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슈
142021.06.23
인플루언서 
보리차
4,320일러스트레이터
참여 콘텐츠 3
16
과슈 처음이라면? 까렌다쉬 스튜디오 수채과슈! (틴케이스 취향저격 고체물감 세트💖)

* 본 포스팅은 화방넷에서 미술재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6월 페인터즈 활동으로 그 첫번째! 과슈 물감을 사용해서 그려봤어요 :) 6월은 이제 끝나가는데.. 이번달에는 꼭 부지런히 미리미리 올리자 다짐해놓고 역시나 다짐만 했습니다^^.. 아무튼 색감 짱짱예쁜 까렌다쉬 스튜디오 과슈세트 후기를 적어볼게요 ヾ(•ω•`)o 까렌다쉬 _ 1915년 제네바에서 창립 된 이래 까렌다쉬 (Caran d'Ache) 의 역사는 창의성과 감성으로 얽혀 있습니다. 수많은 세대의 신진 아티스트, 아마추어 및 전문가들이 회사의 색상과 드로잉 및 필기 도구의 품질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Caran d'Ache는 러시아어로 연필을 의미하며, 흑연과 관련하여 검은 돌을 의미하는 터키어 "kara-tash"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SWISSMADE 레이블의 진정한 아이콘인 까렌다쉬는, 1930 년대 이후 최고 수준에서 회사 경영에 참여한 4세대 가족을 대표하는 Carole Hubscher가 이끌고 있는 가족 회사입니다. _ 공식사이트 참고 까렌다쉬는 색연필로 정말 유명하죠! 미대입시할때는 프리즈마 색연필이 거의 필수였어서 닳고 닳도록 들어왔네요 색연필이 아닌 재료로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만땅하면서 주문해봤답니다💌 까렌다쉬 스튜디오 과슈 고체물감 15색 세트 _14색 + 화이트 튜브 + 브러쉬 소비자가 : 55,00...

2021.06.23
08:23
과슈가 처음인 사람의 인물화 그리기 / 케이스 짱예쁜!! 까렌다쉬 과슈 고체물감 / Carandache Gouache portrait
재생수 1,4352021.06.23
44
낯선 곳의 여행자, 지워지고 스며든_ 노마(NOMA) 작가님 광주 개인전 전시관람 후기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무려무려 노마 작가님의 개인전을 보러! 다녀왔답니다 얼마 전에 뮤지컬도 보고왔는데 이번엔 전시도 보고오다니.. 이번달에는 문화생활 꽤나 하는군요..^^ (평소에 겁나 안한단 소리 정말 감사하게도 작가님께서 광주에서 개인전을 열어주셔서ㅜㅜㅜ 안가볼 수가 없었답니다 흑흑 대뜸 등장해서 죄송합니다요 하핫- 제가 마참내! 여름옷을 꺼내서 신나게 여름옷 입고 사진 좀 찍어봤습니다 사실 집나와서 버스시간 보는데 20분 남았길래 현관에서 사진이나 찍으며 무료함을 달랬어요 #소맥베이커리 #신세계백화점 버스 슝슝타고 유스퀘어 옆에 신세계먼저 들렀어요 집가서 먹을거랑 작가님 드릴 소소한 간식거리도 살겸..!! 백퍼 집가면 배고픈데 밥차려먹을 힘이 없을게 뻔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도제 유부초밥이랑 소맥베이커리에서 간식 사려고 하는데.. 하필 그 두곳이 줄이 제일 길더라구요..? 역시 사람 입맛 다 거기서 거기인가봐... 하필 또 일요일이라 사람이 와방 많았습니다~~~ 나녀석 백수주제에 주말에 나오다니~ 많고많은 평일은 어따 던져버렸는지 원,, 커피는 #육각커피 양림동에서 종종 사마시던 육각커피가 신세계에 입점했더라구여?? 백화점 안에도 사람이 많아서 당연 전시장도 덥겠지 싶어서 아아도 샀습니다.. 작은 쪽지는 집에서 써왔어용 히히 쓰다보다 더 쓰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너무 길어도 부담스러우시지 않을까 싶어,,, 간추려서 적었습니...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