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날이 맑고 쨍쨍하고 심지어 더웠는데 갑자기 들려온 비 소식이 너무 반갑다. 작년에 방문했던 경주 황리단길 숙소 아늑하고 조용했던 독채펜션 그루잠 소개하러~ 경주 황리단길 숙소 분위기 좋은 그루잠 경북 경주시 첨성로 31-8 0507-1317-0507 입실 : 15시, 퇴실 : 11시 독채 / 6인 / 침실 2 / 와이파이 / 잔디 / 자쿠지 먹구름이 몰려오던 어제 조용하게 홀로 있던 숙소 고즈넉하면서 경주의 풍습을 느끼기 좋았던 곳 경주 여행 오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도보로 10분이면 황리단길 입성해서 놀 수 있다. 고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길 바라며 그렇게 시작된 나만의 여행 낮과 밤이 이렇게 다르다니 비까지 내려주니까 이렇게 운치가 좋다 여기에 앉지는 못했지만, 맞은편에 앉아 맥주 한 캔 하니까 그날의 피로와 생각이 쫙 풀리는 그런 기분이라 행복함이 솔솔 나타나네 마당 데크에서는 불멍도 즐길 수 있는데 안타깝게 하늘에서 물이 뚝뚝 허허 작은 마당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 정말 평일답지 않게 최고로 느낄 수 있다. 꾸밈이 담백하다고 할까? 쉼, 할 수 있는 그런 펜션이 많지 않은데 시내 쪽으로 나갈 수 있으면서도 접근성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하고 오곤 한다. 빗방울이 토독토독 떨어지기 시작해 빨리 들어왔다. 여전히 널찍한 거실을 자랑하고 있었고, 나만의 별장으로 꾸며둔 듯 시원스럽게 뻗어있다. 커피 머신 ...
33경주 황리단길 한옥스테이 숙소 게스트하우스 란 한옥 경주 란 한옥 경상북도 경주시 국당2길 12-7 조용한 골목길에 있어 쉬기에 편했던 곳. 경주 란 한옥. 주차 걱정이 전혀 없었던 숙소였다. 골목으로 진입하는 길도 꽤나 넓어서 큰 차도 문제없다. 게스트하우스 숙소 답게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하겠지? 경주 시내 / 시외버스터미널 / 황리단길 사이에 있다고 해야 할까? 다 가깝다. 반가워요~ 오늘 하루 제가 취침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주차장 널찍하다!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는 란 한옥 라안은 풀빌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우와 멋들어지는 한옥스테이 숙소 게스트하우스 호텔이나 모텔 갈 비용으로 난 여기 온다! 경주 황리단길과 가깝기 때문에 근처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인실(가족실) / 2인실(커플, 친구) / 1인실(혼자) 이렇게 세 가지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녕하세요? 경주 황리단길 한옥스테이 숙소 게스트하우스 란 한옥입니다. 저녁엔 맥주 한잔하면서 흔들 그네에 앉아 놀아도 되고, 아이들이 없었던 평일에 방문했기 때문에 편하게 쉬다가 갈 수 있었다. 며칠 동안 계속 춥다가 오늘 날이 풀려서 따뜻하다. 날 제대로 잘 잡았다! '어서 오세요'라는 발판과 함께 2층으로 올라가 본다. 아무래도 뷰가 더 좋지 않을까? 내가 머물렀던 방 란 게스트 2-4 문을 열었는데, 따스함이 풍겨 나왔다. 미리...
32경주 황리단길 감성 숙소 자쿠지 한옥녹턴 한옥녹턴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49번길 26-5 큰기와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49번길 22 1층 포석로 소갈비찜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2 1박2일 동안 머무를 수 있는데 힐링하기 좋은 황리단길 한옥녹턴 경주 공고에서 조금만 더 가시면 주유소가 나옵니다 바로 길 건너가 황리단길 이거든요 걸어가시기 가깝습니다. 고급 한옥에 놀러 온 느낌. 대문부터 세련되었습니다. 특이하게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 화장실이 나와요 방 안으로 들어갈 필요 없이 밖에서 놀다가 용변 가능합니다. 딸랑~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이 물씬 풍깁니다. 처마 끝에 빗소리 들으며 앉아 따뜻한 차 한잔하기 좋은 그런 분위기라고 하까요? 옆으로 넘어가 봤는데 또 있더라고요 4인까지 오시면 딱 좋은 가족펜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 않은 복잡함에 저절로 눈길이가고 골목 안쪽에 있어서 시끄러울 일이 없이 조용히 쉬다 가기 좋은 그런 숙소입니다. 경주 1박2일 동안 머물다 갈 오늘의 숙소 방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기에 굳이 밖으로 신발 신고 나갈 이유가 없어요! 밤이라 그런 걸까? 분위기가 유독 너무 좋다. 경주 황리단길에는 숙소, 펜션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이렇게 조용한 골목에서 휴식을 취할 곳이 과연 얼마나 있을 것인가 추워서 얼른 내부로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따스함. 분위기 자...
