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적이 드문 이른 아침 운동 겸 데일리로 입는 멋진 후드집업 세트를 만나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직장도 영상 쪽이다 보니 보통 편안한 차림으로 나갈 때가 많아서 원마일웨어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패션 인플루언서라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봤지만 단언컨대 으뜸으로 손에 꼽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났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이치덱스입니다. 건강한 신체가 최우선인 요즘, 스포츠 문화를 위해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언제나 최고를 선사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모토를 지닌 곳으로 무신사 등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서 남성 짐웨어 부문 1위에 빛나는 브랜드랍니다. "남성 후드집업 세트 C.T 로고 후드집업 +C.T 로고 조거팬츠" <MODEL> 180cm 80kg HDEX, C.T 로고 후드집업 SIZE XL COLOR KHAKI 엣지있는 HDEX 로고 포인트가 매력적인 녀석으로 제가 선택한 카키 컬러 외 세이지 그린, 다크 오렌지, 오트밀, 그레이, 블랙 컬러까지 총 6종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은 아이입니다. 타 브랜드 롱패딩 지퍼가 고장 나서 이를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 끝판대장이라는 YKK 2WAY 지퍼를 사용하고 있고 전체적인 원단의 탄탄함과 변형 최소화를 위한 덤블 & 덴타 가공의 높은 공정을 거치고 나온 후드집업 세트 상의입니다. 특히 코튼 원단에 따숩하고 보드라운 기모 안감 제품이라 착용감이 굉장히 편하면서도 내구성이 탄탄한데요...
15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오늘입니다. 아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도 더 떨어질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이럴 때 낮밤에 입기 좋은 남자 오버핏 후드집업 한 벌 소개해드려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박찬호 패션 엠엘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Stitches MLB Philadelphia Phillies Hood Zip-Up" Size XL <MODEL> 180cm 82kg 스티치스 브랜드는 꾸준히 소개해드린 브랜드였던 마제스틱이나 파나틱스와 같이 MLB 의류들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MD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팀이 바로 요 필라델피아 필리스인데요 우리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박찬호 선수가 몸담았던 팀으로 약간의 침체기도 있었으나 최근 브라이스 하퍼 선수를 영입하는 등 다시금 왕가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는팀이랍니다. 남자 오버핏 후드집업 필라델피아 필리스 모델 전면부를 보시면 디테일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구단 네이밍 로고가 자수 처리 되어 있는데 실오라기 하나 나오지 않고 아주 잘 박음질 되어 있었답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는 달리 전체적으로는 심플함을 담았지만 후드쪽에 제조사인 스티치스 로고가 자수 패치 되어 포인트를 삼은 모습인데요 곳곳에 의상 포인트가 들어있는데 우측 소매 쪽에 Stitches 네이밍이 자수처리되어 있고 좌측 포켓 하단쪽에 작게 스티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