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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진도권이 갑이며 문어가 난리가 아니어서 예약한 문어 스케줄이 궂은 일기로 폭파 ㅠ 시무룩하던 차에 크방이 급 출동을 걸었다. 환상적인 일기에 문어 자리가 해마호에 있다니 ㅋ 해서 몸 컨디션도 괜찮아 크방 지인 형님들과 급 출동이다. . . . . 이른 오천항 해마호 들어오십니다 ㅋ 뿌앙.....ㅋ 맘 편하고 속 편한 #해마호 별 보고 나가 한참을 달리는데 어디 가나 보니 외연도권 문어인듯했다. 뒷쪽에서 멍 때리고 있으니 도착을 알리는 준비하라는 선장님의 신호 정신 차리니... 외연도 부속 섬들이 보인다. 한참을 달려오니 동은 이미 텄고 벌써 낚시를 하는 배들이 보인다. 오늘 내가 낚시할 곳은 선탑 ㅋ . . . 아놔....크방과 또 중앙 자리 ㅠ 미친다 정말 허나 숟가락 뽑기에 난 꽝이지만 아라무 형님이 뽑으셔 나에게 자리 양보를.... 해서 선탑에 섯다. 선탑에서 낚시는 첨인데 솔직히 좀 불편하더라는 ㅋ 채비 할 때 멀미도 나고 피로도가 더 높다. 그래도 뭐 다들 조과가 좋다니....go go 처음 온...... 외연도권 언제나 보는 갯바위는 아름답기만 하다. 먼바다라 갯바위 규모도 있고 멋지다. 환상적인 일기에 크방이 급 가자는 이유가 있었지만 그리 대박은 아니였고 드문드문 한 마리식 나오더라는..... 선장님 배려에 그나마 선방이다 ㅋ 우리의 크방 ㅋ 오늘 첨 시작은 좋았으나 양쪽 꾼들에게 눌려버렸다 ㅜ 한쪽은 나 ㅋㅋ ...

요즘 꼴에 갑오징어 개초보가 내 것 찾기도 바쁜데 에기 테스트까지 하려니..... 나 참 정신없다 ㅋ 그래도 할 건하며 즐기는 스타일로의 전환 . . . 예전 마린보이 아우가 예약한 갑오징어 선상 당연 오천항 팀한프로호인줄 알고 있었으나 오늘 탈 배는 같은 선단 흑돼지호를 탄단다. 흑돼지호? ㅋ 내가 좋아하는 흑돼지? ㅋㅋ 알고 보니 흑돼지호 선장님도 실력이 장난 아니라는 정보를 듣는다. 그럼 뭐.... ㅋ 선단 밴드 모임 독배인 듯..... 지인 마린보이 삼촌도 같이 하시는데 삼촌이 팀한프로 선장 아버님 ㅋㅋ 각설하고 이른 시간 또 잠 안 자고 첫 대면의 흑돼지를 만난다. 두둥 이 시간이 항상 그날의 즐거움에 설렘이 많은 순간이다. 흑돼지 들어오십니다 ㅋ BLACK PIG ㅋㅋ 낮에 본 우리 흑돼지.... 선장님이 약간 통통한 스타일이라 이름을 지은 건가? ㅋㅋ 그 옛날 유명 선사 에이스였단다 ㅋ 첨 탄 배이지만 완전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 마린보이 아우 덕에 나도 걍 엉켜논다 ㅋ 개초는 개초 맞다. 왔던 감 오늘의 패턴을 찾는데.... 엄청 헤맨다. 수심 60m 권 캬... 수심이 또 날 헤매게 하네 ㅠ 꼴에 에기를 이것저것 써보며 나의 로드를 찾기 위해 새로운 로드까지 돌려쓰기.....? 정신없다 보니 오전 중요한 타임 배 전체 조과가 좀 빠지긴 했다 하지만 10여수.... 미치 ㅠ 감을 잃어 잡질 못하니 뭔 테스트가 되리오 ㅋ...

