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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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rice
7,755뷰티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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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광채, 올리브영X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기획세트

올리브영X에스쁘아 비글로우 기획세트 가을에는 광채! 맑게 빛나는 진짜 광채를 찾는 계절이 코앞에 왔어요. 아직은 폭염이 남아 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찬 바람 불어오곤 하잖아요. 찬바람엔 더욱 촉촉한 메이크업이 필요한 건 다 아는 사실. 올리브영에서 에스쁘아 비글로우 기획세트가 나와서 비글로우 쿠션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SPF42 PA++ 24,500원 올리브영X비글로우 기획세트는 쿠션, 파운데이션 세트로 나뉘는데요 쿠션에는 쿠션 본품과 쿠션 리필, 말랑속살퍼프 1매,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미니7ml 구성이고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기획세트는 파운데이션 본품 25ml와 프로 플랫 파운데이션 브러쉬 구성이에요. 쿠션 세트는 35,000 -> 24,500원으로 30% 할인, 파운데이션 세트는 32,000원->25,600원으로 20% 할인이에요. 맑게 빛나는 광채와 어울리는 골드 거울 케이스! 쿠션 열면 거울이 있지만 열지 않아도 거울이라 거울 휴대 안 해도 될 듯 ㅎㅎ 이건 신제품 글로우 픽스 미스트예요. 비글로우로도 충분히 예쁜 광채를 낼 수 있지만 글로우 픽스 미스트를 찹찹 뿌려주면 마스크를 써도 광채 피부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어요. 민낯 가을 겨울이면 꼭 쓰게 되는 에스쁘아 비글로우. 촉촉한 쿠션의 대명사잖아요 아무래도? 촉촉하면서 얇게 얹어지는 가벼운 질감으로 마스크에 묻어남이 적어서 메이크업하...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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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빈티지레이스 F/W 룩북 뮤트 찰떡 컬러♥

1년에 딱 두 번 출시하는데 나올 때 마다 맘에 쏙쏙 드는 에스쁘아 룩북. 에스쁘아 룩북은 섀도우와 블러셔 컬러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나올 때 마다 늘 주구장창 룩북으로 메이크업 하게 되는데요 이번 에스쁘아 빈티지레이스 F/W 컬렉션은 차분한 컬러들이... 제 평소 취향을 그대로 저격해서 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빈티지 샵 레이스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2020 f/w 빈티지레이스는 패키지 포장부터가 낭만적 ㅎㅎ 이번 빈티지레이스 룩북 팔레트는 레이스로 잠금도 레이스로 되어 있어요. 함꼐 포함되어 있는 진주핀과 엽서까지 로맨틱 빈티지 느낌이 좋더라고요. 빈티지 엽서와 레이스 끈, 진주 헤어핀 구성은 3,000개 한정 판매예요. 로맨틱한 패키지를 오픈! 하면 더 로맨틱한 컬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딱 보면 뮤트 뮤트한 컬러들이에요. 저는 가을뮤트인데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색깔들 집합이더라고요. 밀크티가 생각나는 그런 색깔들. 대체적으로 흰기가 도는 컬러들로 무펄섀도우로는 부담없는 음영메이크업을, 그 위에 글리터 펄을 얹으면 보다 화려한 데일리메이크업이 가능해요. 평소에는 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딱 한 가지 컬러로만 음영을 넣는 편이에요. 워낙 색이 은은하다보니 둥둥 뜨지 않고 적당히 분위기 있게 마무리 되고요. 빈티지스럽게 차분하고 은은한 컬러들이지만 글리터를 얹으면 좀 더 화려한 빈티지 메이크업이 돼요. 마호가니스커트처럼...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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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노웨어 젠틀매트 핑크밋츠캐러멜 발색

