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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고분군에 올랐다. 애정하는 선캡이 영락없는 ⛳️ 골프 하다. 말또아이다믄서~ 말이산고분군 주차장 함안군청 주차장 또는 함안박물관 주차장에 무료주차 하믄된다. 함안박물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함안말이산고분군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군청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말산로 1 함안박물관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여항산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산142-1 함안 말이산고분군 대한민국 16번째 세계유산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이다. 여행도 참 마이 댕겨밧는데, 경주왕릉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전체적 규모는 최강이다. 그라고 항상 단정한 이등병 중고참 정도로 잔디를 다듬어 놓는다. 그 어느 왕릉에 비할바가 아이다. 라운딩 하는분들만 이라고 댕기는기 아이다. 내는 걷는다꼬 이라고 왔다. 날도 좋고, 올해 처음 션~~한 바람이 불었다. 왼쪽에 높은 봉우리가 말이산고분군 3호분이다. 말이산고분 3호분에 올라가믄 함안에서 가장춥고, 가장 션~한곳이다. 함안 여항산 함안 여항산 저멀리 가운데에 함안여항산이 보인다. 정상까지 두번 올라가봤는데, 3코스 1번, 1코스 1번 올라가고 여항산 내려올때는 2코스로 내려왔다. 여항산 소요시간 3코스 등산 소요시간 약 2시간 15분 1코스 등산 소요시간 1시간 50분?? 2코스 하산소요시간 1시간 40분 결코 만만한산이 아이다. 함안 여항산 등산기 여항산 등...

은하수 사진 전시회 안내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 이윤상 은하수 개인전시회 별풍경사진가 이윤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 에서 은하수 사진 사진전시회 소식을 전해 올립니다. 모두 제가 촬영했던 대한민국 경남 별밤 은하수 풍경을 엄선해서 29점을 선별 하였습니다. 고민고민을 할것도 없이 외국 은하수는 배제하였습니다. 이유는 작가와의 시간때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 개인전시회는 저에게는 처음 시작을 알리는 첫 개인전 이라서 기대와 포부가 대기만성 입니다. 제목은 은하수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으로 정하였고요, 다음에는 별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으로 기획을 해 볼까 합니다. 어이하여 별밤을 사랑하고 어이하여 은하수를 그리워 했는지, 그리고 저의 솔찍한 마음을 서술해 보았습니다. 처음 은하수 촬영을 시작할때는 머릿속 상상만으로 무작정 나갔었습니다. 물론 구상은 다 하고 있었지만요. 당시에는 네이버, 구글, 다음에도 은하수사진 촬영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어디서 지식을 구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한 경험담을 소개하고 글로 남기다보니 어느세 방송에 출연도 하게되고 저를 알아보아 주시는 분들도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은하수사진 이라는 한 장르를 개척함에 획을 그은듯 하여 기쁘기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제가 촬영한 모든장소는 저의 아내가 운전을 해주시고, 함께 했던 장소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소중한 전시회 라고 생각 합니다...

경남 가볼만한곳 함안 여항 봉성저수지 수국 둘레길 별천마을 솟대와 야경 북두칠성 위치 경남 가볼만한곳 함안 여항 봉성저수지 수국 둘레길 솟대와 야경 경남 함안 여항산 아래에 별천마을이 있다. 그 마을은 별천 이라는 말 그대로 개천이 나뉘어졌다가 한곳으로 모여드는데 그 모이는곳이 바로 봉성저수지 이다. 경남 함안 봉성저수지는 둘레길을 수국으로 조성해서 조만간 경남 창원근교 수국으로 유명해질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듯 하다. 봉성저수지 둘레길은 여항산둘레길 이라고 해서 이곳부터 걸어서 여항산 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말한다. 지난번에는 3코스로 올라갔다가, 2코스로 내려왔는데 다음에는 다들 힘들다는 1코스로 올라갔다가 2코스로 내려와볼 요량이다. 한번 다녀와보니 3코스는 도저히 올라가고, 내려가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무지 멀다. ㄷㄷㄷㄷㄷㄷㄷ 10시 20분경 북두칠성 위치 지금 계절의 밤 10시쯤 북두칠성위치 모습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이렇게 사진에 그려보았다. 한시간 전 쯤이면 남두육성과 북두칠성 위치가 똑같은 모양이었을텐데 한시간 정도 지나버려서 바가지 물을 거두는 시기가 되어 버렸다. 동양에서는 3원28수 에서 3원 첫번째 하늘인 자미원에 위치한 지체높은 별자리 이지만, 서양에서는 한낱 곰의 궁디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자미원은 옥황상제가 계신다는 하늘의 으뜸이다. 지금은 솟대가 여기저기 무지 생겨났는데, 솟대는 ...