날이 너무 덥고 여건이 안 맞아 오랜만에 나섰다. 춘천에 있는 마린보이를 만나는 날 ㅋ 7년 전 우연히 만나 초보라 챙겨주다 알게 된 친구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매일 만나는듯한 친근한 동생이다. 예전 일을 기억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아우가 세월이 지나 이젠 날 챙겨준다. 정말 맘도 좋고 인물도 좋은 고마운 마린보이 ㅋ 같이 일하는 형님과 같이 왔는데.... 역시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ㅋ 아주 긍정적이고 유쾌한 분이었다. 갑오징어 처음 오셔 대여 로드로 나보다 더 잡으셨다. 나랑 같이한 이는 바로 크게한방....크방 ㅋ 오늘 갑이 잡느라 바쁘다 바빠 ㅋ 미리 이야기하고 가자면 ...... 백갑 오버 128갑에 쭈 20여 마리..... 와우! 난 얼마 잡지도 못했지만 크방은 대단했다..... 완전 축하 ㅋ 탄력받아 사진 찍을 시간도 없고 날밤 새우고 왔음에도 잠시도 쉬지 않았다 ㅋ 멋진 크방 난.... 잡으라는 갑이는 잘 못 잡고 에기로 삼짜 우럭을 ㅋ 아.... 글쎄 중간 징크스는 어쩔 수 없다 ㅋㅋ 15 16 17 18 ....에라이 ㅋ 해서 선탑 자리 2자리 가위바위보 허나 다 아웃 ㅋㅋ 시무룩하던 차에 한자리 더 있다 해 다시 가위바위보 요번엔 크방과 나의 싸움으로 압축 ㅋ 생각할 것도 없이 나보단 크방이 위이니 크방에게 당연 양보하고 난 15번으로 ㅋㅋ 15 16주 자리를 쓰지만 그래도 중앙이다... 에라이 ㅋ 내가 가서 ...

올해 더위도 역대급이다. 경기 일산 본가가 높다 보니 늘 시원해 어지간하면 에어컨 잘 안 켜는데 너무 더워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 누워 한량이 되어 TV를 보는중...... 점심 무렵 크방의 전화 무슨 사진을 봤는지? 심심해 마실 간단다. 만두가 사진으로 크방을 흔들었다 ㅋ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들인거다 ㅋㅋ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도 콜..... 바로 낚긴 나 ㅋㅋ 정말 집에서 멍 때리다 얼떨결에 가는 길이라 물때도 몰라 일기도 몰라 어차피 테트라포드에는 못서니 석축 게임에 심심하니 일단 묻지 마 루룰랄라.... 크방과의 데이트이다. 시원한 차에서 커피 마시며 지난 출조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등 이런저런 이야기로 우린 즐겁다 ㅋ 가는 길 갑자기 소나기가 ㅋ 비 오다 해가 쨍쨍 무지 더운 날씨다. 현장에 오니 조용한 우리 마실 신진도 빨등 등 바람이라 일절 바람 한 점 없어 습하고 꿉꿉 ㅠ 간혹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면 시원함에 할 만은 했다. 해가 길어 한참을 기다린 후에 어둠이 깔린다. 내항 석축은 다 좋은데 좀 지저분한 것이 껄쩍지근하다. 해서 고기를 잡으면 관리가 필요하다. 얼떨결에 딸려 와.... 큰 욕심도 없고 좀만 즐기다 가자는 맘이라 맘이 가벼워 그런지 갑자기 느껴지는 미세한 어신에 챔질을 하니 이런이런....개우럭이 헐! 잔잔한 나의 가슴이 심쿵 ㅋㅋ 뭐야 시작부터 ㅋ 연타로 올라오는 개우럭 ㅋ 그래도 이곳 마실의 ...

와~~ 얼마 만에 오는 삼길포인가? 감회가 새롭다 ㅋ 초짜 시절 열심히 다니던 대산 황금산의 길목 그 삼길포가 아니던가? 열나 한치 낚시 준비하고는 엄한 삼길포로 왔다. 한치가 워낙 저조하니..... 쉽게 접근할 한치 낚시가 아니다. 시간상 거리상 투자 대비 가성비 빠지면 일단 패스.... 7 월 초 예약이 있으나 그전 평일 한번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갈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삼길포 묻지마 낚시 ㅋ 삼길포 일출이 멋지다. 크방 아우 때문에 알게 된 우리 후니 씨 ㅋ 같은 갑장 친구가 생겼다. 아주 친근감 가고 좋은 친구란 생각이다. 뭐...크방이 좋은 친구이니 좋은 사람들 주변엔 좋은 친구들이 많다. 셋이 급 예약해 바람 쐬러 나온 터라 큰 욕심은 없다. 외수질이 뭔가 경험도 할 겸 워킹 전문으로 늘 갯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선상에서 갯가를 보니 또 다른 느낌의 삼길포이다. 오늘 탄 승주호는 15인승 배로 농어 전문이란다. 오늘은 다운샷 외수질 우럭낚시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하는 낚시다 ㅋ 젊은 선장이 정말 열심히 하더라는 시간도 오전배라 1시까지 6만이었으나 선장의 계속해 2시 넘어까지 하니 종일 배랑 별 차이가 없었다 ㅋ 내심 금요일이라 빨리 끝내고 차 막히기 전 올라가려 했으나 늦게 끝나 퇴근 시간 걸려서리.... ㅠ 아.... 피곤 ㅋ 삼길포 주변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찍고 다니는데 예전 많이 갔던 대산항 비경도 등등 여러 곳을...