에스쁘아 노웨어 젠틀매트 핑크밋츠캐러멜 애정하는 에스쁘아 립스틱. 특히나 매트립스틱을 좋아하는 저에겐 에스쁘아 노웨어 젠틀매트 라인은 뭔 색을 발라도 일단 입술에 발리는 그 매트함부터가 참 내꺼다 싶어요. 이번에 에스쁘아 밋츠시리즈 2020 F/W 새로운 색상으로 나온 핑크밋츠캐러멜을 사용해서 발색 보여드릴게요. 밋츠시리즈는 립스틱 패키지부터가 심심하지 않고 세련돼서 좋은데 언젠가부터는 이렇게 뚜껑을 열어서 확인하거나 밑둥의 라벨을 확인하지 않아도 본통만으로도 컬러를 확인할 수 있게 나오더라고요. 이런 거 참 좋음 에스쁘아는 에스빠아 브랜드의 색이 팍팍 느껴져서 더 애정하게 되는데 에스쁘아 홀로그램 모바일톡도 에스쁘아 느낌 낭낭해서 폰에 딱 붙이고 다니는 중. 핑크밋츠캐러멜은 8/7 출시되고 모바일톡은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대요. 꼭 받아서 입술엔 핑크밋츠캐러멜 바르구 폰엔 홀로그램톡 붙이기. F/W 컬러답게 따뜻한 느낌이 드는 핑크색인 핑크밋츠캐러멜. 핑크에 캐러멜 녹여서 똑 떨군 고론 느낌. 에스쁘아 핑크밋츠캐러멜 발색 ! 이렇게 몇번 덧발라서 진하게 풀립으로 발라도 데일리로 예쁜 색이에요. 젠들매트라인은 약하게 한 번 바르면 은은~하게 색감만 입히는 정도인데 매트립이라면 아무래도 립스틱 본통의 색깔 고대로 빡 칠하는 게 좋더라고요. 어떻게 발라도 다 예쁘지만. 보송하게 바르는 데일리 세미매트립. 더욱 따뜻한 느낌의 핑크립스틱이에요....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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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리얼쿼드팔레트 로지플랫 오렌지피버 작지만 강한 데일리 섀도우

에스쁘아 리얼쿼드팔레트 로지플랫 오렌지피버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에스쁘아 색조. 저번에 리얼 아이 팔레트도 컬러별로 정말 잘 썼는데요 이번엔 더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지만 강한 4구 리얼 쿼드 팔레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에스쁘아 리얼 쿼드 팔레트 로지플랫 / 오렌지피버 24,000원 에스쁘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존의 베스트 컬러들로 구성된 이번 리얼쿼드팔레트. 베스트컬러인만큼 4구 중 버릴 색이 하나도 없는 데일리 팔레트예요. 톤다운된 핑크베이지, 화려한 펄감의 핑크 하트 펜던트, 핑크 펄이 은은하게 깔린 초콜릿 로퍼 가을뮤트인 분들이나 핑크색 쓰고 싶은 쿨톤 분들이 쓰기에도 좋을 핑크팔레트예요. 펄 없는 매트섀도우로 잔잔한 음영만 넣은 메이크업을 해도 되고 펄감을 넣어 러블리한 핑크메이크업도 가능한 로지플랫. 베이스컬러에도 잔펄이 석여 있어서 베이스에 글리터까지 사용하면 눈매가 화려하게 떨어져요. 에스쁘아 섀도우 중 가장 많이 쓴 오렌지피버. 바세린광 도는 글리터 섀도우라 별다른 베이스 없이 이것만 눈두덩이에 발라줘도 광이 촤르를 돌면서 눈이 반짝여요. 물론 다른 베이지 컬러들도 데일리메이크업에 안성맞춤. 저는 아이섀도우 팔레트 사용할 때 펄을 사용하느냐 무펄만 사용하느냐 두 가지로 나뉘게 되던데요 딱 두가지 컬러만 사용해서 간단한 음영도 되고 펄까지 다 조합해서 보다 화려하게도 되고. 작은 사이즈의 4구 팔레트이지만 아주 실용적인 팔...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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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쿠션 VS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

