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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깔판 #저상형침대깔판 #저상형침대 침대깔판 사진 찍어둔 걸 확인하니 지난 5월 30일 거의 5개월 정도 저상형침대를 사용했더라고요. 꽤 오래 더 사용할 거라 생각해서 원목으로 된 저상형침대깔판도 구입했는데 얼마 전에 다시 높은 침대로 돌아가게 되었네요 지난 5월 말에 설치하고 5개월 동안 잘 사용한 저상형침대 이제는 보내주려고 합니다. 벌써 당근00에 처분해서 매트리스도 없네요~ 원래는 제일 큰 방에 아이와 함께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이 방에 침대를 두면서 독립을 시켰거든요. 이참에 10년 동안 사용했던 침대 매트리스 교체하고 프레임도 버렸답니다. 매트리스를 그냥 바닥에 두는 건 잠시는 괜찮다고 하지만 온습도에 민감하다고 해서 저상형침대깔판도 구입했어요. 퀸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나름 다양한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지그재그로 접혀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관도 괜찮은 편 당분간 쓸 일이 없을 거 같아 중고 판매하려고 합니다. 당시에 설치는 금방 했어요 바닥에 내려두었던 매트리스를 들어서 한쪽에 세워두고 저상형침대 깔판을 내려봅니다. 뭔가 공간이 넓어 보이는 느낌 안방에 침대 두 개가 가득 차 있었는데 낮은 저상형침대깔판을 두니 전보다는 많이 넓어 보여서 만족했어요 나무살도 튼튼한 편이라서 매트리스를 두었을 때 불편함 없이 지지하기도 좋았고요 퀸사이즈 매트리스가 침대깔판에 딱 맞아요 높게 사용하다가 낮아지니 분위기가 색달라져서 초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