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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40번째 생일엔 역시 모동숲에서! 여울이의 안내방송에서 생일이라고 멘트도 해주고 집 앞에서 바로 케첩이에게 납치당하기 작년에도 케첩이한테 납치당했는데 올해도 역시나 케첩이다 올해의 축하멤버는 케첩이 쭈니 아이리스 작년이랑 바뀐사람이 쭈니 뿐.. ㅋㅋㅋㅋ 지키미가 이사가서 쭈니로 바뀌었나보다 생일케이크 촛불끄기 올해도 준비된 깜짝선물 피나타 열심히 깨서 컵케이크를 얻어냈다. 해피홈 엔딩보고 배운 댄스리액션들로 함께 춤추면서 스샷찍기 집으로 돌아오니 너굴씨한테 전화가 왔다. 해피홈에서의 활약덕분에 긴히 할 말이있다는 너굴씨 만나러가기전에 확인한 케첩이와 엄마의 선물 케첩이는 생일초 엄마의 케이크는 귀여운 고양이모양이다 ㅋㅋㅋ 생일이라 방문한 KK의 노래도 한번 들어줘야죠. 올해는 귀오미와 미첼, 여울이의 편지를 받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제 주민들의 집도 꾸며주기 가능! 그래서 초기주민이라 인테리어가 형편없던 케첩이를 바로 불렀다 수수료는 9000벨인데 마일리지로 보상해준다고 했다. 내부와 외관 모두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케첩이니까 빨강컨셉으로 꾸며줬다 인테리어는 하루 뒤에 완성된다고 한다 그리고 너굴 쇼핑 구경하는데 처음보는 요트가 있어서 구매했다 엄청 비싸다.. 주민들에게 컵케이크 나눠주며 선물도 받았다. 생일인거 완전 티내기 성숙한 성격이라 멋진말을 해준 앤으로 마무리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39 모동숲 dlc 해피홈 파라다이스 엔딩 정말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한 모동숲 ! 오늘 접속으로 드디어 해피홈 파라다이스의 엔딩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지 느린 엔딩보기이지만 혹시나 아직도 엔딩을 안보신 분이 있다면 !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미첼 오늘도 귀엽게 도넛을 들고 있구나 부활절 시즌이라 토빗이 찾아왔다. 올해도 역시나 달걀찾기를 하는데 항상 뭔가 선물은 못받았던 기분 .. ? 그리고 바로 일하러 출발 ~ 오랜만이야 방글아 섬의 마지막 건물인 어패럴숍을 만들러 간다. 이 일을 하고나면 이벤트가 개최되나보다 외관 너무 큐트... 해피홈 건물들 다 외관이 너무 귀여워서 좋았다 짠 ! 사실 어패럴 숍... 많이 막막했다 구간 나눠서 벽치고 하려다가 너무 좁아보일거 같아서 마트형식으로 넓어보이고 시원시원하게 막는거 없이 두었다. 간단한 탈의실 존이랑 뭔가 고급져 보이는 매대들 도 두고 다양한 의상들도 두려고 했다. 반지케이스 열어두려고 했는데 잊어버린 ㅋㅋㅋㅋ 점장인 요비와 함께 기념사진 이 어패럴 숍을 마지막으로 리조트 개발이 끝났다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이벤트 ! 방글이가 이벤트 준비하느라 고생했는데 과연 어떤 이벤트일지 너무 궁금하다 이벤트장은 해피홈 뒤쪽 모래사장!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KK ! 스페셜 게스트 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 DJ파티 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38번째 포즈를 알려주겠다더니 냅다 고백하는 쭈니 쭈니에게 짜잔을 배웠다. 원래 알던거 같이 생겼는데 처음 배웠나보다 ㅋㅋㅋ 해피홈에 갔는데 지키미가 있었따 ㅠㅠ 우리 시작주민 지키미.. 미첼이 때문에 밀려난 지키미.. 전혀 기억을 못하는게 아쉽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운동 성격 답게 수영장이 딸린 교실이라는 컨셉이라서 해변가로 자리 잡고 바깥은 해수욕과 작은 수영장 안은 안전강습교실같은 컨셉으로 만들었당.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너굴사장이 와있었다 더 다양한 가구가 필요하다는 솜이씨 덕분에 너굴 쇼핑 가구도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 점점 가구가 늘어가는건 좋은데 이상하게 쓰는것만 자꾸 쓰는거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형저택이라는 컨셉에 인형으로 가득가득 채워줬다 ㅋㅋㅋㅋㅋㅋ 집 안에도 인형 소품들 많이 두고 루시 컬러가 핑크라서 핑크핑크한 컬러를 많이 사용했다. 계절도 봄으로 바꾼게 아주 좋았다 파라다이스 해변이나 설치물들에서 놀고있는 주민들이 귀여워서 같이 스샷 여울이 뽑기에서 포켓북을 받았다 근데 자꾸 사진을 안찍고 스샷으로 찍는 버릇이 생겨서 ㅋㅋㅋ 스샷으로 남겨버림 ㅠ 이제야 내가 채워준 재료함을 알게된 방글이 방글이 레시피의 마지막까지 다 받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화로운 글램핑장인데 이상...