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쿠션 VS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 에스쁘아의 커버력 최강 라인 테이핑 커버 쿠션. 저번에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이 나와서 리뷰로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엔 테이핑 커버 쿠션과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을 비교해서 보여드리려고요. 두 색상 다 21 아이보리 컬러구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모이스트 쪽이 SPF42로 더 높네요. 테이핑 커버 쿠션 13g X 2ea 8컬러 33,000원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 13g X 2ea 4컬러 33,000원 둘 다 납작한 케이스로 파우치에 넣기 간편한 디자인으로 테이핑커버쿠션은 아이보리, 모이스트 쿠션은 핑크색이에요.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의 커버는 물방울 퍼프 테이핑 커버 쿠션은 일반쿠션같지만 피부에 닿는 면이 일반 퍼프와는 달라요. 마이크로 홀 원단 퍼프로 내용물을 충분히 머금어 피부 속으로 전달해주는 테이핑 커버 쿠션 전용 퍼프예요. 그래서 한 번을 찍어 발라도 일반 에어 퍼프보다 더 많은 양을 바를 수 있어요. 왼쪽이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 / 오른쪽이 테이핑 커버 쿠션이에요. 모이스트커버쿠션이 좀 더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느낌이 있고 테이핑커버쿠션은 파운데이션이 피부 위를 덮어 잡티를 강력하게 커버한 느낌이에요. 커버력은 두 쿠션 다 높으나 주름이나 모공이 많은 분들은 모이스트 쪽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쿠션 사용 전 후. 강력한 커버력으로 잡티를 싹 가리...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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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브론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펜슬 라이너 섀도우 다해

에스쁘아 찐 베스트템 브론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펜슬 아이라인이 잘 번지면 그렇게 난감할 수가 없는데요 잘 안 번지고 지속력도 좋아서 특히 여름에 쓰면 좋은 에스쁘아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브론즈 페인팅 WP 아이펜슬! (5color 1.5g 18,000원) 펜슬 라이너들은 샤프너 따로 있으면 좀 불편한데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어서 두꺼운 샤프너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고 뭉툭해지면 바로 샤프너 쓸 수 있으니 훨씬 편해요. 이런 디자인 언제나 찬성!! 환영!! 원래는 블렌딩 스폰지가 달려 있었는데 Crew Says를 통해서 일체형 샤프너가 들어갔어요. 블렌딩 스폰지는 솔직히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해도 돼서 이게 전 훨 좋네요. 페인트 미 / 스테이 다크 / 딥 어트랙션 세 컬러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딱 보면 어디에 써야할지 감이 오고!? 세 가지 색깔 있으면 아이메이크업 문제 없어요. 섀도 필요 없고 ㅎㅎ 아이라이너 섀도우 다 해결이에요. 아르간 오일, 바오밥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그려지기 때문에 약한 눈 피부에 그릴 때도 자극이 없어요. 세 컬러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컬러를 고르자면... 고를 수가 없닷...☆ 다 예쁘고 활용도가 높고 셋이 거의 세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맞기 때문입니다. 먼저 중간 색인 딥 어트랙션을 블렌딩한 다음 스테이다크로 라인을 그리고 페이트미로 애교살을 밝혀주기. 딱 어디에 써야할지...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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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선크림 워터 스플래쉬 & 워터 스플래쉬 프레쉬

