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말랑한 제형에 찰떡같은 밀착력이 좋은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4가지 색상 직접 사용해 본 꿀팁 후기 안녕하세요! 슬기파크입니다😆💖 라떼템인줄 알았는데 제품력에 요즘 핫한 토니모리 틴트에 이어 블러셔도 제품력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4월 15일,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가 올리브영 블러셔로 새로운 컬러 4가지 추가로 런칭되었다고해요🥳 아직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은 따끈한 신상 제품을 파룸 체험단으로 새로운 색상 모두 사용해 보았어요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 색상 / 7Colors 용량 / 3.5g 가격 / 16,000원대 (정가) 피부에 녹아들 듯 발색되는 말랑한 젤리 텍스처가 선사하는 생기있고 다채로운 무드의 치크 도톰한 퍼프까지 내장되어 편리함도 만족 상단 뚜껑을 열면 바로 보이는 토니모리 블러셔 하단에도 뚜껑이 있었는데 아래로 내리면 퍼프가 내장되어있는 방식이예요 말랑말랑 도톰한 퍼프가 제품 하단에 내장되어있는 구성으로 사용시에 편리하기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돋보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통통하니 피부에 닿았을 때 착 붙는듯한 밀착력이 좋은 편이었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움 역시 만족스러워요 평소 내장된 뷰티툴은 퀄리티가 아쉬운 경우도 많아 긴급용이 아니면 손이 잘 안갔는데 편의성으로도, 제품력으로도 토니모리 치크톤 젤리 블러셔의 퍼프에는 손이 잘 가네요ㅎㅎ 손가락으로 누르면 자국이 날 만큼 몰랑몰랑, 반죽 같은 느낌...
17가벼운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블러셔는 꼭 챙길만큼! 풀메이크업과 블러셔를 사랑하는 코덕이지만 팩트타입 블러셔는 브러쉬가 없으면 외출중에는 사용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점에서 제가 애용하는 크림블러셔! 부드러운 발림성에 맑은 발색이 매력적인 크림블러셔지만 브러쉬 필요없이 볼에 톡톡 두드려 손가락으로 경계부분만 살짝 블렌딩해도되니 외출 시 파우치템으로는 크림타입을 선호하는데 스틸라에서 스틱타입으로 더욱 사용하기 좋은 크림 블러셔가 있다고해서 브랜드 서포터즈로 저도 사용해보았어요😆 스틸라 컴플리트 하모니 립 & 치크 스틱 총 다섯가지 색상 구성으로 가격은 정가기준 41,000원 저는 은은하게 혈색 주는 발색을 선호해 코랄빛, 분홍빛의 블러셔 쉬어 거베라와 릴리움 두 가지 제품을 사용했어요 크림블러셔 자체가 사용법이 간편하지만 스틱타입으로 되어 더욱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스틸라 치크스틱 중간에 금색으로 된 부분을 돌리면 블러셔 부분이 올라왔다-내려갔다 조절이 가능하고 뚜껑도 자석으로 되어있어 파우치 속에서도 먼지 들어갈 염려 없이 튼튼하게 잘 고정되었어요 색감도 정말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뭉침없이 부드러운 제형과 선명하게 발색되는 발색력! 스틱타입이라고 하면 조금 매트해서 뻑뻑하고 뭉침이 있을것 같기도하지만 촉촉한 립스틱을 바르는 마냥 발색이 엄청 부드럽게되더라구요!! 그 와중에 뭉침도 없고 밀착력도 좋은데다가 색상도 딱 선명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