모동숲 모여봐요동물의숲 37번째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동숲친구들과 선물 교환식 하려했는데 일이 있어 동숲은 못했다. 탐슬로 선물 주고받기 할까 싶다가 그냥 신년 챙기기로 ! 2021년의 마지막 날 마을회관 앞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한다 작년에는 모자를 팔았는데 올해는 고깔이다 ! 작년에 어찌나 고깔을 가지고 싶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모자와 폭죽을 파는 너굴 역시 공짜는 없다 모자는 색을 정할 수 있는데 아마 올해 판 색들은 다음해에는 안팔지 싶다..? 핑크 고깔 구매 그리고 작년에 받은 형광봉을 들려고 부랴부랴 집에 갔다 왔더니 시간 딱맞춰서 도착했다 작년이랑 숫자만 바뀌었지만 기념적인 이벤트 주민들이랑 인사하다가 갑자기 너울이가 선물주는게 생각나 뒤늦게 말걸고 형광봉을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까지 왜 뛰어갔다 왔냐구.. 그러구 해피홈에도 뭐있나 가봤는데 그냥 평범한 하루와 똑같았다. ㅋㅋㅋㅋㅋ 별장만들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해피홈이랑 같이 나온 신규주민 요비가 있어서 요비의 별장을 만들어줬다 아이돌 다운 해변의 미소녀 ㅋㅋㅋㅋ 별장 컨셉도 딱 아이돌 다운 노래하는 컨셉으로 가져왔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요비는 생긴거부터 일본풍 느낌이고 기모노도 입고있고 그래서 일본느낌을 내보려고 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집 안은 스테이지와 관중석 느낌으루.. 뭔가 휑한 느낌이긴한데 내 ...

모여봐요동물의숲 모동숲 36번째 지나가는 길에 아이리스에게 배운 맡겨줘 리액션 많이 배운거 같았는데 아직도 안배운게 남아있구나. 집에있으면 항상 방문하는 미첼이네 오늘은 앤이 놀러와있었따 케첩이가 놀러왔을때 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미첼이 느끼함 대사와 잘어울리는 우리 섬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눈사람을 잔뜩 모을 생각이었지.. 하지만 안들어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일하러갔더니 병원 시설 공사허가가 되어서 솜이씨랑 병원만들러 갔다 이번 외관도 귀여웡 하나 아쉬운점은 십자가색이 안바뀐다는 점 ? 외관 정하고 들어가니 이번에도 레스토랑처럼 방 2개짜리 였따 Previous image Next image 대기실은 접수처랑 대기공간으로 나눠뒀다. 접수처 옆으로는 검사에 필요한 옷으로 갈아입는 공간으로 뒀다. 실제로 내가 다닌 내과랑 비슷하게 됐다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진료실은 엑스레이 책상과 간단한 서류들 약통 진료베드가 있는 여기도 내가 자주다니는 병원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된거 같은 ㅋㅋㅋㅋ 의사와 접수원을 정하고 옷도 입혀줬는데 의사 선생님 가운이 저렇게 거무잡잡한건줄 몰랐다ㅋㅋㅋ 손님들도 오고 내가 원한 진료실 그림은 의사는 의사자리에 있어야하는데 옆에서 밀착진료일줄은 몰랐다 ㅋㅋㅋ 해피홈 네트워크 등록사진도 찍고 완성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한 3일 지나고 접속했나...? 미첼이 만나니까 이렇...