에스쁘아 선크림 2종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 갑자기 부는 바람에 지금이 4월인지 겨울인지 모를 지경이에요. 하지만 꽃샘추위 지나가고 나면 언제 칼바람 불었냐는 듯 쨍쨍한 자외선의 계절이 오겠죠? 칼바람으로부터 피부 보호하는 겨울 지나면 칼자외선으로부터 또 피부를 보호애햐 하니 자외선차단제는 무조건입니다.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은 이미 에스쁘아 스테디셀러. 인생 선크림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저도 예전에 테스트해보고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잘 썼었는데요 물방울 맺히며 촉촉하게 발려서 비실크 파운데이션이랑도 잘 맞는 선크림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기존의 분홍 글씨의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은 PA+++인데 프레쉬는 PA++++ 차단지수가 한 단계 더 높아진 선크림입니다. 게다가 프레쉬라는 것은 더 가볍고 산뜻하다는 뜻?!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수분 가득한 수분 선크림으로 바를 때 물방울이 터져 나와 수분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끈적이지 않고 번들거리지 않고 ! 자연스럽게 톤 업이 되어 생기 있어져 메이크업 베이스로 쓰기에도 좋은 선크림입니다. 이건 첨 쓸 때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톡톡 터져서 대박이라며 ㅋㅋ 바로 샀었거든요. 발랐을 때 얼굴에 수분감이 상당해서 건성피부인 분들은 발랐을 때 딱 좋다고 느끼실 거예요. 이거 바...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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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비실크 쿠션 아이보리 오늘 내내 매끈한 실크피부

오늘 내내 매끈한 실크 피부 에스쁘아 비실크 쿠션 (아이보리) 저번에 더 강력해진 비실크 파운데이션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엔! 비실크 쿠션을 가지고 왔습니다. 같은 비실크일지라도 쿠션과 파운데이션이 쓰임새도 다르고 도구로 인한 사용감 차이가 있잖아요. 저는 평소에도 간편한 쿠션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라 비실크 쿠션에 꽤나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일단 매트한 제품류를 선호하는 편이라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중에서도 비실크를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요. 에스쁘아 비실크 쿠션은 에스쁘아 온/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올리브영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에스쁘아 매장까지 찾아가지 않더라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어서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해보시고 구입하면 돼요. 제품 패키지는 에스쁘아 최근 나온 쿠션 제품류처럼 두께가 약간은 납작하고 컴팩트한 느낌, 비실크는 도회적인 느낌의 블랙케이스예요. 저는 에스쁘아 파운데이션류를 사용할 때 보통 페탈컬러를 쓰긴 하는데요 이번엔 아이보리로! 아이보리컬러가 오히려 얼굴 피부와는 맞아서 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컬러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자기 취향에 맞게 고르는게 장땡인 것 같아요. 비실크 쿠션은 질감 자체가 매끈하잖아요. 그래서 얼굴에 올렸을 때 정말 실크같은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고 유분감이 적다 보니 다크닝도 별로 없고요. 한 번만 조금 찍어 발라도 충분히 묻어나와서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어요. 제 손등...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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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해진 에스쁘아 비실크 파운데이션 찰떡궁합 슥펀지

더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실크 & #슥펀지 실크처럼 매끈한 피부표현을 하고 싶을 때 바르게 되는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실크, 이번에 파데 구매 시 일명 슥펀지. 스폰지도 함께 증정이 돼요. 에스쁘아는 포슬린부터 딥까지. 핑크와 옐로우 치우침 없이 아시안 피부 톤에 어우러지는 10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예전엔 무조건 밝고 화사한 색이 좋아서 아이보리를 썼는데 언젠가부터 오히려 얼굴 피부톤보다 다운시켜서 바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늘 페탈 컬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페탈도 그렇게 어둡지 않고 딱 내 피부같은 자연스러운 컬러입니다. 이게 이번에 나온 슥펀지인데요 물을 적시지 않아도 얼굴에 슥 바르며 훨씬 밀착력있게 발린다고 해서 #슥펀지 요철과 모공을 정리하는데 아주 최적화된 스펀지라 비실크라 찰떡이에요. 넓은 면으로 슥 - 문질러 바르고 윗부분 좁은 부분으로 얼굴의 굴곡진 부분 바를 때 사용하면 돼요. 폭신폭신하면서 스펀지 자체에 수분감이 느껴져요. 예전엔 21호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22호나 23호를 사용합니다. 얼굴은 21호인데 목색이 더 어둡거든요. 그래서 목에 더 맞춥니다. 페탈컬러는 딱 22호컬러! 한 번 슥 문지른 상태인데요 완전 매끈하게 발리죠? 바른자국 거의 없이 발리더라고요. 문질러 펴 바른 후에는 톡톡 두드려주면 더욱 밀착됩니다. 실크처럼 편안한 비실크랑 완전 찰떡이...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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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끝장커버 테이핑 컨실러 파운데이션 + 스킨글로우워터