향기로운 아카시아 향이 지고 꾸리꾸리 한 밤 꽃향기가 코를 자극하니 대광어가 춤을 추고 우왁스러운 입질로 꾼들을 설레게 할 시기이다. 허나 결론적으론 개뿔 ㅋㅋ #다운샷 #산란대광어시즌 갈 길 잃은 꾼이 집에 앉아 워킹 광어 준비에 대한 글을 쓰며 손가락 낚시로 시간을 보내던 차에...... 오후 늦은 시간 나의 선상 멘토 크방 아우의 느닷없는 전화 여차여차해 심심한데 급 다운샷 선상이나 가잔다 ㅋ 무지 심심하던 나.....! 멘토가 나서라면 나서야징 ㅋㅋ 바로 GO를 외치고 나니 갑자기 분주해진다. #오천항해마호 #오천항다운샷 #해마호 #선상루어낚시 #배낚시 #선상낚시 갑자기 출조하니.... 신난..... 나 ㅋㅋ 가오피싱에서 스탭도 아닌데 하나 입으라 준 가오 스탭복 부족한 형이라도 늘 뭐라도 챙겨주는 가오네 아우가 고맙다. 이거 기능성으로 아주 굳이다. 버프에 모자까지 있어 요즘 나서면 무조건 입고 있다. #가오피싱 갑작스런 출조에 컨디션 조절도 안 하고 나선다 ㅋ 많이 몸이 좋아지긴 한 듯... 근데 항상 긴장감은 있다. 늦은 시간 크방 아우를 만나 도착한 오천항 공영 주차장 평일이다 보니 널널하다 오천항이 이리 한가하다니.... ㅋ 대광어가 안 나오나.....? 다운샷 배들이 출항을 많이 해야 하는데..... 여기에서 또 다른 인연 크방의 지인 형이자 나와 갑장이신 충남 당진의 유일한 최고봉 선수 입담도 좋으시고 재미있는 후...

멋진 체험단으로 가는 길은 좀 피곤함이 동반된다. 연이은 출조에..... 아~ 개피곤 ㅋ #다이와루어니스트인쇼어체험단 출조 후에는 반듯이 가이드 및 릴 시트 그리고 그립 부분은 늘 깨끗하게 세척 청결을 유지하는것이 로드를 오래 쓸 수 있는 길이다. 연 일 후 쉬고있는 루어니스트 인쇼어 ㅋ 요즘 자주 바다로 나가는데 있어 연짱 나가는건 쉽지 않다. 낙지 해루질은 4연짱 출조까지 가능했던 건 가까운 거리에 짧게 짧게 한 타임이니 가능 허나.... 낚시는 연짱이 안된다. 오가는 시간이 있고 한 물때를 즐기지만 입질이 오면 가자고 하기가....? 꾼들은 입질 오는데 가자면 정말 짜증이.... 그러다 보면 시간 연장이 되고 나도 그랬으니 ㅋㅋ 나올 때 맘껏 즐겨야 하는 게 손맛 아니던가? 최소 한나절은 나가있어야 하니 컨디션 조절에 시간상 문제가 있어 연짱이 어렵다. 대신 퐁당퐁당은 가능 ㅋ 해서 하루 쉬고 컨디션 잡고 또 나섰다. 크방을 구렁텅이에서 빼내야 하니.... 첫 출조에 같이 서서 헤매다 구렁텅이에 빠졌으니 난 이미 빠져나왔지만 피곤해도 크방을 위한 의리의 출조다. 선수는 슬럼프에 빠지면 골치 아프다 ㅋㅋ 어느덧 이른 시간 신진도 방파제에 섯다 이놈의 바다 짠내는 꾼을 자극하는 마성의 향기라고나 할까? ㅋ 서둘러 채비를 하고 발판으로 GO GO 반복되는 신진도 필드 곧 사라질 루어의 메카 포인트이니 마지막까지 맘껏 즐기기 위한 반복...