모여봐요동물의숲 모동숲 35번째 엄마의 선물을 받으며 시작하는 아침이 아닌 새벽 엄마의 선물 올해는 병아리 티셔츠를 받았다. 갑자기 눈이 소복소복내려서 분위기가 더 좋당 힐링 새벽에 파니의 섬을 갔더니.. 다 문을 닫았다. 여기도 문 닫긴 하는구나.. 방글이 재료함에 재료넣어뒀더니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줬다 앱으로 바로 넣어주니까 좋고 별장꾸미기에서는 바로 쓸수있당 그리고 다음재료는 더 많았지만 이미 집에서 재료를 실컷 챙겨왔다구 별장손님 찾아 돌아다니는데 미첼이가 카페 알바중에 자고있었따ㅋㅋㅋㅋㅋ 말걸어도 일어나지 않는 미첼이.. 해피 홈 카페는 24시간이라 많이 피곤한가보당 디너파티 컨셉을 보고 별장지어준다고 했는데 모르고 내가 제안한다고 해버려서 컨셉무시하기가 되어버렸지만 디너파티로 꾸밀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별장 제안이지만.. 파티준비를 하는 휴양지의 느낌이랄까.. 이 별장은 2층으로 꾸몄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크리스마스 홈파티 컨셉의 1층 근데 밖이 여름이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당 ㅋㅋ 호주에 산다는 컨셉이랄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은 딱 편안히 쉴수있는 호텔방같은 느낌으루 앉혀놓고 사진찍으려는데 자꾸 도망가서 3트나.. ! 다음날 접속하니 본격적으로 동숲에도 눈이내렸당 겨울냄새 날것같아 겨울에는 이 눈덩이를 찾아서 굴려줘야하거...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33번째 그룹체조하고 받은 레오파드 이거 에어로빅 쫄쫄이 아니냐구ㅋㅋㅋㅋ 너굴상점에 갔더니 블프세일이라고한다 지금은 끝났지만 세일중에도 살거는 없었다.. 회관앞에서 쭈니 노래하는데 스파크랑 스피카랑 앉아있어서 가운데에 같이 앉았다 주민 둘이 이름이 비슷하네 ㅋㅋ 안경쓰고 가방들고 있는게 귀여워서 미첼이랑 대화한번 사무소에 일하러 가니까 DIY재료 좀 나눠달라는데 가방에 아무것도 안가지고 다니는데요......... 다음엔 뭐라도 조금 챙겨가봐야겠다 가구를 여러개 사서 그런지 너티씨가 이제 주문도 받아준다 너굴쇼핑이랑 똑같당 지금까지 꾸미기에 사용했던 가구들을 색도 원하는대로 주문할 수 있따는건 참 좋아보인다 손님찾아 식당 갔다가 웬디 옷이 너무 귀여워서 웬디에게 별장권유 Previous image Next image 생긴거랑 맞게 컨셉도 패스트푸드점 하다보니까 뭔가 카페했을때랑 비슷하게 나온거 같지만 패스트푸드점이 다 이렇지 뭐ㅎㅎ 웬디 별장을 만들어주고 이제부터는 2층별장을 지어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상담하면서 1층할지 2층할지 정할 수 있게 되었다 결정은 물론 내가 하는거지만 일단 키키는 공원이라 1층만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원은 그냥 심플하게 반은 놀이터느낌 반은 피크닉장소 느낌으로 했다 나른해지는 오후의 공원느낌 키키 별장을 완료하고 베테랑 코디네이터가 되었다 2채하고 끝내려...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32번째 추수감사절 들어가야지 들어가야지 그렇게 노래를 불러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 반 넘어서 아차하고 접속 12시까지라니...! 당연히 동숲하루지나는 시간인 5시까지일 줄 알았다 시간이 없다..! 물론 탐슬하면 되지만 리얼타임으로 끝내고싶었따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이 접시들고 다니는거 엄청 귀엽다 ㅋㅋㅋ 파티장이 아직 썰렁~ 요리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추수감사절이라고 칠면조 npc ㅋㅋㅋㅋㅋ 프랭클린이 찾아왔다. 