에스쁘아 끝장커버! 커버력에 초집중한 파운데이션이 나왔습니다. 테이핑 컨실러 파운데이션인데요. 저처럼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들부터 여드름상처 등 잡티커버 때문에 컨실러를 꼭 써야하는 분들...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파운데이션이 있으면 컨실러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써보면서 느꼈던 후기 알려드립니다. 컨실러가 필요없는 #끝장커버 파운데이션 NEW 테이핑 컨실러 파운데이션 SPD50+ PA++++ 30ml 29,000원 테이프처럼 붙는다고 테이핑 파운데이션이래요ㅎㅎ 두번 바를 필요없이 커버가 싹 된다는~! 손등이라 더 적게 발라도 되지만... 소량으로도 피부 위를 싹 덮는 파운데이션. 잡티가 좍 가려집니다. 바닐라(20호) 아이보리(21호) 페탈(22호) 베이지(23호) 샐먼(24호) 탠(25호) 허니(26호) 7홋수 중 저는 베이지컬러를 썼어요. 베이지는 23호에 맞다고 하는데 글쎄요... 좀 밝은 것 같다고 느낍니다. 21호도 충분할 것 같아요. NEW 스킨 글로우 워터 10ml 20,000원 건조할 때 이거 바르면 그 다음 매트한 파운데이션 써도 끄떡없어요. 윤기도 흐르고 보습력까지 잡은 착붙오일. 촉촉하고 끈끈하지 않게 보습이 오래 돼요. 바르기 전에는 조금 더 묵직하거나 끈끈한 제형을 생각했는데 주루룩 흐르는 오일이더라고요. 윤기나게 발리는 스킨 글로우 워터. 끈적이는 거 딱 싫은데 그렇지 않아서!! 반가웠고. 매트한 테이핑...

2018.10.20
01:37
SPRING 날씨 좋은 봄날 수정화장 필요없는 산책 메이크업 [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쿠션]
재생수 756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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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리얼아이팔레트 누드무드로 일주일 살기

에스쁘아 리얼아이팔레트 누드무드 #팔레트하나로일주일살기 요즘 저의 최애 아이팔레트 #에스쁘아 #리얼아이팔레트 #누드무드 이거 하나 있으면 아이메이크업 볼터치 쉐딩 다 해결이라서 여행 갈 때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갈 필수템이기도 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거울도 달려 있으면 이거 보고 메이크업 할텐데 거울이 없어서 그게 아쉽지만 그마큼 가볍다는 장점도 있겟죠! 저번에 보여드렸던 피치라이크와 누드무드 비교샷이에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은 같으나 색깔이 다르죠!? 딱 보자마자 저는 누드무드에 손이 갔는데요 #가을뮤트 분들이 쓰기 괜찮을 거예요. 너무 누렁누렁하지도 않아서 더 좋아요. 맨 윗줄 오른쪽 컬러는 아이섀도우로도 좋고 블러셔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또 맨 아랫줄 왼쪽 컬러의 경우에도 쉐딩하기에 좋아요. 물론 이 두 컬러는 저의 최애 데일리 아이메이크업 컬러이기도 하고요. 먼저 일주일 중 대부분의 시간 저는 음영메이크업만 합니다. 블러셔로도 좋은 컬러인 맨 윗줄 왼쪽 차분한 핑크브라운 컬러(포에버영)를 발라서 심플하게 시작 역시나 무펄섀도우예요. 쉐딩으로 좋다고 알려드린 맨 아랫줄 왼쪽 컬러와(포에버영 + 누드베이브) 윗줄 오른쪽 컬러를 섞어서 사용했어요. 제일 짙은 컬러로 눈에 깊이감을 더 줍니다. 눈 가로 길이가 길지 않다보니 어두운 컬러(보스튜드)로 연장시키는 건 필수. 첫번째 메이크업에서 + 어두운 컬러(보스튜드)로 언더라인쪽...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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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러브밤 컬렉션 내 하트도 콩딱콩딱

