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데일리룩으로 코디했던 Saint James 봉봉 동그란 핏+살짝 가오리핏으로 입으면 귀여운데 오늘은 다른 느낌으로 코디해봄 Saint James Bon Bon 품번 ASJU241KR73-LBE 가격 168,000원 한국에서 진행한 Saint James의 라이센스 스타일로 루즈한 핏이 매력적인 맨투맨! 참고로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대명사인 프랑스브랜드인데 특유의 내추럴한 프렌치시크로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많음 + 탄탄한 소재감은 덤! 사이즈는 S, M, L, XL 총 네가지로 출시되었고 엑스라지 사이즈의 경우 총장 73cm로 남자가 입기에 충분한 사이즈라 커플 맨투맨으로 입기 좋음 나는 네가지 사이즈 중 두번째로 작은 M을 선택했는데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루즈한편이라 M이여도 품은 꽤 여유롭고, 대신 길이는 길지 않은 편! 길이가 길지 않은 편이라 이렇게 스커트+팬츠 레이어드 코디했을 때 상의로 입기 딱 좋음! 왜냐면 너무 길면 원피스처럼 떨어져서 핏이 이런 느낌이 안남 봉봉 스타일의 니트도 있어서 겨울에 잘 입고 다녔는데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팔꿈치에 엘보우 패치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 옷 컬러에 맞는 팔꿈치 패치가 추가되어있어서 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디테일감을 살려줘 커플 맨투맨으로도 입기 좋음 그리고 세인트제임스 브랜드만의 매력인 Saint James 로고패치가 한쪽 소매에 달려있어서 더 완성도 있는 실루엣을 만들어줌...
오늘은 이제 곧 다가올 봄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브랜드 세인트제임스 여성맨투맨 후기를 가져옴🌼 세인트제임스는 프랑스 브랜드로, 생제임스로 부르는 분들도 계실텐데 공식 브랜드명은 세인트제임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대명사인 곳 가장 유명한 스트라이프티셔츠로 시작되었지만 그 특유의 감성과 무드 덕에 컨템포러리를 좋아하는 사람들, 깔끔하고 포근한 캐주얼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임 내가 오늘 입은 제품은 봉봉 BON BON 이름도 날 닮은 세인트제임스 여성맨투맨 세인트제임스 한국에서 진행한 스타일로 기존 봉봉보다 M, XL 총 기장이 1cm씩 늘어나서 여성맨투맨 뿐만 아니라 남성맨투맨으로도 좋은 남녀공용 제품! 그렇다보니 커플맨투맨으로도 많이들 착용하는 듯 여성맨투맨으로 착용한 라이트 베이지컬러 외에도 봄에 입기 좋은 산뜻한 컬러들이 많이 출시되었으니 참고! 내가 입은 컬러는 아이보리컬러에 노란색 한두방울 더 섞은듯한 컬러라 밝고 귀여움! 일반적인 화이트나 아이보리컬러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트렌디한 느낌 그리고 잘 보면 팔꿈치에 엘보우패치가 붙어있는데 이 동글동글한 부분이 세인트제임스 맨투맨의 매력💛 그리고 어깨선이 많이 내려온 디자인이기때문에 조금 더 루즈핏으로 연출하기 좋고, 팔부분도 가오리핏이라 입으면 부드럽게 떨어지는 핏이 예쁨! 정말 내추럴한 분위기로 ...
지난번에 한번 소개했던 세인트제임스의 하트가디건 블랙컬러 Valloire (071) 정가 328,000원 (3컬러) 너무 귀여운 팔꿈치의 하트 모양으로 벌써 인기가 엄청 많은 것 같음 완전 쏘 러블리 세인트제임스 니트이자 하트 가디건인 발루아는 여성사이즈로 나온 제품으로, 내가 입은 사이즈는 M 여자 키 163cm 기준 M으로 입으면 적당히 핏은 여유롭고 기장은 엉덩이 살짝 위까지 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통-통통은 M추천 나는 여유있게 입는걸 보통 좋아해서 가장 큰 사이즈인 M을 골랐는데 보통 체격 중 좀 덜 오버하게 입고 싶다 S 추천 더 마르신 편이면 XS 추천 이렇게 오버한 루즈핏으로 입는거 좋아해서 나는 딱 좋았는데 그냥 상의로만 딱 적당한 핏으로 입고 싶다면 사이즈는 S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냥 앞만 봤을 땐 일반 블랙 가디건 같지만.. 사이드로 돌면 이렇게 귀여운 하트가 보인다구요,, 진짜 심쿵 포인트 그리고 세인트제임스 로고탭도 팔 사이드에 있어서 계속 옆쪽 사진을 찍게 됨 세인트제임스 발루아 가디건은 진짜 옆이 이쁜 가디건 넥라인은 브이넥이기 때문에 너무 캐주얼하고 귀여운 느낌만 있기 보다는 적당히 포멀한 느낌도 가져갈 수 있고 더 슬림해보이는 여자가을코디 완성 팔꿈치쪽에 하트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팔을 구부릴때나 팔꿈치를 움직일 때 하트가 더 잘 보임 귀여운건 한장 더…! 그리고 발루아 가디건팔쪽은 핏되는 품이 아니...
