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얼굴빨 안 통했네.." 아쉬운
발렌티노 가방 코디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소시 윤아님. ♥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발렌티노 2025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행사를 참석하러 가는 길인데요~!
초봄 느낌 가득한 체크 자켓 코디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어요. +_+
이너로는 티셔츠와 청스커트를 입고 아우터는 라펠이 큰 자켓을 입어줬고요. 롱부츠와 발렌티노 가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룩이네요.
다만 계절감에 맞지 않고 전반적인 아이템 조합이 아쉬워서.... 미모를 오히려 죽여버린 코디가 아니었나 싶어요.
얼굴만 클로즈업한 사진 보면! 전체 착장 사진보다 훨씬 이뻐 보이는... ㅠ_ㅠ
티셔츠와 치마는 봄, 여름 느낌인데 자켓, 롱부츠 조합은 FW 시즌 느낌이 강하게 나서 약간 미스매치가 아니었나 싶은 의견이에요. +_+ 그래도 아이템 하나하나는 너무 예뻤는데요.
발렌티노 가방 GARAVANI
Antibes Small leather tote bag
300만원대
그녀의 룩에 고급미를 더해준 발렌티노 가라바니 토트백입니다. 심플한 쉐입이 매력적이죠?
발렌티노 하운드스투스 울 블레이저
960만원대
CHEZ 프린트 저지 코튼 티셔츠 110만원
자카드 트리밍 데님 스커트 170만원
패티 카프스킨 부츠 75MM 280만원
의상 역시 모두 발렌티노 아이템으로 풀착장했어요. +_+
이미지 출처: 사진 속 출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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