시즌 첫 출조에 오랜만에 나서 이래저래 헤매다 채비 장비 다시 풀 세팅으로 만반의 준비 후 정신 차리고 바로 설욕전을...... ㅋ 다이와 루어니스트 인쇼어 로드는 첨 체험기에 살짝 덩어리 맛 한번 보여주고 요번엔 개우럭에 덩어리들로 과부하가 걸렸으나 별문제가 없었음에 가볍고 최고가 아닐 수 없다는.... 뭔 말이 필요한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모든 답은 조과가 말해주는 듯 ㅋㅋ 대단한 주말 밤낚시... 와우! 선수 살아있네 ㅋ 베스트 앵글러 & 루어니스트인쇼어 . . . . 루어의 메카 신진도 빨 등 인쇼어 게임 조만간 막힘에 벼르고 나서려던 참에 아우들이 가잔다 ㅋ 사실 일기도 그다지 물때도 거꾸로 물때 아울러 주말 출조는 꾼들이 넘쳐 피하는데 아우들이 가자니.... 같이 놀아줄 때 그냥 맘 비우고 따라나섰다 ㅋ 그래서인가? 역시 대박은 맘을 비우면 찾아온다는.... 역대급 조과가 나온다. 그렇다 보니 6월부터 막힐 이곳에 아쉬움이 더 남는다 ㅠ... 시무룩 빵빵 ㅠ 꾼들이 많을듯하고 아우들이 심심하다 빨리 가자 해 이른 시간 도착해 자리를 잡는데 의외로 사람이 없어 원하는 자리에 안착한다. 나름 포인트 도착 시작 전 설정 샷 ㅋ 오늘도 가벼움에 맘에 꽂혀 또 들고나온 #다이와루어니스트인쇼어86ML 체험단이니 부지런히 써 최선을 다한다 ㅋ 주말이라 다 바쁜 일정에 찢어져 각각 즐기는 낚시에 마왕 만두 알리는 같이했다. 늦은 ...

시즌을 알리는 첫 출조가 궂은 일기와 몸 컨디션 조절로 좀 늦어졌다. 원래 계획은 오늘이었으나 일기의 변화에 스케줄을 바꾸어 어제 급 출조.... 아쉽게 같이 하기로 한 강서 불빠따는 같이 못하였다. . . . 계획이 갑자기 바뀌다 보니 바쁜 짐 꾸리기에 다이와 루어니스트 인쇼어 로드 체험을 위해 바리바리 싸 들고 나선다. 오랜만의 출조라 뭔가 어색하고 제대로 챙기긴 했는지 걱정에 몸은 괜찮을지?....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았다. 김포서 크방을 만나고 비봉서 마왕과 만두를 만나 역시 오랜만에 서해대교를 건너는데..... 자주 다니던 이 길이 새롭고 뭔가 먹찬 맘이 흐른다 ㅋ 가는 길 친구들의 저녁 식사에 난 차에서 대기 모드 ㅋ 외출 시 함부로 뭘 먹을 수가 없으니.... ㅠ 비상용으로 간단한 간식거리만 챙긴다. 어느덧 태안 신진도 마실 현장...... 젤 먼저 보이는 안 보이던 간판이 여러 곳에 생겼다. 6월부터라니 조만간 전설로 남을 루어의 메카 ㅋㅋ 오늘 체험단으로 쓸 #다이와전공 #루어니스트인쇼어86ML #바다워킹로드 #인쇼어게임바다낚시대 릴은 2500번을 조합으로 맞추었으며 합사 1호에 쇼크 리더 4호 채비는 좀 가볍게 쓸 것이며 웜은 닥치는 대로 막 쓸 예정이다 ㅋ 사실 이곳 스타일이 워낙 가벼운 채비 위주의 운용이라 로드 길이 맥스 762사이즈까지 써 왔으나 요번 루어니스트 인쇼어 체험단으로 여러 제품군 중 선택한 ...

아.... 모든 치료가 끝나고 딱 세 달이 흐른 시점 와이프는 좀 더 있으라지만 집에만 갇혀있으니 답답함이 말이 아니다 ㅋ 조급한 성격에 약물에 의지해 움직여 보려는데 살짝 두려움도 있고 마구 움직이기엔 무리가 있어 친구들에게 민폐가 되니 혼자 조용히 움직여 몸 상태를 체크하려 하는데..... 얼마나 고마운 친구들인가? ㅋ 오프로가 형님 상태 다 아는 건데 뭐 어떠냐? 꼭 같이 하자 해 약속을 잡으니 브라더 막내 성재가 감동을 주며 합류한다. 의리의 친구들..... 이래서 내 맘의 아름다운 동행을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움직여봐야 몸이 어찌 반응하는 알 수 있으니 아우들과 태안 마실로 GO GO 좀 아쉬운 건 내가 약을 잘 이용해 컨디션 조절을 잘 했어야 하는데 몸 컨트롤 실패 ㅠ 오가는 길 차를 자꾸 세워 아우들에게 미안했다는..... ㅋ 그래도 이해해 주는 아우들 모습에 고맙기만 했다. 아... 얼마 만의 마실인가? 아플 때도 오긴 했었는데 ㅋ 지금 생각해 보면 치료하며 없는 기력에 낚시며 해루질 한 생각하면 어찌했을까? 의문이..... ㅋ 다 친구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깜빡이는 빨 등 ㅋ 오늘 오는 길은 그나마 어찌 어찌 해 왔다만 과연 낚시가 될까? 싶었지만 이놈에 바다 정말 신기한 것이 발판에 서니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낚시를 즐긴다. 희한하다는.... 이래서 사람들은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며 모든 ...