이번에 세인트제임스에서 진짜 귀여운 디자인의 여자가디건이 출시되어서 냉큼 입어봤음💖💖 참고로 세인트제임스는 생제임스로도 불리는 브랜드로, 1889년에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의 Saint James 도시의 이름을 딴 프랑스 캐주얼웨어 브랜드! Vallorie (071) Saint james Valloire 세인트제임스 발루아 328,000원 XS, S, M 오늘 착용한 제품은 세인트제임스의 니트웨어 중 하나인 발루아 가디건인데, 팔꿈치의 하트 패치가 포인트인 제품! 세인트제임스의 하트 패치 티셔츠로 유명한 보자니 스타일을 여자가디건 버젼으로 출시한 스타일임 컬러는 블랙에 화이트 하트 패치, 네이비에 레드 하트 패치, 화이트에 그레이 하트 패치 총 세가지로 출시된 발루아 가디건 나는 블랙에 화이트 하트 패치컬러를 선택했는데 앞에서 보면 깔끔한 블랙 컬러의 여자가디건이지만 뒷부분은 하트가 뿅! 세인트제임스 발루아 가디건은 모 100% 혼용률로 도톰하고 부드러운 모 소재여서 가을 겨울 따뜻하게 입기 좋은 제품! 그리고 모 100% 이기 때문에 물세탁보다는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하는게 더 좋음 나는 키 163cm에 사이즈는 넉넉한걸 좋아해서 M으로 선택했고, 여성 사이즈로 나온 제품이어서 엉덩이 위까지 오는 적당한 크롭 기장임 치마나 바지를 덮지 않는 기장이라 하의 실루엣을 잘 보여주면서 코디할 수 있는 제품 세인트제임스 발루아 여자가디...
지난번에도 한차례 소개했던 세인트제임스! 커플룩브랜드로도 유명한 세인트제임스를 착용한 또다른 코디를 가지고 왔어요 1889년부터 시작해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 Saint James 요트 챔피언이 경기때마다 입던 스트라이프옷이 유행했고,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프랑스인들은 휴가를 갈 때 마다 챙기는 아이템이 됐다고 해요. 그리고 세인트제임스는 마린룩의 대명사가 되었다고!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곳에서는 마린룩 보다는 깔끔한 캐주얼, 혹은 아메카지쪽이랑 잘 어울리는 코디로 더 사랑받는 것 같아요 오늘 입은 옷고 그 세인트제임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인데, 이번 FW시즌엔 다양한 가을 컬러로 출시되어서 컬러를 고르는 재미가 배가 되었단 사실! 그리고 세인트제임스는 커플룩 브랜드로도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바로 그 이유가 남녀노소 누구에게 어떤 코디에도 매칭하기 좋은 베이직한 아이템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시계를 볼 때 혹은 팔꿈치를 들 때 저 엘보 패치가 너무너무 귀여운 포인트🤎 그리고 팔에는 세인트제임스 로고 패치가 있어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그리고 보통 이런 긴팔 티셔츠는 흐물흐물한 소재 이거나 몇번 빨면 입기 힘들어지기도 해서 티셔츠보다 셔츠나 맨투맨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근데 세인트제임스는 정말 딱 만져보면 견고하고 도톰한 두께감이라 일반 티셔츠랑 다르고 밝은 컬러여도 안이 절대 비치지 않아요...
오늘은 스트라이프티셔츠 근본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의 티셔츠로 한 가을코디 후기를 가져옴 프랑스의 몽샐미셸의 풍요로운 마을 세인트제임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브랜드 Saint james. 이제는 마린룩의 상징이자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상징이 된 브랜드! 세인트제임스 긴팔 라인은 메르디앙, 길도, 밍콰이어 등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 내가 리뷰할 스트라이프티셔츠는 세인트제임스 길도 티셔츠! 정말정말 예전에는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중 가장 유명한 컬러인 레드, 네이비, 블랙 컬러만 알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다채로운 컬러가 많이 출시된다 Saint james Guildo Elbow Patches 138,000 T2-T7 그 중에서도 나는 오른쪽의 브라운컬러의 길도 엘보 패치 티셔츠 후기를 쓸 예정임 컬러 진짜 너무 이쁘다… 📏세인트제임스 사이즈 표📐 세인트제임스는 우리가 아는 사이즈 표기인 XS, S… 이렇게 나오는 라인도 있고 T1, T2… 이렇게 나오는 라인도 있다 길도는 T사이즈로 나오는데, T1=XS라고 생각하면 되고 살짝 더 작게 나온 사이즈로 참고하면 좋을 듯 나는 넉넉하게 입고 싶어서 T3으로 선택! 브라운브라운한 컬러로 코디해봤는데요 역시 스트라이프티셔츠 대명사답게 진짜 베이직하고 예쁜 세인트제임스 길도 그리고 색감이 무엇보다 너무 예쁘다 그냥 일반 브라운컬러가 아니고 코코아 같은 색감 나처럼 여유로운 핏으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