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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이유식 야채육수 이유식 채수 만들기 글 사진 봄이 엄마 제시카 첫째 때 베이비무브로 이유식을 만들었어요 정말 너무 편하고 거기서 찐 야채들은 제가 먹어도 맛있었는데 한 가지 아쉬움은 육수가 너무 적게 나왔거든요 별도로 육수를 낼 필요가 없다는 게 그 업체의 설명이고 이유식 찜기 가능한 제품들이 그렇지만 이유식 맛의 비결은 육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쩐지 첫째는 많이 안 먹었는데 이유식 채수 만들어서 먹인 둘째와 셋째는 잘 먹거든요 시판 이유식을 딱 한 주 먹이니깐 확실히 아기가 더 잘 먹었는데 거기에는 다시마도 넣고 채수가 들어갔거든요 다시마까지 넣어서 만드는데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지 저도 뚜껑을 여는데 좀 맛있는 냄새구나 했거든요 그래서 중기 이유식 야채육수 저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중기이유식 야채육수 이유식 채수 만들기, 집에 있는 각종 야채들 오늘 제가 만든 이유식 채수에는 무, 양파, 당근, 애호박, 표고버섯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그냥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입니다 무, 양파, 파 이게 기본 재료고 저는 집에 당근이랑 애호박이 있어서 추가했어요 이유식을 만들다 남은 자투리 채소들 처리하기 아주 좋아요 사과나 배는 있으면 넣어주는데 더 달큰한 맛이 나겠죠? 저는 다시마는 중기 이유식 채수로는 넣지 않았어요 다시마는 돌 정도에 이유식덮밥할 때 쓰거든요 소고기야채덮밥 제가 아주 기가막히게 잘 만듭니다! 그리고 표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