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컴퓨터책상 꾸미기 데스크테리어 아이템 6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유어니쉬입니다 :) 요즘 재택근무나 공부를 위한 작업 공간을 꾸미는 분들이 많아졌죠? 저 역시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로 재택업무를 하다 보니 책상 위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데 큰 관심이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홈오피스에서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스크테리어 아이템 6가지"랍니다. 새집으로 이사한 뒤 데스크 위치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었는데 오늘 빛이 잘 들어오는 최적의 위치를 찾았어요. 컴퓨터책상 꾸미기 새로운 작업 환경을 꾸미면서 작년쯤 공유했던 데스크테리어 셋업에서 조금씩 변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가장 큰 변화는 오래 정착해왔던 펜타그래프형 키보드에서 기계식 키보드로 변경했고, 데스크매트를 새로이 들였어요 :) 현재 저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며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기특한 아이템들이랍니다. 오늘은 직접 사용 중인 제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각 제품들이 가진 미적인 요소와 함께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오비키 데스크 매트 (Orbitkey Desk Mat) 첫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오비키 데스크 매트예요. 데스크테리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마주쳤던 매트이실 텐데요. 오비키 데스크 매트는 깔끔한 라인과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요. 컴퓨터책상 꾸미기 특히 책상 위의 혼잡함을 줄여주어 미니멀리스트...
18데스크테리어 아이템 10가지 책상꾸미기 제가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공간임과 동시에 가장 애정하는 공간은 저의 책상이에요. 번역일을 할 때도,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할 때도 항상 책상에 붙박이 처럼 앉아있다보니 최대 효율과 최대 미감을 추구하는 스팟인데요. 오늘은 요즘 저의 화이트 데스크테리어 근황사진과 제가 애정하는 아이템들을 공유해볼게요. 아이템 모아보기 링크는 본문 하단에 공유해둘테니 참고해주세요. ☺️ 화이트 + 쇠테리어를 좋아하기에 항상 제 책상엔 창백한 느낌이 감돌았는데요. Item I 🏷️ 무딕스 데스크테리어 조명 컬러를 사용해 보려해도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였는데 무딕스 조명 덕분에 은은한 보랏빛이 가미되어 세련된 창백미가 더해져 마음에 들어요. 저는 조명을 책상 엣지에 한줄 모니터 뒤에 한줄 붙였어요. 서로 연결해 어댑터는 하나만 사용한답니다. 데스크테리어 사진을 오늘의집 피드에 종종 업로드 하는데 조명을 묻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제 데스크테리어의 핵심이 아이맥에서 조명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 아이맥 실버 스펙은 M1 8-Core / 16GB / SSD 256GB 으로 참고해주세요. (간단한 영상편집 20개 이상의 창 띄워두고 인터넷 서핑 가능) 이번에 오늘의집에 무딕스가 입점하면서 무딕스 담당자님이 모니터 뒤 조명을 아이맥 사이즈에 맞게 새로 제작해 선물로 보내주셔서 더 깔끔한 데스크테리어가 완성됐어요....
22얼리봇 데스크매트 화이트 책상꾸미기 화이트 책상꾸미기 오늘 리뷰할 제품은 8개월전 쯤 구매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얼리봇 데스크매트 밀크화이트. ⬆️ 초창기 데스크테리어 2년전부터 꾸준히 화이트 데스크테리어를 공유해왔다. 데스크매트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묻는 댓글들이 많았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청정일기 데스크매트 화이트였다. 이 제품 역시 퓨어하고 깔끔한 데스크매트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아랫면이 어둡게 오염되었는데, 새로산 검은색 잠옷이 침구 부터 데스크매트, 의자할 것 없이 모두 착색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아끼는 잠옷이지만 별장에서만 입게된 이유 😇 그래서 동일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색상이 판이하게 달랐다. ⬆️ 청정일기 데스크매트 화이트 리뉴얼 후 컬러 같은 제품을 구매했음에도 회색빛이 감도는 컬러여서 화이트로 보기엔 어려웠고, 업체에 문의하자 화이트 염료 색상이 바뀌어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어두운 화이트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그래도 얼룩덜룩해진 매트를 두고 사용할 순 없어서 아쉽지만 회색빛이 도는 새 매트를 세팅해 두었다. 온통 화이트인 데스크에서 더욱 티가났던 회색빛 데스크매트.. 특히 유백색인 라이프썸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었을 땐 더욱 아쉬웠다. 화이트 책상꾸미기 완벽하게 화이트 컬러인 데스크매트는 없을까 수개월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얼리봇 데스크매트(클릭) 12가지의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고, 내가...
38모듈 책상 꾸미기 | 오피스테리어 | 청정일기 화이트 데스크테리어 글, 사진 @chaeyeongtable 안녕하세요 여러분, 채영테이블 입니다 :) 지난달 아이맥을 구입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이케아 책상을 포함한 전반적인 데스크테리어를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봄맞이 새로운 데스크테리어로 돌아왔답니다. 봄날씨가 완연해진 덕분인지 스튜디오에 포근한 공기가 감돌고, 덕분에 내내 행복하게 근무하고 있어요. 어제부터 갑작스레 내린 비에 오늘 아침은 따듯한 아인슈페너로 시작했어요. 아인슈페너는 따듯한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 크림을 듬뿍 얹어 먹는 음료랍니다. 새로운 책상과 데스크테리어로, 시작하는 하루 :) 이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아이맥, 아이패드 프로, 로지텍 MX 키보드로 전자기기는 동일하지만 모듈 책상과 데스크매트, 마우스패드와 코스터 등 9가지 아이템으로 새단장한 저의 스튜디오에요. 모듈 책상 뒷모습에서 이전 포스팅과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시크한 철제 다리에 화이트 상판으로 마음에 쏙 드는 모듈 책상이랍니다. 이케아 린몬 -> 락캅텐을 거쳐 모듈 책상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더 견고하고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어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이케아 책상 및 이전 데스크테리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이케아 린몬, 락캅텐, 아딜스 책상 튼튼할까? 흔들림 정도 | 3개월 사용 후기 글, 사진 @chaeyeongtable 여러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