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홍룡사
60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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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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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여행] 봄이 한가득 물든 홍룡사계곡_벚꽃길이 제대로 물들었다. 그리고 홍룡사 홍룡폭포에는 무지개가 피어오른다.

22.04.04 양산여행 기록 = 홍룡사계곡로 + 홍룡사 + 홍룡폭포 봄이란 계절이 찾아오면 벚꽃을 기다리게 된다. 많은 가로수들이 벚꽃나무로 바뀌어가는 요즘 벚꽃은 봄이면 언제나 그렇듯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 하는 듯 하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벚꽃을 보기위해 몰려든다. 그 중 조용하게 벚꽃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홍룡사계곡로이다. 홍룡사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홍룡사 #양산 #홍룡사 로 네비를 검색한 후 올라가는 길이 모두 #홍룡사계곡 이다. 물론 조성된 벚꽃길이 길지는 않지만 조용히 벚꽃감성 느끼기에는 딱이다. 가즈야! 나름 벚꽃터널이 조용하니 아주 좋다. 이 #홍룡사계곡로 를 느긋하게 올라가면 관음성지 홍룡사에 오를 수 있다. #홍룡사 에는 #양산8경 중 하나인 #홍룡폭포 를 볼 수 있다. 홍룡사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일주문을 지나가본다. 일주문을 지나면 이렇게 편백나무를 볼 수 있다. 편백나무 아래에 서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하다. 으음~ 그리고 여전히 가홍정은 들어갈 수 없게 해두었다. 문화재보호인가? 가홍정을 지나 반야교를 볼 수 있다. 반야교를 넘어가며 아래를 보면 홍룡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을 볼 수 있다. 이 물줄기가 흘러 홍룡사계곡을 이루어낸다. 제일 먼저 홍룡사 대웅전을 올라본다. 석가모니불을 기준으로 우측 지장보살 좌측이 관세음보살 부처님에게 절 올린 후 대웅전을 나...

2022.04.06
10:09
[10분힐링] 양산 8경 / 홍룡사 / 홍룡사폭포에서 즐기는 자연의 소리와 일상의 소리
재생수 26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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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에 즐기는 폭포? = 홍룡사 홍룡폭포 & 홍룡사계곡에서 느끼는 가을!! 무분별한 차박족 및 캠퍼들 반성하세요. 제발 반성하세요.

[11월 가을에 느끼는 홍룡사폭포 & 계곡 기억 기록] 갑작스럽게 홍룡사 폭포를 느껴보고 싶었다. #양산8경 중 하나인 #홍룡사폭포 왜 갑자기 보고 싶었을까? 한번 가볼까? 신나게 #홍룡사 방향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주차를 한 후 천천히 걸을 준비를 하여본다. 뚜벅뚜벅!! 홍룡사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홍룡사 엥? 홍룡사 주차장에 새로운 입간판 하나가 생겼다. -캠핑카, 야영객 차량 주차금지- 관계자에게 문의를 하니 한동안 이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텐트치고 있었던 이들도 있다고 한다. 헐~ 왜 그럴까? 홍룡사에도 가을이 제법 느껴진다. 나뭇잎의 색이 점점 변해가는게 확연히 느껴진다. 홍룡사 폭포로 가는 길 많은 이들의 소원 및 소망이 빼곡히 적힌 판들을 천천히 보면서 여유를 즐겨본다. 참 많다. 많어!! 홍룡사폭포를 올라가는 길 보이는 폭포에서 내려와 계곡으로 흘러가는 물길을 바라본다. 확실히 가을 느낌이 제법이다. 낙엽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제법이다. 산신각이 암벽과 수많은 나무에 둘러쌓여 제법 운치가 있다. 우와!! 누군가의 소망이 잘 이루어지길...... 홍룡사폭포로 계단 하나하나를 걸어본다. 천천히 계단 하나하나를 밟아 올라가면 두둥!! 가을을 잔뜩 머금은 홍룡사폭포가 눈에 들어온다. 양산8경 홍룡사폭포는 이렇게 멋지고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다. 크!! 이 맛을 볼려고 여길...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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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2편 홍룡사 + 양산8경 홍룡폭포 사전답사 및 양산8경 임경대 로 달린 힘찬 오후시간 = 힘이난다.

[양산] 1편 천성산 원효암을 사전답사 한 후 일어난 일들에 대한 정리 그 후속 2편 기억을 정리해보자. 시작!! 으라차차!! 원효암에서 빠져나와 곧바로 #홍룡사 로 발길 아니 두바퀴를 움직였다. 원효암에서 내려와 금새 도착을 한다. 자!! 그럼 또 올라가볼까? [관음성지 홍룡사] 그리고 #홍룡폭포 에 대하여 출입시 홍룡사 안내도에 의하면 이것은 [일주문]이 되어야한다. 역시 어디나 요즘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 서로 지키고 노력하자!! 현재 천성산은 지뢰제거작전이 추진되고 있어 입산을 통제 중이라고 한다. 괜시리 들어갔다가 화를 입지 말라는 것이다. [가홍정] 옛 선인들은 여기서 홍룡폭포를 바라봤겠지? [해우소]가 멋지게 만들어져있다. 어릴 때 엄늬 손 잡고 팔공산 동화사에 올라 화장실을 가면 모두 재래식 화장실이었다. 요즘은 절도 재래식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오!! 이 곳은 첨단이다. 우선 홍룡사로 들어갈려면 여기서 온도체크 하고 방문록 적고 들어가야한다. 물론 지키는 이는 없다. 헌데 여기 오시는 분들이 알아서 다 하고 간다. 역시 코로나 시국에 사람들도 점점 적응해가는가보다. [반야교] 여길 지나기 전 아까전 부터 궁금했던 [가홍정]에서의 바라보는 모습을 확인해본다. 현재 [가홍정]은 출입이 금지라 조 길로 들어가본다. 어라? 이게 홍룡폭포야? 오잉? 이러고 있는데...옆에서 다른 이들이 "저기요. 여기 ...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