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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생기면서 식당에서 음식을 많이 먹기 보다 요즘에는 배달을 많이 하거나 포장을 많이해서 음식을 먹게 되었는데요 코로나가 많이 진정이 되야하는데 쉽게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돌아다니지 않으니 집에 있으면서 편하게 지낼수 있는걸 찾게 되다가 이번에 포장해서 먹을수 있는 땅스부대찌개를 먹게 되었어요 부대찌개라는걸 먹어본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소세지 떡 두부 당면 여러개 가지고 국을 끓인다는게 정말 생소하더라구요 부대찌개는 예전에 미군 부대에서 남은 음식을 모아서 국을 끓였는데 맛이있어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 찌개예요 그 당시에는 소세지가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이라서 정말 신세계의 맛을 느꼈을거 같아요 대구에 내려와서도 부대찌개 맛있는 곳을 찾다가 알게된 땅스부대찌개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사실 부대찌개가 먹고 싶어서 유투브보고 만들어 먹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전문가들이 만든 제품하고는 차이가 나긴해애ㅛ 땅스부대찌게는 3인분에 만원도 안되는 9900원에 먹을수 있답니다 요즘 부대찌개는 소세지와 햄이 잔득들어가서 남녀노서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지 않고 좋아하는 찌개예요 재료를 사서 집이나 캠핑장에 갈때 가지고 가서 조리를 하고 먹는 형태의 식당이예요~ 그래서 매장에서 포장해 가면 3인분이 9,900원이랍니다 프랜차이점으로 인기가 많아서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고 배달의 민족 어플로도 시켜서 먹을수도 있고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