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패션 블로거 우니입니다. 세인트제임스 롱슬리브는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요. 올해도 역시나 세인트제임스 티셔츠들이 계속 눈에 띄네요. saint-james.co.kr 세인트제임스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세인트 제임스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에요. 어부와 선원들의 작업복을 시작으로 지금의 세인트제임스 티셔츠로 이어졌어요. 13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자랑해요. 세인트제임스 롱슬리브를 얼핏보면 컬러만 다른 스트라이프티 같지만 넥라인, 핏, 원단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져요. 세인트제임스 종류를 비교해서 알려드릴게요! ✔️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 세인트제임스 길도 ✔️ 세인트제임스 메르디앙 ✔️ 세인트제임스 나발 1.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Minquiers 18 \ 118,000 Minquiers 18 밍콰이어는 세인트제임스의 롱슬리브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이에요. 기본적인 라운드 넥 디자인에 약간 루즈한 와이드핏 스타일이에요. 100% 면 소재로 얇고 부드러워요. 왼쪽 팔에 세인트제임의 시그니처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2. 세인트제임스 길도 Guildo \ 128,000 Guildo R 세인트제임스 길도 티셔츠는 보트넥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길도 티셔츠의 핏은 레귤러 핏이고 소매가 살짝 핏되는 스타일이에요. 원단이 밍콰이어보다 도톰해서 힘이 있고 탄탄해요. 원단의 조직감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