그리고 시작되는 미션! 얼른 바닷가로 가서 조개를 캤다 삽만들기도 귀찮아서 상점에서 산 꽃무늬삽 이쁘다 프랭클린에게 가져다 주니 요리시작 하더니 순식간에 완성 ! 물론 나머지 음식도 내가 재료를 구해줘야 한다 따로 요리하는 모션은 없어서 아쉽지만 자리에서 요리하는건 있당 다람이가 갑자기 옆에서 구경하다가 폰으로 찍는게 적절했다 ㅋㅋㅋㅋ 귀여웡 차곡차곡 요리재료들을 가져다줘서 완성 ! 요리 하나가 완성될때마다 러그 벽지 바닥같은거 줬다 오늘 요리한 요리레시피도 받고 이렇게 추수감사절 파티를 마무리 하는줄 알았지만 갑자기 새로운 식재료를 구해달라며.. 주민들한테 물어보라며... 시간없는데... 집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면 요리를 하고 있는데 일단 주민이 필요한 식재료를 주고 교환한 뒤에야 알려준다... ! 생각보다 오래걸려.. 필요한 재료를 다 구하지 못하고 12시를 넘겨버렸다 ...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31번째 접속하니까 여울이가 11월 25일 추수감사절 파티를 한다고한다 잊지말고 접속해야지 미첼이가 집에 있길래 놀러갔는데 케첩이도 같이 있었다 미첼이가 케첩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계속 길막하고 다닌다ㅋㅋㅋㅋ 그것도 웃는얼굴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갑돌이 섬 가려다가 선착장에 큰물고기 보여서 잡았는데 넙치였다. 근데 레시피가 떠올랐다 ! 우리집 비좁은 부엌에서 요리요리 그리고 해피홈으로 출근했더니 오랫만에 재스민을 만났다 ㅠ 나름 우리섬에 있었는데.. 다 잊었구나.. 레스토랑과 카페손님도 홍보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솜이 이미 알아버렸는걸 푸키가 모자라서 안사려고했더니 너티씨가 외상해준다고 꼬시는데 안샀다 ㅋㅋㅋ 딱히 필요가 없어보여... 말투가 귀여운 나키 나키는 pc방 컨셉이라 아주 쉬웠당 외관은 막 옆건물있고 그런느낌으로 하고싶었지만 결과는 .. ㅎ 실내는 pc방의 정석느낌으루 프리미엄존이랑 일반존을 두었당 더 다닥다닥 있어야 느낌사는데 너무 답답해보여서 그냥 널널하게 배치했다 나키랑 게임하다 진 컨셉으로 해피홈 네트워크 등록했당 나키 별장을 만들어주고 사무소에 오니까 이제 다른사람들 별장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온라인이 없는 나는 갈 수 없지... 다음은 잠깐 우리섬에 살았었던 재스민 중국느낌 물씬나는 곳으로 자리잡아줬다. 대나무와 팬더도 필수 내부는 딱 리조트느낌으루 리셉션장소랑 룸이랑 다이닝이랑 ...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30번째 10채 인테리어 했다고 너티가 선물을 보내줬는데 파라다이스 플래닝 카펫이었다. 저번에 초대 했는데 늘봉이 만나고 오니까 사라져서 다시 초콜릿 주고 꼬셔온 미첼이 달토끼냐구 외관은 우주선 발사할 거 같은 느낌을 주려고했지만 그냥 잡동사니 범벅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구경하는 미첼이가 귀여웡 한쪽은 우주선 내부같은 느낌이고 한쪽은 우주로 나온듯한 컨셉 미첼이는 우주헬멧이 없어서 이상한 조리사모자같은거 대충 씌워줬당 ㅋㅋㅋㅋ 미첼이 집 꾸미고 성장기 코디네이터가 되서 또 급여가 올랐다. 푸키가 많아서 가구 맨날 다 사는데도 남는당 다음은 목장컨셉의 마틸다 어쩜.. 