에스쁘아 러브밤 컬렉션 개발단계부터 사전품평까지 고객이 직접 선택한 제품이 출시되는 것! 에스쁘아의 #CrewSays 를 통해 출시된 제품이 바로 러브밤 컬렉션이에요. 예전에 파우더룸 SNS에서 발색샷이 소개되면서부터 코덕들에게 이게 모냐고! 대체 언제 나오냐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요 글리터 맛집 에스쁘아에서 이미 출시 이전부터 난리였던 글리터팔레트가 출시돼요. 에스쁘아 뷰티 크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정식 출시된 첫번째 제품이기도 한 이번 컬렉션~ 에스쁘아 하면 립스틱, 파데 맛집인줄 알았는데 글리터 역시 맛집이로구나. 러브밤컬렉션은 에스쁘아 로드샵, 직영점에서만 판매하는데요 러브밤 글리터, 립업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 하트파우치를 증정해요. 립업, 글리터 쏙 들어가는 하트파우치 있으면 연말에 가방 안이 참 귀여울듯. 글리터밤 팔레트. 빨간 케이스 안에 하트모양의 글리터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참 잘 어울려요. 밀착력과 뭉침 등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섀도우! 손가락으로 글리터를 문질문질해서 그어줬더니 펄력이 장난 아니네요. 핑크, 베이지펄로 펄땡이가 크지만 펄펄 날아다니지 않고 꽤 밀착력이 좋아요. 베이스 섀도우를 바른 후 그 위에 얹어주면 완전 블링블링. 20대 이후로 글리터펄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저도 간만에 눈에 발라봤더니 아주 어려진 기분이네요. 립업 립업벨벳 이미 립업, 립업벨벳은 잘 사용하고 있기도 한데.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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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NEW노웨어 4컬러 발색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NEW노웨어 #레드밋츠옐로우 #오렌지밋츠브라운 #레드밋츠카페 #레드바이브 제가 참 좋아하는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안 바른듯 가볍게 발리는 질감이 참 마음에 드는 립스틱이에요. 레드임에도 각각 다른 컬러들이 한 방울씩 들어가서 다 다른 레드컬러를 느낄 수 있기도 하고요. 거기다 언제부터인가 바뀐 에스쁘아 립스틱 패키지 디자인도 개성있고 예쁘고요! 컬러를 바로 알아볼 수 있어서도 좋음. 바운싱 젤 포뮬러의 젠틀 핏, 기존의 에스쁘아 매트 질감보다 한 단계 더 뛰어넘은 매트립스틱이에요. 그래서 입술에 발랐을 때는 더욱 가벼워요. 레드 밋츠 옐로우 레드에 노랑 한 방울 톡 떨어트린 색이에요. 매트컬러라 발색도 확실한데 요즘은 진하게 바르는 것보다 살짝 옅게 바르는 게 좋더라고요. 노랑이 섞인 레드라 그런지 더 따뜻하면서 맑은 느낌! 오렌지 밋츠 브라운 오렌지와 브라운의 어느 사이 정도 되는 컬러이지만 오렌지의 웜한 느낌이 가득한 색깔이에요. 진하게 바르면 따뜻한 나라에서 바르기 좋을 것 같은 컬러~ 레드 밋츠 카페 오늘 보여드리는 에스쁘아 노웨어 NEW 노웨어 립스틱 4컬러 중 가장 딥한 레드예요.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레드 바이브 레드에 레드를 떨군 레드컬러. 생기 있어보이는 레드컬러예요. 다른 컬러에 치우치지 않은 레드립스틱을 찾는 분이라면 레드 바이브로~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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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밋츠시리즈 내가 꼽는 꿀조합

