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자유여행 스노쿨링 거북이까지 볼 수 있었던 곳 글, 사진 여행인플루언서 초이 지난 여름에 다녀온 오키나와 자유여행. 이제야 후기를 올리다니 반성합니다. 오키나와는 여름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오키나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열대어와 거북이를 만끽 할 수 있어서, 너무 아름다운 섬이죠. 초이가 다녀온 오키나와 스노클링 포인트는 케라마제도의 도카시키 섬이었는데요. 도카시키 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거북이도 만나러가는 프로그램이었답니다. 오키나와에서 해양 관련 액티비티를 예약하신다면 거의 대부분 좌측 사진의 저 곳에서 집합이 이루어져요. 많은 업체의 미팅 장소이기 때문에 본인이 예약한 업체의 이름과 시간을 준수 하도록 해야 한답니다. 보통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는 이동 시간을 잡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차가 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일찍 가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드려요. 배를 타고 오키나와 케라마제도의 도카시키 섬으로 이동 후, 거북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아하렌 비치에서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즐기는 코스였는데요. 오키나와 섬의 해변에서는 해파리 방지 그물을 쳐 둔 곳에서만 수영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스노클링 하기에 좋은 포인트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쁜 물고기와 거북이를 만나고 싶어서, 지난 오키나와 자유여행에서 스노클링 액티비티를 신청하였답니다. 배를 타고 약 한시간 정도 이동하기 때문에, 배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