멀쩡할 때도 오연짱은 없었다 ㅋ 갈 때까지 가보는 나의 바다 이미 온몸이 뻐근한 상태에서 시작하여 이른 철수를 함에도 피곤이 몰려왔다. 옆에서 신경 써 주는 성재가 고맙다 ㅋ 강서 불빠따가 혼자 간다니 ㅠ 이 친구 저 친구 신경 쓰다 보니 내 몸이 천근만근이다 ㅋ 여하튼 출발하는데 비가 와도 연휴이니 차량 정체가 장난 아니었다. 마실까지 4시간 ㅠ 평소의 두 배 수준이다. 어둠이 내리고 스타트 첫 타에 덩어리가 오긴 하지만 며칠 전 아니 어제도 입질이 크든 작든 계속 이어졌다는데 오늘 날물 입질 빈도는 상당히 낮았다. 어쩌다 이어진 입질 오... 개우럭급이다 ㅋ 피곤은 희열에 사라지지만 지루한 낚시가 되어간다. 대신 오늘은 입질 받아 올리며 사이즈가 좋았다. 물론 방생 사이즈도 많이 올라오지만.... 뭐 한번 우럭을 먹었으니 큰 욕심 없이 사이즈 급들만 챙긴다. 다 돌려보내고 덩어리 3개만 챙긴다. 잡조사 원기사도 변태 채비로 잘 놀더구먼 그래도 한몫했다. 그림자님도 분양해주고.....ㅋ 몸도 피곤 성재와 좀 이른 철수를 하는데 몰려오는 피곤은 어쩔 수 없었다. 나머지 공부 선수들 그 마 만 반가웠습니당 ㅋ 들물은 입질이 이어졌다던데....? 과연......ㅋㅋ

병원 가는 날 선생님 두 분 만나고 이젠 파마 염색 가능이란다. 그렇다면 일 년을 참은 꾼의 별식 회는? ㅋ 앗싸.....먹는것도 다 가능 ㅋㅋ 아~~ 신난다. 집에 와 좀 있음 딸내미 행사도 있고 변신을 위한 준비로 파마를 말고 있는데.....? 느닷없는 크방아우의 전화 아우가 심심했나 보다 ㅋㅋ 안 그래도 회가 무지 당겼는데..... 꾼이 사 먹는건 쫌 ㅋ 그렇다면 그래 해루질로 좀 피곤은 하지만 잽싸게 파마 마무리 후 가즈아 ~~ ㅋ 요즘은 8시가 넘어도 훤하다. 거의 해가 넘어가고 있다. 아우와 만나는 순댓국으로 배를 채우고 드디어 입성 ㅋ 파마를 해 모자도 못 쓰고 랜턴도 일자 띠 랜턴으로 파마를 살리며 고고 ㅋㅋ 지난번 바람 땜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촉은 바람의 방해만 없음 먹을 건 충분히 댕긴다는 생각이다. 웬? 환자의 자신감 ㅋㅋ 오늘은 마왕이 준 그 옛날 762로드에 시마노 바이오마스타의 조합 1호 합사에 3호 쇼크리더 잘 부탁한다 ㅋ 역시 오자마자 이어지는 입질 정말 오랜만에 회는 먹을 수 있겠다. 허나 딱 25언저리 사이즈들..... 방생하며 몇 개 걸지만 씨알의 아쉬움이 있다. 꿰미도 오래간만에 내려보는 듯.... 바람이 약간 있긴 하지만 극복할 수준의 바람이다. 하나 둘 점점 늘어나지만 덩어린 좀처럼 볼 수가 없었다. 오겠지? 오시겠지? 오너라~ 주문을 걸자 한 놈이 묵직한 손맛을 주며 오는데 씨...

