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하 뷰티 인플루언서 박카롱입니다 :) 여러분은 두꺼운 화장에 스트레스 받아보신적 없으신가요??누구나 한번쯤 짜증났을 법한 그런 주제인것 같아요 집앞에 잠깐 나갈때나 답답한 화장하기가 너무 귀찮을때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비비크림을 오늘 들고와봤습니다 직접 얼굴에 올려보고 제가 느낀점을 자세하게 알려드릴테니 집중해주세요! 아오와 인텐큐어 프로텍트 블레미쉬 밤 50ml 평소에 비비크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오히려 더 뭉치고 모공을 막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인데요 발림성도 안좋고 커버력도 얼룩덜룩해서 안쓰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그 고정관념을 깨트려준 제품을 찾았습니다! 제품 상세설명 쪽에서 제일 눈에 들어왔던 문구인 '바르고 자도 되는 BB크림'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태어나서 비비나 파데중에 바르고 자도 되는 제품은 처음 본 것 같아요 병풀추출물,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피부를 보호해주고 활력을 주는 성분들이 주로 들어가있고 진정효과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용량은 50ml로 작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써보면 워낙 커버력이 좋아서 작은 양으로 오래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입구 어플리케이터는 돌려서 열면 입구가 적당하게 뚫려있어서 양조절이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먼저 손등에 짜볼까요? 굉장히 적당한 점도라서 놀라웠어요 꾸덕한 제형이거나 너무 흐르는 제형이면 발림성이 좋지 않아서 커버력도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