는 모르핀 가지고 대통령만나러 간다 수갑에서 지도를 볼 수 있다 좋은 점은 내가 원하는대로 줄 그어서 루트 짤 수 있다는 점? 아쉬운 점은 마커를 지날 때 마커가 사라지지 않는다는것과 가끔 2층에 찍혀있을 때 나침반 모드도 있는데 1인칭으로 변경되면서 마커 위치와 라인이 더 잘보인다. 브리지스 병동이었나 택배 왔습니다 아니 당신.. 대통령 아들이었냐구 페데2에서 봤던 화이트하우스 맵이랑 비슷한 느낌 요상한 가면을 쓴 다이하드맨이다. 다른사람인건 알지만 혹시나 브루스 윌리스는 아닐까? 에피소드 1은 샘 엄마였다..! (에피소드 1 이름..) 진짜 이 게임.. 피부텍스쳐 미쳤다 볼 때 마다 감탄ㅋㅋㅋㅋㅋ 주름 모공 피부처짐까지 표현이 너무 좋다 평화롭게 대화하다가 갑자기 좀비처럼 다가와서 당황스럽다 몸에 왜 석유를 연결하고 있었는지..? 샘이 가지고 있던 사진 프롤로그에도 나왔었는데 여기에 있는 사람이 브리짓이었나보다 그렇게 브리짓은 등장...
49일단 데스 스트랜딩은 에픽스토어에서 일반판을 무료로 받았다. 현재 스팀에서는 디렉터스 컷 버전만 판매중이고 마침 검색 해 본 지금 50% 세일 중 (4/16) 초회차 2시간밖에 안했으면서 스샷을 236장을 찍어놔서..... 요즘 블로그도 뜸한거 같아서 플레이 일지 작성 시작ㅎ (에픽스토어 스샷기능을 모르겠어서 그냥 윈도우스샷으로 찍움) 공식 한글을 지원하지만 메뉴에서 한글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난이도는 처음부터 모든 난이도가 다 열려있었고 당연히 게임 국룰 보통 특이하게도 생일 적는 부분이 있었는데 난 양자린데..? 낮다는건가? 처음 보는 컷씬 (게임 정보 1도 모르고 영상도 본적없음) 실사 급으로 보이는 텍스쳐 보정에 감탄 역무지개 이쁘다 하고 좋아하고있던 아무것도 모르던 초반 워킹데드 데릴 등장이요. 워데때처럼 바이크 타고 등장해서 좋았는데 내가 운전해볼일은 없었다 컷씬에서만 텍스쳐가 좋은줄 알았더니 인겜에서도 상당했다. 검은사막이후로 배경그래픽에 감탄하기는 오랜만 사실 더 좋은 그래픽카드였다면 호그와트 레거시에서도 감탄하지 않았을까싶긴 하지만 구형컴의 한계 비 맞고서 쭈글해진 손등과 갑자기 바닥에 찍히는 손바닥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인데 타투가 넘 뽀짝했다 미모에 감탄 아니 진짜 너무이뻐 그리고 피부 텍스쳐가 미쳤음 하늘에 투명한 그림자가 나타났다가 눈물 흘리는 데릴 이 아니라 샘 진짜 얼굴 클로즈업씬 자신있게 나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