36안녕하세요~ 뽈랭이 입니다❤️ 오늘은 경주 한옥펜션! 엘림한옥 소개하러왔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한옥 감성숙소 엘림한옥스테이 펜션 엘림한옥스테이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 11-3 엘림한옥펜션 경주 황리단길 한옥 감성숙소 엘림한옥스테이 지도 입니다 경주 공고 뒷쪽 골목으로 조금만 가시면 있어요 황리단길 도보로 5분 거리 입니다 경주공고 바로 뒷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굉장히 쉬웠습니다 주차공간은 차 3대까지 가능한 곳이 있구요 조용한 골목어귀에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 좋았던 곳 입니다 아직은 해가 쨍쨍한 낮 고즈넉하고 굉장히 깔끔하며 이제 막 오픈했다는 것이 딱 티가 났던 경주 엘림한옥스테이 조용이 쉬고, 머물다 가기 좋았구요 분위기 또한 한옥분위기라 점잖았다고 해야할까요? 여기엔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에어부스 설치 가능합니다 사장님께 말씀하시고 비용은 2만원 있습니다 외부부터 잘 꾸며두신 덕분에 와~ 하고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신경쓰셨구나 하는게 눈에 띕니다 옛날 부자집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 이렇게 생겼을까? 싶더라구요 여기 밤 되면 불빛에 더 분위기가 좋아서 매료되실걸요 ~? 내부 부터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좋습니다 영상 꼭 봐주세요 ~ 엘림한옥스테이 경주 황리단길 한옥펜션으로 딱 좋습니다 엘림 이라는 뜻은 샘과 나무가 있는 안식처 라는 뜻! 한옥 특유의 편안함과 고즈넉함으로 감성숙소 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히히 예스러운...
34안녕하세요~ 뽈랭이 입니다❤️ 오늘은 경주황리단길 감성숙소! "마당한옥"소개하러왔습니다 경주 한옥호텔 찾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반길 것 같은데요~ 깔끔하고 정말 편하게 쉬다 가실 수 있습니다 황리단길에 이런 숙소가 있다니 하고 감탄을 자아냈던 오늘의 숙소 경주 황리단길 감성숙소 마당한옥호텔 마당한옥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18번길 18-5 황리단길은 걸어서 5분이면 충분히 가실 수 있습니다 경주공고 안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길만 건너면 바로 황리단길 입성하십니다~ 가까운 곳에서 찾기도 쉽고 마당한옥 앞에 주차공간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맑은 하늘에 왜이러나 싶었는데, 주차 딱 하자마자 그쳐버리는 신기한 날 운 좋게 바로 내렸어요~ 촉촉하게 젖은 땅을 보니까 더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오늘은 무조건 펜션에 들어가라는 뜻인가 봅니다! 시원스럽고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오픈한지 반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작고 하얀 돌이 가득 깔려 있는 걸 보니, 마치 제주도에 온 느낌도 나구요 법흥(4인실), 진흥, 무열(4인실 화장실2개), 선덕(2인실 큰방), 문무(제가 머문 방) 방은 이렇게 5개 있어요 입구부터 마음에 쏙 듭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잘 정돈되어있는 나뭇가지들과 장독대에 불을밝혀 더욱 환하고 눈에띄게! 와 진짜 분위기 너무너무 좋지 않으세요? ...
24안녕하세요~ 뽈랭이 입니다❤ 오늘은 경주황리단길숙소! "장미여관"소개하러왔습니다. 시끄럽고, 잠 못잘것 같았던 이 날. 굉장히 고요해서 좋았던 숙소. 경주 황리단길 장미여관 밤에 특히나 더 분위기 좋으니까 날이 많이 춥지만 않으면 잠시 나와서 밤 공기를 느껴보셔요~ 장미여관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7-18 장미여관 서라벌문화회관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32 황리단길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장미여관은 경주황리단길 조용한 숙소로 유명세를 점점 타고있는 곳 입니다. 주차장은 서라벌문화회관에 주차하시면 무료로 하실 수 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주소 치고 가시면 되구요. 뒷길로 나와서 쭉 직진하면 경주공고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오시면 아덴 이라는 카페가 보입니다. 바로 옆 골목으로 쭉 들어가시고 왼쪽에 작은 꿀단지를 찾으세요! 바로 보일겁니다. 가장쉽게 설명드린거예요~ 혹시 올리브 라는 카페를 아신다면, 옆옆에 있으니까 찾으셔요. 처음엔 찾기 어려웠어요. 올리브 라는 카페 옆에 있다고 하는데, 도통 찾을 수가 없는 길치라서 뒤 돌아서 다시 나가보려는데 작은 항아리에 장미여관 이라고 적혀있는걸 보고 다행이다 싶었어요. 장미여관이라고 장미꽃을 항아리에 꽂아두셨더라구요 ~ 눈에 잘 띄어야 하는데, 저 같은 길치는 찾기 힘듦 들어가자마자 입구입니다. 낮에는 편안한 시골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저녁엔 너무 예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