캬~~9개월만의 캐스팅이다 와우... 신나라 ㅋ 허나 결론부터 말하면 환자로서 낚시는 아직 좀 무리가 있다. 정상적인 예전 모습은 시간이 좀 걸릴 듯.... 몸 관리 더 열심히 해야겠다. 해루질이 되길래 낚시도 쉽게 생각했지만... 아니다 ㅠ 혼자서는 아직 될 일이 아니고 그나마 아우들이 챙겨주고 응원해 주어 그나마 즐길 수 있었지만 좀 힘들긴 했다. 거기에 상상도 못하던 바람까지... 아오 ㅠ 해루질이야 집 나가 복귀까지 5시간여의 활동....허나 낚시는 장거리 오가는 시간만 5-6시간에 낚시 한 타임이라도 10시간에서 11시간 ㅋ 이러니 차이가 있더라는 그리고 오히려 해루질 할 때 슬슬 걷은 게 훨씬 났다는... 로드 들고 서있는 게 허리도 아프고 더 힘들었다. 여하튼 당분간 낚시는 친구들 도움 없이는 힘들다는 이야기 ㅠ 각설하고 일단 떠나보자 ㅋ . . . 해루질이 되길래 치료가 다 끝난 건 아니지만 낚시도 한번 가보자는 생각 ㅋ 꾼은 어쩔 수 없다. 미리 짐 싸 놓고 대기 모드 근데 계산 안된..... 어제 갑자기 BROTHER 막내 성재가 달리잔다 ㅋ 형님 복귀전은 자기가 모셔야 한단다 고마운 소리다.....아 우리 성재.....음! 해서 대충 보니 물 땐 좀 껄쩍해도 뭘 잡기보단 기분 전환 겸 테스트 삼아 나가보자는 뜻으로 같이 나선다. 나서는 것을 알게 된 여러 친구들이 합류해 같이 즐겼다. 그림자 소렌토 오프로 원기사 ...

이제 찬바람이 살짝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좀 있음 겨울이지요 ㅋ 찬바람엔 우럭만 한 재미가 없습니다. 물론 조과를 즐김에 있어 식감 또한 최고이지요. 그렇다면 엄동설한에 최고의 손맛 입맛을 주는 우레기를 어찌 잡을까요? ㅋ 간단합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골치만 아플 뿐.... 루어낚시 기본에 충실하면 충분합니다. 조과가 없다 해 자꾸 돈 써 미끼 바꾸고 채비 바꾸고 장르 바꾸고 여러 가지를 하는데..... 다 부질없을 뿐 ㅋ 조과가 없는 건 뭔가 잘 못되거나 본인을 탓해야지? 쓸데없는 변화는 경비와 시간 낭비입니다 ㅋㅋ 혹 간혹 다른 재미를 위한 거라면 몰라도 잦은 변화는 비추입니다. 흔히들 이야기하지요? 낚시엔 답이 없다고..... 천만의 말씀 답은 많아요 ㅋ 기본에 충실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기본이냐? 간단합니다. 지그헤드에 웜의 조화 그럽웜 혹은 쉐드웜 또는 자기가 선호하는 각종 웜 웜도 다른 재미로면 모를까? 냄새니 뭐니....또 다른 유혹으로 비싼거 필요없으며 컬러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 쓰는데 성가심 없는 저렴한 것이 최고입니다. 이렇게 비상용까지 두통이면 하루 충분히 놀고도 남습니다. 물론 장소와 상황에 따라 차이는 좀 날 수 있으나 거의 같은 패턴으로 이루어지지요..... ㅋ 주변에 잘 안되는 친구들을 보면 이것저것 변화에 생미끼도 동원하지요 ㅋ 뭐... 생미끼도 좋지만 굳이 성가시게 안 해도 되는데...

신진도의 맛을 안 야마데스 아우님 ㅋ 별생각은 없었으나 자꾸 가자고 꼬신다 집에 일이 있어 머뭇머뭇.... 결론은 간다 ㅋ 크방도 가고 소렌토도 오고 늦게 그림자 마왕 합류 오래간만에 많은 친구들 얼굴 보는 날이다. 아.... 신난다 ㅋ . . . . 추세가 좀 꺾이는 분위기라 큰 기대는 없지만 친구들과 만나면 즐겁고 재밌다. 불금 차 막힘을 피하고져 서둘러 현장으로 가지만 아무리 좋은 낚시라도 일단 밥은 먹고 해야 하는데.... 식당 앞에서 엄한 놈이 태클을 건다. 나 참 ㅋ 한참을 차 앞을 막고 앉아 있다 뭐라 하니 느긋하게 옆으로 빠진다. 어느덧 현장 고기가 안 나오는지? 생각 보다 꾼들이 없다 ㅋ 때가 되니 한 번 두 번 입질이 오긴 오는데 애럭들의 퍼레이드 어쩌다 간신이 꿰미 내릴 놈들이 온다. 오늘 가오 슬림쉐드웜 위주로 쓴다. 1/4에 3.5인치 조합 놈들이 입이 크니 애럭도 잘 먹어 된다 ㅋ 급기야 맘에 드는 덩어리가 신상 웜 개시에 일조했다. 앗싸 한 덩어리 ㅋ 손맛 쩐다..... 정확히 물고 나왔다. 말 그대로 슬림한 놈 덕에 오늘도 기본은 하며 즐긴다. 예전과 다르게 사리빨에 물이 급 빨라 자리를 옮기는데 늦은 시간 찌 낚시 꾼들이 많아지면서 갈 곳이 없어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짝데기 싸움하며 노는데 탐색 범위는 좁아도 이바구하며 낚시를 즐기다 좀 빨리....마무리 오늘 전체적으로 보면 친구들 기본 손맛은 보았지...

