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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김일미입니다 여름은 발네일 페디큐어 계절이죠! 저도 손톱은 밋밋하게 다니고 있지만 패디큐어 만큼은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겨울 빼고 항상 패디 하고 다닌답니다 .... 특히 여름에는 슬리퍼 신고 다녀서 더욱 더 페디큐어 신경이 쓰여요 이번 여름패디큐어 어떻게 할까 샵 가기 전에 참고하면 좋을 페디큐어 디자인 그리고 페디큐어 뜻 주기 등 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오호라 패디스티커 까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ෆ 페디큐어 뜻 사전적 의미는 발과 발톱을 다듬고, 화장한다는 의미인데요 쉽게 말해서 손톱 네일아트를 발톱에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디큐어 없이 슬리퍼 신고 다니는 건 속옷을 안 입은 기분이라는 말도 있듯이, 발끝을 화려하고 시원하게 포인트를 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평소에는 맨 발톱으로 다니더라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여름을 앞두고 여름패디큐어 디자인 고민이셨다면 참고하기 좋은 디자인 소개할게요! 사실 패디큐어 원컬러로 발라주기만 해도 훨씬 깔끔하고 예뻐 보여요 기본적인 원컬러만으로도 깔끔해 보이고, 컬러에 따라서 차분하거나 여성스럽거나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페디큐어 투명하게 비치는 듯한 시럽젤 많이 발라 주시더라고요! 원컬러가 너무 심심하다면 투컬러도 너무 예쁘죠 딱 지금 같은 초여름에는 위와 같이 딸기우유 컬러도 예쁜데, 한여름 시작되면 좀 더 시원한 컬러로 픽 해보세요!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