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26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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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 플랜테리어,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자구번식

#희귀식물키우기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프라이덱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알로카시아는 택사목 천남성과 큰토란속의 식물중에 하나이며 성장성이 매우 좋고 이파리가 큼직해서 이국적인 식물로 플랜테리어에 적합한 식물이기도 해요. 적정 온도는 25도~30도 사이이며 물을 많이 요구하는 식물이기도 하나 과습에 취약하니 배수력이 좋은 흙을 사용하는게 좋아요.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자구로 번식시키자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을 키운지도 벌써 10개월차 자구는 벌써 두번째 수확인데요. 첫번째 수확한 자구들은 전부 각자의 집에서 예쁘게 잘 크고 있고 자구도 내주었다는 소식도 들었어요 에어포트 화분이 과습이 제일 오지 않아서 알로카시아를 키우기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바로 자구 수확할 때 분갈이가 가장 편리해서 알로카시아 류의 식물은 전부 에어포트에 식재하고 키우고 있는 편이에요 이번에 알로카시아 번식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에어포트 구멍 사이로 튀어나온 잎때문에 빼주려고 물주기 전에 빼주려고 봤더니 역시나 떨어져 나간 자구 하나가 붙어있어서 구출해줬어요 알로카시아 자구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수확하는지 은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세하게 찍어봤습니다 ;) 뿌리 부분에 이렇게 동그랗게 감자처럼 생긴게 바로 알로카시아 자구에요. 크기는 다 틀린데요. 엄지손톱 만큼 큰 경우도 있고 코딱지만...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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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자구심고 한달반만에 유묘가 되었다

#알로카시아무늬프라이덱 #무늬프라이덱 #알로카시아자구심기 무프덱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자구를 심은지 한달이 지나니깐 흙에서 푸릇함이 보였다. 제일 작은 자구는 잎도 제일 작았다. 왕자구보다 제일 작은 자구에서 먼저 나와서 놀랬음 그리고 엄청 길게 나서 웃자란건가?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닌것 같고 자구마다 자라는게 달라서 신기 뿌리도 실하게 내주면서 크는 중 한달동안 리빙박스에 밀폐해서 그대로 지켜만 보았는데 이렇게 컸다는게 신기하다 왕자구는 소식이 제일 늦었다. 다른 개체는 잎도 내주었는데 왕자구는 뚫고 나오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느낌 제일 작았던 자구가 콩나물처럼 자라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무엇이든 잘 자라는게 좋다! 사실 자구를 심을 때까지만 해도 정말 싹이 날까? 이랬는데 전부 싹이 나니깐 이쯤되면 나는 금손인가 착각을 하게 되는듯! 리빙박스가 큰 편이 아니라 잎이 눌릴 정도로 높이 솟아 올라서 습도 90% 이상인 온실에 넣어주기로 결정! 온실장에서 포근한 온도와 빵빵한 습도를 맞으니까 성장속도가 너무 다르게 크더라. 이랬던 자구들이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 세렌디피티 왕자구 하나랑 눈꼽자구 두가지도 심었는데 리빙박스에서 틔워야할까? 온실장에 넣고 틔워야할까 고민이다. 귀하디 귀한 알로카시아 세렌디피티 자구라서 실패를 맛보고 싶지 않았는데 모험했다가 망하면 마음이 안좋을 것같아서 일단 리빙박스에 넣어두고 그채로 온실에 넣어야겠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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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로 추천하는 식물 알로카시아 분갈이 , 무늬 프라이덱 자구분리 및 자구 심는법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분갈이 #알로카시아자구심기 무늬 프라이덱 알로카시아 천남성과 알로카시아속의 여러해살이 관엽 식물 플랜테리어 대형품종으로 좋아, 뱅갈고무나무와 같이 개업식물 화분으로도 많이 나가는 알로카시아 대품종! 알로카시아 자구캐는 재미가 있다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은 일반 가정집에서는 최대 4개정도의 잎을 보유하며, 환경이 좋으면 더 많이도 난다고 한다. 현재 우리집은 5개의 잎을 보유중이며 하엽중인 애를 제거하면 다시 4장이 되지만 항상 4장의 잎을 보유중인 착한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화분에 뿌리도 꽉차보이고 분갈이할 시즌이 된 것 같아 분갈이를 하기로 결정! 분갈이할려고 에어포트화분의 핀을 제거했더니 바로 보이는 자구. 알로카시아의 번식은 뿌리 밑에 생기는 자구를 떼어내고 새로운 흙에 심어주면 된다. 자구가 오래될 수록 크기가 커지고 단단하며 커진지 얼마 안된 자구는 초록빛깔을 띄는 것이 특징인데, 이런 자구를 햇자구라고 하기도 함! 자구를 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급하게 남편보고 편의점가서 플라스틱 맥주컵, 소주컵을 사다달라고 부탁했다. 인두기로 물구멍을 만들어주면 플라스틱 화분이 되니깐 굉장히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묘용 슬릿화분이 집에 있다면 그것을 사용해도 무방함! 자구 심는 방향은 사진에 보이듯이 뾰족한 부분이 위로가게 심어주면 된다. 뿌리랑 연결된 부분은 꼭 제거하고 심어줘야 함! 알로카시아 세렌...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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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카페추천, 희귀 식물카페 르쁘띠쟈뎅 le Petitjardin

