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출입 잘 안하는 주부, 여기있어요~ 저희부부 둘다 집에서 밥을 잘 안먹고 저녁은 간단히 해결하는 편이라 주방에서는 거의 간단하게 조리만 해먹는 편인데요. 요즘에 유일하게 주방에 들어갈때는 아이 유아식을 챙겨줄때예요. 근데 이마저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니 아침에는 간단하게 먹고 점심에는 어린이집에서 먹고 저녁잠이 이른아이는 저녁을 건너 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아이에게 밥을 챙겨주려면 밥을 해야하는데 집에 있는 밥솥으로는 적은 양의 밥을 하기에 어려워 매번 밥을 하고 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수고는 그만! 우리아이에게 매번 갓지은 따뜻한 밥을 먹일 수 있는 레꼴뜨 컴패트 라이스 쿠커가 있답니다. 이유식밥솥으로도 너무 좋은 미니밥솥 보여드릴께요. 우리집에 새로운 소형가전이 생겼어요. 바로 레꼴드 컴팩트 라이스 쿠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레드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건 역시 화이트! 블랙과 레드는 포인트 주기에 좋더라고요. 구성품: 본체 ( 안뚜껑+내솥), 주걱, 계랑컵, 전원코드, 사용설명서, 전용레시피북 전용레시피북에는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 24가지가 담겨있어요. 기본적으로 밥을 짓는거 외에도 죽만들기, 발효 기능을 통해 빵을 만들고 저온조리로 로스트비프도 가능해요. 주방의 멀티아이템! 1-2인용 미니밥솥으로 햇반 210g 3개 반 정도 분량의 밥을 지을 수 있어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