경남 별보기 좋은곳 잘보이는곳 함안 여항산 춘곡리 두곳을 소개해봅니다요. 1. 함안 여항산 별 은하수 풍경 경남 함안 별보기 좋은곳 여항산 정상, 별과 은하수 지난 5월에 다녀온 함안 여항산 별밤 은하수 풍경이예요. 쉽게 올라가기는 힘든 산이지만 카메라 백팩을 메고 혼자서 밤샘을 했던 곳으로, 한번 다녀오면 다른 일에 대한 자신감이 콸콸솟아나는 그런곳 이더라구요. 그동안 차에서 200m 거리만 다니다가 혼자서 처음 올라가본 함안 여항산 야경인데요, 지금도 그때 그 풍경이 잊혀지지 않고있어요. 그만큼 좋다는것이겠지요. 안가보면 모르고, 안겪어보면 모르는 것으로 살아가면서 경험을 가장 중요시 하거든요. 경험치가 인생을 말해주고, 경험치가 인간의 척도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익스피리언스 (경험) 를 참 중요시하는 사람중 한명이예요. 이곳 함안 여항산 은하수 별밤 사진은 앞으로도 족히 10년은 도둑맞지 않고 나만 소장할수 있는 그런 은하수 별밤 풍경이 아닐까 싶어요. 만약에 카메라 세대, 삼각대 세개, 음식물, 음료수 등등을 지참하고 올라가실분은 텐트를 포기하시고 가셔야 할꺼예요. 해발 770미터 여항산은 해발 1000미터급 산과 비교해서 절대로 결코 만만한 산이 아니라는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시지 않았으면 해서 말씀드리는거예요. 여항산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산142-1 함안 여항면 주서리 산 142-1 함안여항산 정상...

경남 함안 여항산 일출 정상석 뒷면 은하수 별밤 3코스 소요시간 등에 찰싹 잘 달라붙고 메달림없는 시모다백팩 속에 짐을 챙겼다. 카메라 두개, 삼각대 두개, 렌즈두개 기타 이것저것.. 삼각대는 이렇게 양옆에 고정하고, 여항산에 오르기로 했다. 시모다백팩은 모든부분이 방수라서 참 좋다. 여항산 주차장 검색하면 좌촌주차장 이라고 나온다. 매점없고, 물살곳도 음따. 미리 챙겨서 올라가야한다. 3코스로 올라가서 2코스로 내려올 생각이다. 다들 하는말이 3코스가 쉽다는데.. 기어서 올라오는 구간이 있었다. 현지인 분들은 악산 이라고 한다. 여항산횟집 방향으로 가다보면 여기서 여항산 3코스가 시작된다. 와... 여기까지 오는데도 숨넘어갈뻔 했는데.. 절반도 못옴 다행이도 올라가는길, 여항산정상 모두 스마트폰 안테나는 빵빵하게 뜬다. 250m 더 올라가야 하다니.. 카메라백팩 무게가 25킬로 정도 되어서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거의 다온것 같았는데 여기서도 여항산헬기장 까지 한참이다. 계단 경사로가 40도가 넘는다.. 여항산 3코스 소요시간 넉넉잡고 두시간 드디어 도착.. 여항산 3코스 등산 소요시간 쉬는시간 포함, 두시간 걸려서 도착했다. 무거워서 서두를래도 서두를수가 없었다. 산악회 회원님들, 등산하는 유튜브등산 체널 운영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얼마전 산속에 백만송희 님께서 다녀가신거 보고왔는데 대단하다는 말밖에... 아래 보이는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