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얼마 전에 제 생일이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매일이 생일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랑이 선물 사준다고 캉카스백화점에 데려갔지 뭐예요. 에르메스 가방 종류, 가격 비교해 보면서 다양하게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으면 바로 사기로 했답니다. 물량이 많은 곳이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에르메스 버킨백 켈리백부터 가든파티 피코탄 에르백 볼리드까지 전부 다 볼 수 있어서 하나만 고르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생일 기념으로 신랑 찬스를 써서 득템한 후기 기대해 주세요! 외관부터 웅장해서 그 포스에 압도되어 버리는데요. 캉카스백화점 강남메종은 강남 코엑스 스타필드몰 주변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쉬워요. 특히 도심 공항, 5성급 호텔, 시내 면세점, 대형 멀티 플렉스몰 등이 밀집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중심 상권에 딱 자리 잡고 있답니다. 초역세권인 만큼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쉽고, 대중교통으로도 가기 좋은 위치에요. 특히 강남인데도 무료로 발렛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주차 걱정도 전혀 없답니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갈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로비 벽면에 다양한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 브랜드들을 한곳에서 다 만나볼 수 있다니 너무 편하지 않나요. 그렇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데요. 워낙 체계적으로 방역 관리를 하고 있어서 ...
안녕하세요! 차수리미입니다. 올해 들어 유독 관심이 가는 명품 가방 브랜드! 에르메스 가방을 이번에 통 크게 한번 장만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제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샤넬 가방은 주기적으로 쇼핑을 하는 편인데요. 지난번에 장만했던 샤넬 백이 구매할 때에는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구입하니까 제 평소 코디와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결국 묵혀두게 되더라고요. 나름 큰마음을 먹고 지른 거였는데, 아무리 예뻐도 나랑 잘 어울리지 않는 가방들은 얼른 보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분명 잘 들고 다닐 것 같은데, 막상 사면 음... 몇 번 들어주다가 묵혀두고...! 그래서 팔려고 하니 중고 명품 시세가 어떤지 잘 모르니 고민하다가 시간은 계속 흐르죠. 그래서 제가 오늘은 구매는 물론! 판매까지 호갱님이 되지 않기 위해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는 CHIC 시크 앱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한번 알아두면 중고 명품을 사고팔 때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초대 코드는 포스팅 맨 하단에 확인해보세요!) 시크 앱은 요새 핫한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크림 KREAM과 유명한 명품 커뮤니티 시그먼트 CHICMENT가 만든 안전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앱인데요! 국내 1위를 달리는 유명 커뮤니티와 거래 플랫폼이 만나 탄생된 앱인 만큼 론칭한지...
안녕하세요! 차수리미에요. 얼마 전에 에르메스 가방 버킨백을 처분하고 에르메스 캘리백을 새로 데려왔는데요. 아무리 예쁜 제품이라도 자주 착용하면 질리기 마련이라 이번에 캉카스백화점에 들려서 처분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처분후에는 요즘 들어 야외로 나들이를 자주 가게 되면서 코디하면 좋을만한 가방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캉카스백화점 에르메스 브랜드에서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강남 코엑스 스타필드몰 주변에 위치한 캉카스백화점 외관이에요. 건물 외관부터가 어마어마한 포스를 자랑하네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명품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온라인쇼핑몰만 운영하는 곳과 달리 비싼 명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가격도 비교해 보며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에요. 무료 발렛 주차도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시면 편하답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를 들어서 평일에 왔는데도 저 처럼 가방 팔려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1층에 들어서자마자 멋지게 펼쳐지는 명품들의 퍼레이드!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롤렉스 등 100여 개의 명품 브랜드의 수만 개의 물량을 한 곳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답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명품들과 바로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것 같아요! 오후 3시쯤 방문을 했는데요. 이번에 그동안 5천만원씩이나 실적을 채워나가며 결국 품에 안은 에르메스 버킨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