#식물원카페 #희귀식물 르쁘띠쟈뎅 인천 청라카페 르쁘띠쟈뎅, 희귀식물, 토분 등 관람 및 구매할 수 있는 식물카페 르쁘띠쟈뎅 인천광역시 서구 보석로 14 르쁘띠쟈뎅 지갑지키기 어렵다 인천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 인천 청라 카페 르쁘띠쟈뎅! 희귀식물 카페로도 유명해서 꼭 가보고 싶었다. 조인폴리아 갔다가 오는길에 남편한테 구경 할 겸 다녀올까? 했더니 흔쾌히 다녀오자해서 집가기 전 잠시 들렸다! 남편이 이 돌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함 다른 사람한테 말 안거는 타입인데 어제 너무 감명깊게 본 영화에 나오는 명장면의 엄마돌이랑 똑같다며.. 오늘 나에게 다시 영화도 보여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영화 中 '엄마돌' ;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꿈을 살고 있어 이게 에에올의 돌이다. 굿즈로 눈알 스티커도 줬다고 너무 갖고 싶다고 돌 줏어서 남편도 저렇게 꾸미고 싶다고 해서 반려돌을 사줄까 싶다^_^ 르쁘띠쟈뎅은 베이커리류도 있어요! 밥을 거하게 먹고 간 뒤라 간단하게 마실것만 시키고 식물 구경하기로- 들어가자마자 알보몬스테라 초대형이 있어서 어떻게 봉을 태워야하나 유심히 관찰하고 옴 ! 투명 수태봉을 샀던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눈요기하기 딱 좋았다 그 밖에도 엄청 많아서 보는 내내 힐링이였음. 남편은 우리집에 비슷한 화분이 많다며 세삼 놀랬고? 고양이든 식물이든 뭐하나 제대로 키우는구나라며 ㅋㅋㅋㅋㅋㅋ 나 키우기가 힘들단다!!...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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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볼만한 곳 추천, 국내 유일의 정글 가든센터 희귀식물 가득한 조인폴리아

#국내대형화원 #희귀식물파는곳 조인폴리아 조인폴리아 국내 유일의 정글 가든 센터 희귀식물 싸게 살 수 있는 대형 화원 조인폴리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황소바위길 304 조인폴리아 식초보들 여기서 다사! 남편과 나는 매년 마지막날 혹은 연초에 그 해를 기념할 만한 식물을 사기로 했고, 매년 사고 있다. 올해는 남편이 스테이크에 푹 빠져서 로즈마리로 사자고 해서 조인폴리아에 다녀왔다. 2년만에 재방문이라 뭔가 설레였음! 예전에는 이런 공간이 있었나? 싶었는데 포토존도 있었다 많은 분들이 쑥쓰러워서 제대로 사진 못찍으셨ㅋㅋㅋ 들어가는 길에 조인폴리아 근처 파주 찐맛집 목록도 있었다 우린 볼 일을 보고 빠르게 인천으로 넘어갈 예정이라, 한번 훑어보고 바로 식물사러 고고! 고가 / 희귀식물 부터 방문했다. 조인폴리아에서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필로덴드론이랑 싱고니움 중에서 우리집에 없는 애들로 가격도 저렴하고 맘에들면 대려와야지! 싶은 기대감으로 입장했다 ! 가격이 정말 저렴하구나? 하면서 재빠르게 탐색하러감 남편이 징그러운데 신기한 애도 있다면서 줄기가 뱀같다고 했던 애! 국내 정글 센터 답게 진짜 정글 같았다 싱고니움 가격 실화소니? 희귀식물 가격이 이렇게 저렴했나 싶을정도로 저렴했음 싱고니움 레드스팟 트리컬러 조직배양묘인데 1년 넘게 레드스팟의 기미가 없어서 일반 핑크가 된 슬픈아이가 곧 집에 올 예정인데,, 싱고니움 핑크스팟도 있...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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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 플리마켓 몬스마스터가 하는 몬마켓에 다녀왔어요 l 알보몬스테라,무늬프라이덱

#희귀식물플리마켓 몬마켓 몬마켓은, 희귀식물 농장 몬마켓팀이 운영하는데 풀친마켓으로 하우스를 개방하여 저렴하게 희귀식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켓 몬마켓 알보 몬스테라 천국 📍 위치 경기 과천시 과천동 517-13 ⏰ 영업시간 9/23 ~ 9/24 이틀만 운영 10:00 - 16:00 🚘 주차공간 주차공간 괜찮은 편 인스타그램으로 팔로워했던 곳에서 우연히 스토리를 봤는데 #몬스테라알보 가 무려 장당 5만원? 이건 진짜 저렴하잖아요? 그래서 무조건 남편한테 과천 가야한다고 이야기해서 다녀왔답니다 :) 한 화분에 잎이 1장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알보몬스테라가 진짜 많았어요. 제가 무늬몬스테라를 삽수해서 삽목까지 성공했었는데, 저희집 고양이가 하도 못살게 굴어서 겨울철에 뒷베란다에 잠시 내놨더니 얼어붙어서 초록별로 보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철저하게 관심을 갖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옐로 몬스테라도 있었는데 장당 7만원이였어요. 한 잎만 있으면 냉큼 대려왔을텐데 최소 2장이라 14만원이라는 것 ㅠ_ㅠ 저는 하프무늬보다 산반무늬를 더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예뻐서 그냥 반해버렸어요! 조금한 애가 40만원.. 그리고 이만큼 좀 큰 애가 60만원이라 첨에 가격보고 남편이랑 너무 깜짝 놀랬어요! 각 화분마다 금액이 적혀져있어서 가격을 보기엔 너무 편했는데 이름도 같이 있었으면..! 초보 식집사는 이름이 도대체 무엇인가 한참 찾으러 다녔거든요...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