진작 갔어야 했지만 해루질 땜시 이제야 코를 뚫었다. #광어마수걸이 #태안광어루어낚시 #크방의광어해바라기성공 #광어해바라기 #대박 . . . 어느 날 선상을 즐겨 하는 크방아우의 전화 "형님 광어 갯바위 언제 가세요" 갯바위 워킹이 땡긴다고 같이 가잖다. 크방이야 무조건 콜 ㅋ 해서 오늘 달리는데 또 잠을 못 자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섰다 ㅠ 어찌하다 보니 아라무 형님과 첨 보는 지용 아우님이 합류되어 크방이 평소 같이 다니는 팀에 얹혀 가게 되었다. 다 좋은 분들이라 아주 즐거운 출조가 아니었나 싶다. 광어도 풍년 ㅋㅋ 아라무 형님은 거의 십년전 동출한 적이 있는데 그날도 광어 풍년에 대박이었는데 씨알도 좋고.... 오늘 또 재연된 느낌이다. 10년 전 추억의 사진을 소환해 본다. 좌 ...개인 조과 우...동출 총조과 이러하니 아라무 형님이 난 어복이 있다고 담에 또 같이 가잖다 ㅋㅋ 언제든지요~~ 각설하고.... 태안 현장 잠을 못 자고 나온 터라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크방이 사람이 좋으니 역시 같이 다니는 분들이 좋아 쉽게 친해지며 가볍게 마수나 하고 현장 광어회나 즐기자는 가벼운 맘이었다. 도착과 동시에 크방이 첫 타에 마수 성공 ㅋ 오~~~ 크방과 첨 부터 캐스팅에 문제가 있어 메인 자린 크방에게 맡기고 살짝 옆으로 이동해 나도 바로 마수를 하는데 대광어가 ㅋ 두번을 째더라는.....앗싸 오늘도 가오 화살촉 지그는 열일 중이다...

좋을 때 손절하고 낙지로 돌아섯어야하는데 한번 더 해먹고자 들린 태안 신진도 ㅠ 지난번 출조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 ㅋ 역시 바단 그때 그때 달라요.....! . . . . 신진도 매력을 맛 본 강서 불빠따가 신이나 또 달리자고 몇 일 전 부터 못을 박는다ㅋ 몇일 비가 오고해 분명 변했을거란 생각은 하지만 꾼이기에 살짝 말리는건 내 의지로 안됨을.....ㅋ 해서 한번 더 해보자 나서는데 크방아우가 동참 현장에 오면 자주 오지만 아직도 설레이는건 어쩔 수 없다. 현장에서 만두가 와 같이 즐긴다. 생각대로.... 앞 전 출조와는 다른 분위기 수온이 좀 떨어져 그런가? 입질도 전보다 훨 드물고 와도 도대체 걸게 없다. 싸이즈가 확 줄었다. 그렇다고 입질이 없는것도 아니고 ㅋ 계속 방생만 하는 요런 놈들만 오는데 꿰미에 못 걸어 능률 빠지는 낚시지만 입질은 있으니 재밋다. 몇 마린 폐라인에 걸려 날리고 요놈은 폐라인을 걷어내며 올렸지만 역시 방생 ㅠ 지뢰밭 폐라인.... 먼저도 얘기 했지만 심각하다. 십수년간 아무 일 없었는데 몇 년전 원투꾼들로 시작하여 올해 아주 만신창이가 되었다. 도대체 낚시를 어찌 하길래 원줄을 이리 해먹으며 낚시를 하는지 정말 모를 일이다. 이왕하는거 제대로 하든가 모르면 다시 배워 하든가....나참 정도가 심해 갈 때 마다 친구들과 열심히 걷어는 내지만 개초들도 열심히 계속 해먹고 있으니 정말 답이 없다. 폐라인을 ...

