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단미콘입니다 :) 오늘은 아이가 인생 첫 졸업식을 하는 날이라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그런 날이랍니다 이미 졸업을 한 아이들도 있고 수료하고 방학인 아이들도 있겠네요! 이럴 때 가지고 놀면 좋을 유아컴퓨터 소개하려고 해요 부산에 다녀왔던 날 집에 택배로 도착한 뽀로로 키즈 노트북입니다! 친구도 있고 사촌누나도 다른 모양으로 있는데 이걸 보고 많이 하고 싶어하고 가지고 싶어 하더라고요 아이가 원하면 나쁜 게 아니라면 잘 사주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저는 또 아이를 위해 바로 구매를 해줬어요 밤톨이가 태어나기 전에 초등학교 컴퓨터 방과후 강사로 일했던 육아맘이라 코딩장난감 유아 컴퓨터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일찍부터 가지고 놀아도 좋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전날 함께 고른 제품이다 보니 아이는 택배가 오자마자 너무 신나했고 뽀로로 키즈노트북이 와서 좋다고 말했어요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음 저도 모르게 아이가 원하는 것들을 사주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둘 모은 게 집에 정말 많아요 그동안 하나둘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면 많은 이야기를 전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5살에 유아컴퓨터 해도 될까? 5살에 유아 컴퓨터는 빠른 게 아닐까 하는 생각 할 수 있어요 아직 한글도 모르는 아이라서 이걸 할 수 있을까? 안 하고 장식만 하게 되는 건 아닐까? 게임만 하고 안 하는 건 아닐까? 이런 고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