본인 모습과 잘어울리는 컨셉을 가지고 왔담ㅋㅋㅋㅋ 레데리에 나오는 목장처럼 하고싶었는데 동물들이 ㅋㅋㅋ 너무 귀여움ㅋㅋ 그리고 이제 새로운 효과주기도 생겼다 욕실에 뭉게뭉게 하니까 잘어울린당ㅋㅋ 안락한 통나무집 컨셉인데 그냥 농부의 집 같아졌다 섬에서 꼬치구이 해먹는 주민들 바다에서 꼬치구이 해먹으면 진짜 맛잇겟땅..ㅎ 다음날에 의상실갔다가 리본헤어 가발있어서 종류별로 다 샀다. 주대 엉덩이 긁는거처럼 나왔넹 비오는 갑돌이 섬에 가니까 조각이랑 토용까지 2개 얻었당 섬에는 통 비가 안오는지 토용조각 한번도 못봤는데 갑돌이 섬에 비오니까 토용이 나오는구나 ! 다음에 사무소에 가니까 레스토랑이랑 카페 ...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 29번째 스파크 집에 놀러갔다가 대화걸었는데 심리테스트를 해줬다. 문제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해피홈에도 DIY작업대가 생겨서 쓸수 있게 되었는데 딱히 뭘 만들어야 할지는 모르겠땅.. 해피홈에 별장이 있는 주민들이랑 대화하면 집 사진뜨는게 귀엽다. 처음 말걸면 별장 꾸며줘서 고맙다고 벽지나 바닥을 준다 해변에 바네사가 있는데 외모와는 안어울리는 활기찬 방을 원했다. 그래서 아주 화려하게 만들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운동하라고.. 어떻게 하나 구경했는데 철봉이랑 싸우는거같다 신입 코디네이터로 승급 ! 승급? 승진? 그리고 새 유니폼도 생겼다 새 유니폼은 흰색이랑 섞여서 더예뻤다 그리고 이제 학교 공사가 가능해졌다! 학교만들면서 부터 방크기도 조절이 되고 들어오는 복도랑 창문도 설정할 수 있다. 또 이 시설은 일할 사람도 정할 수 있고 주민 의상도 꾸며줄 수 있다. 학교는 봄꽃학교 이름을 학교까지 붙일걸 그랬나 싶기도.. 벽장식이 빨리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맨날 꾸미다보면 벽이 허전한 느낌.. 본섬에서 했던거랑은 다른 완공 기념식 간단하게 기념촬영만 한당 샹펜 이번에 업데이트 된 주민이라서 바로 별장을 지어줬다. 스포츠관람이래서 집돌이 각이니까 얼음땅에 했더니 꽃도 못심고 심심한 정원 ㅋㅋㅋㅋㅋ 이때는 아직 가벽을 못세워서 파티션으로 구분. 이때 처음 부엌을 만들어줬다. 해피홈에서도 아미보로 주민...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28번째 너굴씨의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 ! 사실 해피홈 파라다이스는 섬꾸미기 다 하고나면 시작하려했지만.. 내가 플레이하는 걸 보면 섬꾸미기를 다 하려면 한달은 걸릴거 같아서ㅋㅋㅋㅋ 그냥 해피홈으로 바로 넘어가기로 했다. 비행장으로 알아서 순간이동 되면서 솜이를 만난다 추워서 벌써 패딩입고 왔나보다ㅋㅋㅋㅋ 귀여웡.. 당연히 해봐야지 비행장에서 일하러갈래를 하면 해피홈으로 가진다 물론 가기전에 섬일은 하고 출발해야해서 갑돌이섬가서 빛이끼러그 레시피도 배우고 상점에 들어온 신상 아이템같은 케이크진열대가 있어서 냉큼샀다. 그러고 이제 일하러 출발~ 해피홈으로 갈땐 로딩에 패턴도 있는데 귀엽당ㅋㅋㅋ 로드리가 말을 걸면서 앞의 화면을 보면서 기다리랜다 인트로 영상 뜨면서 해피홈 파라다이스 시작! 물론 인트로영상은 동숲시작할때 처럼 처음 딱 한번만 뜬다. 가서 가장 처음으로 만난건 방글이 원숭이인데 생긴게 꼭 알라딘에 나오는 아부같당 쟈스민코디 하구서 방글이랑 스샷찍으면 귀여울듯 오후에 왔더니 이 장식이랑 노을이랑 바다랑 삼박자 조화가 참 좋당 본격적으로 사무실 직원들 만났다 2층 스태프룸에서 유니폼 입으라길래 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뒤늦게 캐비닛 열기 일단 유니폼은 이렇게 입었다. 여기도 곰돌이 가방 있어서 색만 바뀐 가방으로 교체 그리고 본격 손님맞이 ! 힐링 독서 타임 테마를 원하는 엘레핀이 찾아와서 본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