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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ja Cat : Need to Know (2021) <장르> Trap (트랩) <소개> Need to Know는 Doja Cat의 세 번째 정규 앨범 Planet Her의 수록곡으로, 2021년 6월에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곡은 감각적인 비트와 솔직한 가사로 주목받으며, 그녀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트랙 중 하나다. Need to Know는 성적인 주제와, 여성의 욕망에 대한 솔직한 표현이 결합된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의 주제는 호기심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로, 상대방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감정을 강렬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사는 주로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적인 긴장과 신체적 호기심에 집중하고 있다. “I just wanna fantasize, and we got a lotta time”이라는 구절은 이 관계가 아직 탐색 중에 있으며, 상대방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어 하는 욕망을 나타낸다. 이 곡에서 여성의 욕망을 부끄러움 없이 표현하며, 현대적인 성적 주제를 과감하게 다루고 있다. 음악적으로 Need to Know는 트랩 비트 위에 간결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얹힌 곡이다. 프로듀서 Dr. Luke가 작업한 이 곡은 전자음악적 요소를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Doja Cat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보컬이 ...

1. Drake : Wants and Needs ft. Lil Baby (2021) <장르> Trap (트랩) <소개> Wants and Needs는 2021년 3월에 발매된 Drake의 EP Scary Hours 2에 수록된 곡으로, Lil Baby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Drake와 Lil Baby의 화학작용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평가받는다. 두 아티스트는 이 곡에서 자신들의 삶과 커리어에서 '욕망(wants)'과 '필요(needs)' 사이에서의 갈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현실적이고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Wants and Needs는 현대 힙합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한 비트와 감각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프로듀서 Cardo가 작업한 이 곡은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Drake와 Lil Baby의 강렬한 래핑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곡의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르며,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스타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곡의 가사에서 Drake는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이야기하면서도, 그가 마주한 현실적인 갈등과 고민을 풀어낸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무엇이 진정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무엇이 그저 욕망에 불과한지를 구분하며, 그 경계에서 느끼는 혼란과 갈등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I got ...

1. Drake: Way 2 Sexy ft. Future, Young Thug (2021) <장르> Comedy rap, trap (코미디 랩, 트랩) <소개> Way 2 Sexy는 2021년에 발매된 Drake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Certified Lover Boy의 수록곡으로, Future와 Young Thug가 피처링한 트랙이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큰 인기를 끌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곡은 특히 그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비트로 주목받으며, Drake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더욱 부각시킨다. Way 2 Sexy는 Right Said Fred의 1991년 히트곡 I’m Too Sexy를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의 유머러스한 자기 과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원곡에서 "I'm too sexy for my shirt"라고 외쳤던 메시지가 이 곡에서는 한층 더 과장되고, 경쾌하게 표현되었다. Drake, Future, Young Thug 모두 자신들이 "Way 2 Sexy" 하다고 말하며, 자신감과 유머를 넘나드는 가사를 통해 자기 과시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가사에서 Drake와 피처링한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의 매력과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과시한다. 특히 "I'm too sexy for this syrup, too sexy for your girl" 같은 ...

1. CJ : Whoopty (2020) <장르> Drill (드릴) <소개> 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였지만, 음악적으로는 새로운 스타들이 떠오르며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해이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뉴욕 출신 래퍼 CJ의 ‘Whoopty’는 전 세계 힙합 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리 잡았다. 이 곡은 그리 오래지 않아 각종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그는 단숨에 주류 힙합계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2. 곡의 탄생 배경과 음악적 스타일 Whoopty는 2020년 CJ가 독립적으로 발표한 싱글로, 뉴욕시의 드릴(Drill) 음악 씬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드릴 음악은 시카고에서 시작된 힙합의 하위 장르로, 거친 가사와 강렬한 비트,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뉴욕으로 넘어오면서 이 장르는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더욱 세련되고 독특한 스타일로 진화했는데, 이러한 뉴욕 드릴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곡이다. 이 곡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중독성 있는 비트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의 랩이다. 단순한 라임 구조와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거친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곡에서 샘플링된 인도 음악 테마인 "Sanam Re"의 멜로디는 곡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 독특한 샘플링은 곡의 텍스처를 풍부하...