신개념 매트립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에스쁘아 밋츠시리즈! 에스쁘아 언젠가부터 립스틱 패키지 디자인 참 마음에 들어요. 색깔 질감도 그렇지만 패키지 디자인까지 ㅎㅎㅎ 이 디자인에 블랙케이스도 예쁘다 생각했는데 색깔까지 넣어주니 더 예쁘고 사용하기 편하기까지! 지난 번엔 에스쁘아 밋츠시리즈 #레드밋츠옐로우 #오렌지밋츠브라운 #레드밋츠카페 #레드바이브 손목과 개별 컬러 입술 발색을 보여드렸었는데요 오늘은 밋츠시리즈 중 제가 생각하는 꿀조합을 보여드리렵니다. 일단 이 두 컬러는 오렌지밋츠브라운 레드밋츠옐로우 오랜지밋츠브라운 - 레드밋츠옐로우 - 레드바이브 - 레드밋츠카페 순이에요. 꿀조합을 선택할 때는 어느정도 톤 차이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레드밋츠옐로우와 레드바이브 둘의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 둘을 함께 발라도 크게 두컬러 쓴 느낌이 안 날 것 같아요. 오렌지밋츠브라운 - 레드밋츠옐로우 두 컬러가 함께 발랐을 때 가장 어울리고 오묘한 느낌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입술발색! 오렌지밋츠브라운컬러를 아래에 깔고 레드밋츠옐로우를 입술 중간에 발라서 그라데이션. 따뜻하지만 오묘한 레드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매트한 질감이라 레드립에 더 잘 어울리고 각 컬러별 색깔도 개성 강하고 두 컬러 같이 발라도 어울려요.

2020.01.06
03:46
여름쿠션! 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쿠션 꾸준히 써본 리뷰🌈 espoir taping cover cushion
재생수 1만+2019.04.27
01:35
에스쁘아 비글로우 초간단리뷰
재생수 5,509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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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NEW 리얼 아이 팔레트 피치라이크 Peachy Like

에스쁘아 NEW 리얼 아이 팔레트 피치라이크 PEACHY LIEK 에스쁘아는 쉬지도 않나봐여 이번에도 신상이 나왔습니다. NEW 리얼 아이 팔레트 3색인데요. 손바닥만한 사이즈 안에 7가지 컬러 중 안 쓸만한 색이 단 한 색도 없어요. 다 데일리로 쓰기 좋은 컬러에 매일 매일 쉽고 다양하게 변신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순서대로 피치라이크 - 누드무드. 로지피드까지 총 3가지가 있는데... 로지 피드 색깔도 진...짜! 예뻐요. 물론 이 피치라이크, 누드무드도 찐 데일리 컬러들입니다. 오늘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피치라이크. 에스쁘아 NEW 리얼 아이 팔레트 부메랑 - 피치 파우트 - 큐 앤 에이 - 데일리 룩 - 원더 윙크 - 더블 샷 - 어셈션 원더 윙크는 싱글섀도우로도 즐겨 쓰던 컬런데 요기 들어있네요. 눈으로 봤을 때는 부메랑 원더윙크가 좀 비슷해 보였는데 사진으로 찍으니 그 차이가 확 나네요. 아이섀도우팔레트이지만 색, 질감상 아이메이크업에만 사용하란 법 없습니다. 치크나 브로우, 쉐딩 다 쓸 수 있어요.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와 브러쉬만 있음 풀메 가능합니다. 피치 파우트는 블러셔, 더블샷은 쉐딩. 딱 보이죠? 에스쁘아 NEW 리얼 아이 팔레트는 글리터펄, 새티널, 매트섀도우 세 가지 타입의 섀도우들이 있어요. 컬러와 마찬가지로 질감도 종류별로 있으니 매일매일 컬러와 질감을 선택해서 늘 다른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거겠죠!...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