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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타워 양산 야경 명소 안녕하세요. 채빠입니다. 양산에서 야경 명소는 3군데라고 생각해요. 첫 번째는 양산 타워 양산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정말 멋진 곳에요. 두 번째는 영대교와 양산천 음악 분수 빛의 어우러짐이 굉장히 멋진 곳이에요. 세 번째는 양산천 상 구름다리 빛 이야기가 있는 사랑의 다리를 구경 할 수 있어요. 그중에서 첫 번째인 양산의 야경 명소 양산타워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양산타워는 양산에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야경 명소라고 생각해요. 양산 어느 곳에서나 우뚝 솟아 있는 양산타워를 구경할 수 있어요. 주차공간은 언제 가도 넉넉해요. 사람이 꽤 붐빌 때 가더라도 주차장 가기 전 도로가 옆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어요. 양산타워는 1층에는 안내 데스크와 화장실이 있어요. 입구 들어서서 양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곳은 5F, 6F에요 5F는 지상 114m에 있으며, 책을 읽고 카페를 즐길 수 있는 북 카페가 있어요. 6F는 지상 120m로 양산시 홍보관과 야경을 즐길 수 있어요. 처음 엘리베이터를 탈 때가 생각이 나네요. 엘리베이터 한참 누르고 한참 걸리길래 너무 오래된 건가 싶었는데, 높이가 무려 120m나 올라가는거였다니.ㅋㅋ 오늘은 주말 저녁에 왔는데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요. 북 카페는 23년 1월 1일부터 임시 휴무에 들어갔어요. (째 영업 시기 추후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