1. Internet Money, Gunna : Lemonade ft. Don Toliver, Nav (2020) <장르> Pop-trap (팝 트랩) <소개> Internet Money의 'Lemonade'는 2020년 발매된 곡으로, Gunna, Don Toliver, Nav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히트곡이다. 이 곡은 트랩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세 명의 아티스트의 개성 넘치는 래핑 및 보컬이 어우러져 힙합씬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Lemonade'는 발매와 동시에 주요 차트를 휩쓸며 전 세계 힙합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트랙이다. 2. 곡의 탄생 배경과 Internet Money의 역할 Internet Money는 음악 프로듀서 콜렉티브로, 2016년에 설립된 이후 트랩 및 힙합 씬에서 주목받는 프로듀서 팀으로 자리 잡았다. Taz Taylor와 Nick Mira를 중심으로 한 이 팀은 Juice WRLD, Lil Tecca, Trippie Redd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구축했다. 'Lemonade'는 Internet Money가 자신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B4 The Storm에서 선보인 대표곡 중 하나로, 앨범의 주축을 이루는 곡이자 그들의 음악적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는 트랙이다. 힙합과 트랩의 요소를 결합한 트랙으로, 인터넷 세대와 청중들에게 ...

1. Megan Thee Stallion : Body (2020) <장르> Hip hop, dirty rap (힙합, 더티랩) <소개> Megan Thee Stallion의 "Body"는 2020년 발매된 앨범 Good News의 수록곡이자 메인 싱글 중 하나로, 강렬한 비트와 파워풀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은 그녀의 대표적인 곡들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며, 그녀의 대담한 메시지와 자존감을 전 세계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특히 여성의 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강조하며, 힙합 음악에서 보기 드문 당당한 여성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2.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메시지 "Body"는 여성의 몸에 대한 자신감을 중심으로 한 곡이다. Megan Thee Stallion은 이 곡에서 자신의 몸을 긍정하고,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Body-ody-ody-ody-ody-ody-ody-ody"라는 반복적인 후렴구는 곡의 중독성을 높이면서도, 그 안에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가사에서 자신의 몸을 자랑하며,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여준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여성들이 외모에 대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그 압박을 거부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Megan Thee St...

1. Drake : What's Next (2021) <장르> Trap (트랩) <소개> Drake의 "What's Next"는 2021년 3월 5일에 발매된 EP Scary Hours 2에 수록되었고 EP의 첫 번째 트랙으로, 발매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으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What's Next"는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다. 이는 Drake에게 있어서 세 번째 핫 100 차트 1위 기록이었으며, 그가 음악 산업에서 차지하는 지배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였다. Scary Hours 2 EP는 "What's Next" 외에도 "Wants and Needs" (Feat. Lil Baby)와 "Lemon Pepper Freestyle" (Feat. Rick Ross) 등 두 개의 추가 트랙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두 곡 또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각각 2위와 3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드레이크는 동시에 세 개의 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 상위 3위에 진입시킨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What's Next"는 Supah Mario와 Maneesh가 공동 프로듀싱 한 곡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비트가 특징이다. 이 곡의 비트는 Drake의 랩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간결하고 반복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가사가 돋보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Sup...

1. Megan Thee Stallion : Thot Shit (2021) BET Awards 2021 <장르> Dirty rap (더티 랩) <소개> Megan Thee Stallion의 "Thot Shit"은 2021년 6월 11일에 발매된 싱글로, 이 곡은 힙합 커뮤니티와 대중 음악 씬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곡은 그녀가 자신의 성적 자율성과 표현의 자유를 강렬하게 선언한 곡으로, 사회적 이슈와 맞물리며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녀의 도발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현대 힙합 음악의 흐름을 반영하는 동시에, 대중 문화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대화를 불러일으켰다. 2. 음악적 분석 "Thot Shit"은 강렬한 비트와 날카로운 랩핑이 돋보이는 곡이다. 프로덕션은 힙합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트랩 비트를 결합하여 청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곡의 리듬은 탄탄한 베이스라인과 트랩 드럼 패턴을 중심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는 곡의 공격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다. Megan Thee Stallion의 랩 스타일은 이 곡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그녀의 플로우는 매우 공격적이면서도 유연하며, 단어의 리듬과 발음을 통해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그녀는 가사를 통해 성적 자율성과 자신감, 그리고 자신을 억압하려는 사회적 규범에 대한 저항을 노래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곡의 구조와 잘 어...

