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480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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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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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점심때 먹은 초밥

안녕하세요. 칠오공입니다. 이젠 아침에는 조금씩 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점심때는 너무 너무 덥네요. 계속 점심에서 회식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요. 오늘은 뭐처럼 밖에서 점심을 하려 나왔어요. 하지만 날씨때문에 지쳐서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영등포구청 근처에 있는 호랑이 초밥입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포스팅을 할건데요. 지금은 아주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릴게요. 오픈한지 4달정도 된것 같은데요.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점심에 웨이팅이 있는 곳이에요. 저도 간다 간다 했는데 오늘 처음 방문하는 곳이에요. 오늘 일기로 초밥을 소개해드릴게요. 영등포근처에 위치한 곳인데요. 여기는 점심때마다 웨이딩이 심한 곳입니다. 특히 초밥보다는 우동이 맛있는 집이라고 소문이 난곳이에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한 곳이에요. 새로 오픈해서인지 매장은 정말 깨끗했네요. 그리고 코시국때문에 체온체크도 꼼꼼하게 하는 곳이지만 단 아쉬운 부분은 인정을할때 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곳이에요. 다른 곳에는 네이버인증 아니면 카카오 인증하면 되는데요. 그것만 수정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오픈시간은 오전 11시30분 ~ 22시30분입니다. 라스트오더는 21:20 그리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까지 2시간을 하네요. 호랑이초밥인데요. 저희는 11시 15분에 도착을해서 15분을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30분이 어느정도 되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을 ...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