요즘은 뭘 해도 돈 돈 돈 취미 하나 즐기는것도 장난 아니다. 세상 살며 어찌 열심히 일만 하리요.... 하지만 현실은....? 치열한 세상 취미 하나 즐기며 인생을 살기가 녹록치 않은건 사실 ㅠ 지금 이 시점 그나마 낚시를 즐길 수 있는건 예전 그만큼 열심히 살았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 ㅋ 오늘은 그렇구나 하며....대충 생각했던걸 좀 따져 보았다. 낚시를 즐김에 있어 장비 채비에 많은 투자가 있고 한번 출조에 식비는 기본이라 보고 무엇보다도 큰 비중을 찾이하는 교통비 사실 이게 장난 아니니 ㅠ 해서 한번 포인트에 서기 위한 교통비만 따져보았다. 동해 남해 제주 제외....딴 나라 세상 ㅋ 서해 대표적인 기본 자주가는 곳.... 갯바위 일곱 포인트 독고다이 혼출시의 경비이다. 뭐...지역과 운행 차량에 따라 차이는 나겠지만 내 기준으로 따져본다. 경기 일산 출발 종선 포인트는 종선비 포함 여객선은 여객운임 포함 승용차 연비 12km 휘발류 1600원 십단위 삭제 . . . . . 1. 십이동파도에 서기 위해선.... 편도 ...기름 34500 + 도로비 12400 = 46900원 왕복 93800원 + 종선비 70000원 = 163800원 2. 고군산도에 서기 위해선.... 위 계산에 종선비 빼고 차량비 추가 100,000원 3. 가의도에 서기 위해선.... 편도 ...기름 23300 + 도로비 78...

바쁜하루다. 곧 명절도 다가오고 하니 움직이는 김에 많은 볼 일을 본다. 결국 낚시 까지 ㅋ . . . 집 앞 볼 일 부터 가오에 들려 수요일 까지만 한다니 못 볼 수 있어 잠시 들린다. 밥 먹자는데 시간이 없어 바로 나온다. 열심히 달려 어머님 병원 볼 일 보통 두달 틈을 두는데 왜 이리 시간이 빠른지 금방 금방이다. 특별한것 없고 정기 검진에 약 처방 끝이 없는 전쟁 저번 친구들과 두리형님 보러 같이 가려한 수원 코로나 관계로 인원이 많이 모이면 안된다하여 내가 빠졌는데.... 명절 전이니 오늘 홀로 간다. 아직 젊은 분이 아프긴 ㅋ 다행이 특별한 이상 없다니 좋다.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젠 몸 좀 챙기심이.... 원래 계획은 했으나 하루에 많은걸 하려니.... 급 피곤 잠시 생각한다. 갈까? 말까?.....마실 낚시 수원 까지 왔는데..... 때마침 울리는 톡...크 선수 와~~간만에 보는 덩어리다운 덩어리다. 사짜 육박 낮에 많은 꾼들에 여기저기서 좀 나왔다니 피곤은 접고 그냥 달린다. 밤 물때가 넘 늦어 식사 후 천천히 시작 하는데.... 또 현장 물 속이 개판오분전 ㅠ 첨 부터 엄청 버벅 거린다....미치 이런 폐라인 청소만 오지게 한다 채비 손실 장난 아니다. 주말 사람들로 개판오분전에 오늘도 낮에 사람들이 많았다더만 도대체 어케 낚시를 하는지 모를 일이다. 고기 나온다니 걍 들이미는듯.... 바닦에 깔린 라인 떠 ...

바다루어에 있어 중요한 합사.... 요즘은 기술도 좋고 각종 메이커에 종류도 다양해 꾼들의 선택 폭이 넓다. 누군 이게 좋고 누군 저게 좋고 말도 많고 호불호도 있지만 갠적 생각은.... 기본 이상만 하면 다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다. 같은 메이커라도 종류가 다양 가격도 다양하니 다 써보기도 그렇고 따지다보면 머리만 아프니 대부분 한번 쓰던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잘 쓰고 있다면 궂이 바꿀 필요는 없으니....ㅋ 허나 요즘 새로운 것들이 많이 나오니 선수들 평을 들어보곤 가끔 새로운걸 써보며 재밀 즐기곤 하지만 결국엔 다시 기존거로 돌아 오더라는....ㅋ 내가 주로 쓰는 여러 종류의 메이커 합사들 과 쇼크리더 오늘 전부 꺼내어 뭐가 남았는지 체크하며 다른 쓰던것들도 정리한다. 요쯔아미와 써픽스를 주축으로 여러가지 핏불 버클리 등등.... 물론 더 비싸고 좋은것도 있지만 내가 즐기는 낚시에 있어 적당선 가격에 문제 되지않는 선에서의 선택이다. 요즘 새로운것들 좋다는건 많지만 궂이 바꿀 필요를 아직은 못 느끼고 있다. 간혹 새롭게 나오며 가격만 올리며 메이져급에 도전 하는 합사도 있으나 선택 잘 못하면 짜증 유발 ㅋ 잘 못 된 합사는 소중한 출조를 망칠 수 있다. 쇼크리더로 고정 된 선라인 시스템을 쓰다 요즘은 가성비 베이직으로 ㅋ 그외...알리산 중국 저가 합사도 쓰지만 고정 된 브랜드는 없으며 그 때 그 때 필요에 의해 겸해 쓰지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