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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필수 맛집🍴 키와미야 함바그 텐진 예약, 웨이팅, 메뉴 찐 후기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후쿠오카 필수 맛집을 이야기하자면 키와미야 함바그를 빼놓을 수 없죠! 후쿠오카에서 시작한 맛집으로 규슈산 이마리 흑모 와규로 만든 함바그를 뜨거운 돌판에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텐진에 위치한 키와미야 함바그를 다녀온 솔직한 찐 후기 시작해 볼게요. 키와미야 함바그는 후쿠오카에 총 2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텐진역에 연결된 파르코 백화점 지하 1층과 하카타역 버스터미널 1층에 각각 있는데요. 2곳 모두 예약은 받지 않고 직접 웨이팅 해야만 하는 곳으로 엄청난 대기시간이 필수인 곳들이죠 😭 하카타점은 매장 입구가 건물 바깥쪽으로 나서 야외에서 대기를 해야만 하는 반면 텐진점은 파르코 백화점 지하에 위치해서 실내에서 대기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방문했기 때문에 실내에 있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키와미야 텐진점으로 향했어요. 워낙 긴 웨이팅으로 유명한 곳이라 식사시간을 피해 오후 3시쯤에 방문을 했는데도 여전히 식당 내부는 만석이네요! 역시 인기가 대단해요 👍👍 후쿠오카 키와미야 함바그 텐진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라스트 오더 오후 8시 반 식당 앞 쪽으로 웨이팅 라인이 안내되어 있고, 저희는 평일 3시라서 그나마 20분 만에 입장했었는데요. 주말 식사 시간에 방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