1. Coi Leray : No More Parties ft. Lil Durk (2021) Live at SMURKCHELLA <장르> Hip hop, R&B (힙합, 알앤비) <소개> Coi Leray의 "No More Parties"는 2021년 1월 22일에 발매된 싱글로,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Coi Leray의 커리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곡으로 그녀의 입지를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젊은 청중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곡의 제목과 가사는 Coi Leray가 자신의 삶에서 불필요한 사람들과 상황을 정리하고,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No More Parties"는 Coi Leray가 그동안 겪어왔던 개인적 및 직업적 경험을 반영하는 곡으로 그녀가 자신의 삶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자신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우선시하는 결단을 노래로 표현한 것이다. 곡의 제작에는 유명 프로듀서인 Maaly Raw와 Okaykhan이 참여했다. 이들은 곡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듬을 부여해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요소를 더했다. 가사에서 Coi Leray는 명성과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을 재평가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이용하려는 모습을 묘사하...

1. Roddy Ricch : Late at Night (2021) LIVE from BET Awards 2021 <장르> Hip hop, R&B (힙합, 알앤비) <소개> "Late at Night"은 미국의 래퍼 "Roddy Ricch"의 곡으로 2021년 6월 4일 애틀랜틱 레코드와 버드 비전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인 Live Life Fast의 리드 싱글로 발매되었다. 발매 직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Roddy Ricch의 인기와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그의 멜로디 감각과 보컬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Late at Night"는 Roddy Ricch와 프로듀서 Mustard가 협업하여 제작되었다. 이 곡의 프로덕션은 부드럽고 몽환적인 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성적인 가사가 그 위에 얹힌다. 특히, Roddy Ricch는 이 곡에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가사에서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내용과 관계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2021년 5월 10일, "Roddy Ricch"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노래를 미리 공개했다. 그는 2021년 5월 24일 인스타그램에 발매일을 발표했으며, Mustard가 이 곡을 프로듀싱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1. Mooski : Track Star (2021) Live Performance_Open Mic <장르> Hip hop, R&B (힙합, 알앤비) <소개> "Track Star"는 2020년 말에 발표된 곡으로, 2021년 초에 큰 인기를 얻으면서 Mooski를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한 히트 싱글이다. 이 곡은 미국에서 특히 TikTok을 통해 급격히 인기를 끌었으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로 사랑받았다. Mooski, 본명 Darien Hinton,는 알라바마 출신의 래퍼 겸 가수로, 2020년 6월에 싱글 "Track Star"를 처음 발표했다. 이 곡은 그의 첫 번째 싱글로, 그가 음악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작품으로 특히 청취자들 사이에서 관계와 감정적 회피에 대한 메시지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Track Star"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를 결합한 힙합/R&B 곡으로 주제는 한 여성이 감정적으로 복잡한 상황에서 도망치려 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감정적 부담을 느낄 때 도망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가사에서 Mooski는 사랑과 관계의 어려움,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문제를 마주하지 않고 도망치려는 모습을 이야기한다. 그는 그녀가 "Track Star"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도망치려는 경향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을 고...

1. Nelly, Florida Georgia Line : Lil Bit (2020) <장르> Hip hop, country rap (힙합, 컨트리 랩) <소개> "Lil Bit"는 미국 힙합 아티스트 "Nelly"가 컨트리 듀오 "Florida Georgia Line"과 함께 녹음한 곡으로 2013년 두 사람의 히트 싱글 "Cruise"와 같은 해 Nelly"의 앨범 M.O.에 수록된 곡 "Walk Away"의 리믹스에 이어 세 번째로 아티스트들 간의 협업이 이루어졌다. Nelly"의 컨트리에서 영향을 받은 여덟 번째 정규 앨범 Heartland의 리드 싱글로 "Florida Georgia Line"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Life Rolls On의 디지털 독점 디럭스 에디션에서 이 트랙의 "FGL Remix"를 발표했다. 힙합과 컨트리 랩 비트인 "Lil Bit"은 "Florida Georgia Line"의 Tyler Hubbard와 "Nelly"가 컨트리 아티스트 Blake Redferrin와 프로듀서 Jordan Schmidt와 함께 "Nelly"가 3주 동안 내슈빌을 방문했을 때 공동 작곡했다. 그는 이 곡이 "다시 한번 Florida Georgia Line의 컨트리 스타일과 힙합 스타일을 합친 것"이라고 말했고, 두 장르의 팬들을 이 노래에 끌어들이기를 바랐다. "Nelly"는 "Florida Georgia Line"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