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펜션 1. 갯벌 체험 서해 해루질 2. 수영장이 있는 펜션 3. 한옥스테이 별궁 서해안 펜션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어요. 갯벌 체험 서해 해루질 펜션 한옥스테이 별궁은 수영장이 있는 곳이지요. 아이들은 야외 물놀이도 하고, 바지락도 잡고, 바로 앞 해변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도 해요. 모래사장에서 한 발짝만 내디디면 칠게랑 고동도 잡을 수 있어요. 즐길거리도 많고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 장소로 아이들의 천국이네요. 사진을 찍으니 멋진 포즈도 취해주는 아이들이 예쁘게 놀 수 있는 장소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별궁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492 별궁 내리교회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197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죠. 야외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야외수영장 #여름수영장 #태안숙소 #태안가볼만한곳 #충남숙소 #수영장펜션 #클파원챌린지 #하이라이트챌린지 m.blog.naver.com 1. 갯벌 체험 서해 해루질 가능 충남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492 무료로 바지락 캐기 할 수 있어요. 바로 앞 바다로 나가면 바지락을 잡아올 수 있어요. 아이들도 좋은 경험이지만 부모님이 더 좋아하시기도 해요. 칠게랑 고동도 많이 있어요. 칠게는 잡아와서 프라이팬에 기름 둘러 튀겨 먹으면 바삭하니 너무 맛있어요. 서해안 펜션 갯벌 체험 서해 해루질 펜션에서 잡아온 바지락은 칼국수를 끓여 먹어도 좋고 파스타를 만들어 먹...
새해 일출 국내일출명소 추천 1. 당봉전망대 2. 떡국 나눔 행사 3. 서해안 펜션 별궁 2024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국내일출명소 추천으로 서해안 펜션 별궁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 소요되는 장소인 당봉전망대에서 신랑님과 함께 한 해를 맞이하기로 어젯밤에 약속을 했거든요. 이곳은 매년 새해맞이 행사를 하는 장소로 작년엔 게으름을 피우느라 못 갔지만 올해는 부지런 좀 떨었어요. 아침 7시 49분이 해 뜨는 시간이라 집에서부터 차를 타고 근처에 내려서 걸어가는 시간까지 넉넉히 30분을 잡았어요. 아침 7시 알람 소리를 듣고 눈곱만 떼고 신랑님과 함께 후다닥 나갔어요. 새해 첫날 아침 날씨가 어찌나 포근한지 이른 아침이어도 춥다는 생각이 1도 안 들었어요. 당봉전망대와 한옥 별궁에서의 해 뜨는 모습 지금부터 구경해 보실래요. 별궁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492 별궁 당봉전망대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1. 당봉전망대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매년 1월 1일이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찾아가기 아주 쉬워요. 올해부터는 진입로 바로 앞 도로에 이렇게 큰 행사장 안내까지 잘 되어 있어서 눈 감고도 찾아가겠어요. 새해 일출 국내일출명소 추천 서해안 펜션 별궁에서 만대항을 향해 일 차선 도로를 따라 5분 남짓 달리니 행사장 안내가 눈에 띄어요. 안내되어 있는 손가락 방향으로 가다 보니 걸어가는 사람들도 ...
서해안 여행 태안펜션 수영장 숙소 곽종배님의 솔직후기 다녀가신 분들의 나들이 후기는 너무나 소중하지요. 오늘은 곽종배님의 블로그 분이 서해안 여행 태안펜션 수영장 숙소에서 1박을 하신 후 솔직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우리 집 오시는 손님분들께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은 호스트 분들의 기본 마음이겠지요. 생각해 보니 10년이 훌쩍 지나도록 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객실 청소부터 주변 정리까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그럼에도 놓치는 부분들도 많은 거 같아요. 시골이다 보니 일한 건 티가 덜 나고 일 안 한 건 티가 나기 마련이죠. 주인장이 구석구석 가꾸고 닦고 쓸고 있지만 뒤돌아 서면 또 할 일들이 넘쳐나는 것이 시골살이인 거 같아요. 힘들어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신나게 생활하고 있는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별궁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492 별궁 꾸지나무골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별궁 충남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492 터를 잡고 3년 동안 정성가득한 한옥집을 지었어요. 중간중간 어려움이 많았지만 혼자가 아닌 친구와 둘이었기에 헤쳐나갈 수 있었지요. 한옥스테이 별궁 집 짓는 기간이 3년이 걸렸어요. 3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사하고, 그러다 보니 누군가에게 소문이 나서 오픈 할 때쯤 KBS1 인간극장 두 남자의 불편한 동거도 촬영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우리들만의 서해안 여행 태안펜션 수영장 숙소 이야...
일주일째 비가 오락가락 해요 요즘 물멍 불멍이 아주 유행이죠. 비멍하게 좋은 한옥펜션 비멍 혹은 저수지멍 바다멍은 어떨까요. 서해안펜션은 비오는날 갈만한곳으로 아주 좋은 숙소예요. 물멍하기 좋은 한옥펜션 뜨끈한 방안에서 바라보는 저수지뷰 혹은 바다뷰는 사진처럼 사람을 편안하게 해줘요. 비내리는 풍경이 너무 예쁘다며 비 예보가 있으면 꼭 좀 연락달라는 단골손님도 계세요. 바다멍하기 좋은 한옥펜션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서해안펜션을 운영하는 저희는 너무 감사할일이죠. 저수지를 둘러싼 억새가 한층 분위기를 더 살려주네요. 확트인 풍경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확 트이게 해줘요. 비오는날 가만한곳으로 좋은 한옥숙소예요. 바다와 구름 그리고 한옥이 너무 잘 어울려요. 비가 그친후 하늘의 구름이 아주 멋지네요. 푸른색 하얀색 그리고 한옥의 기와가 너무 조화로워요. 정자에 오르니 맨살 드러낸듯 갯벌이 펼쳐져요. 갯벌체험 하실분들은 지금 바다로 들어가야해요. 서해안펜션에는 장화 호미 바구니도 준비되어 있어요. 갯벌에 나가 게 고동 모시조개만 잡아 오시면 되요. 게 고동은 널려있어 많이 잡을수 있지만 모시조개는 만만치 않아요. 비오는날 갈만한곳 숙소에서 바다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산위 정자에서 내려다 보며 비멍을 때릴수 있는 뷰~~ 바다멍 물멍 다 가능해요. 솜사탕같은 구름이 뭉게 뭉게 피어나요. 한조각 베어 물면 담콤함이 입안에서 스르륵 녹아 내릴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