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시나요? 오늘은 이번에 산 땀복에 대한 후기 및 세탁 방법을 함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헬스를 다시 시작해서 땀복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톡딜에 베러댄라이프가 떠서 주문을 해봤어요. 시그니처 땀복 오리지널 맨투맨 블랙/ 라임 L 사이즈로 주문했고, 19,900원에 샀어요. 저렴하게 잘 산 것 같죠? 이전에는 바람막이 타입으로 샀는데 맨투맨 타입도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이것도 땀이 잘나서 좋았어요. 필라테스 때 사둔 옷들은 헬스장에서 입기가 그래서 새로 산 운동복인데 가성비 참 괜찮았어요. 투톤 컬러라 이쁘고, L 사이즈를 샀는데 넉넉하니 좋아요. 근데 팔 부분은 확실히 크기는 했어요. 그래도 넉넉하니 좀 더 편한 느낌이 있었어요. 저는 이거 입고 천국의 계단 5분 이상 타면 땀이 장난 아니게 나요. 원래도 일반 옷을 입고도 천국의 계단은 땀이 잘 나는데 이거까지 입고 운동하면 진짜 땀이 뚝뚝 떨어져서 운동을 제대로 했다 느낌이 나서 더 자주 입고 운동을 하게 됩니다. 안쪽에는 기능성 소재가 들어있다 보니 더 땀이 잘 나는 것 같아요! 팔소매에는 벨크로가 있어서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조절도 가능하고 팔 소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조절도 가능해요. 땀복 세탁은 기능성 제품이다 보니 세탁기 사용보다는 손세탁을 권장해요. 운동 후에 바로바로 빨아주시는 것이 운동복 땀 냄새 ...
안녕하세요! 최소콩이에요! 오늘은 땀복 세탁과 속옷 손빨래에 활용한 중성세제 종류 중 하나인 울 세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중성세제 종류는 ph의 정도(ph 6~8)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일반 세제 보다 옷감의 손상이 적고, 변형을 최소화하다 보니 손빨래를 해야 하는 옷감들을 살펴보면,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을 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중성세제 종류 몇 가지만 살펴볼게요. 주방 세제, 울 세제, 샴푸 등이 있어요. 오늘 살펴볼 중성세제 종류는 이 울 세제에요! 액체 울 세제의 경우 울, 실크, 면 등의 고급 의류부터 아기 옷, 속옷까지 세탁할 수 있는 저자극 중성세제 종류 중 하나에요. 니트와 패딩, 그리고 고급 의류까지 홈 드라이클리닝 세제로 사용 가능해요! 니트는 세탁기로 돌리면 소매가 늘어나고 보풀이 많이 생겨서 손빨래를 더 많이 하는데 이때도 이걸 활용할 수 있어요. 귀여운 계량컵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편하게 계량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아요! 뛰어나 세척력과 옷감 보호까지 되니 이거 참 괜찮죠? 세탁기와 손세탁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니 원하는 방법으로 진행해 주시면 되세요. 중성세제 사용법 일단 옷에 적혀있는 세탁 방법을 확인해 주세요! 세탁기로 돌려도 된다면, 세탁기 빨래를 넣어준 후 차가운 온도에서 가장 약한 코스로 세탁해 주세요. 일반 세탁기 기준 100L 이상 50ml, 65~75L...
안녕하세요. 소콩이에요! 오늘 커피를 사러 잠시 나갔다 왔는데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직까지는 땀복을 입고 산책을 가도 참 좋더라고요! 커피 테이크아웃을 하러 갈 때 입었던 베러댄라이프 부스터 슈트 땀복 날씨가 좋은 만큼 땀도 더 잘 나요! 땀을 흘린 만큼 땀복 세탁도 해줘야겠죠! 저는 대체로 손빨래를 하는 편이에요! 땀복 세탁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손빨래를 해주면 됩니다! 저는 중성세제 중 하나인 울 세제를 이용하여 땀복 세탁을 했어요.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울 세제를 넣고 조물조물 손세탁을 해주면 되니 참 간단해요! 거품이 나면 손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땀복 세탁을 해주면 됩니다. 약간 방치한 후 빨아주면 더 묵은 때가 잘 나오더라고요! 헹굼 과정도 정말 중요하겠죠? 남은 울 세제가 없도록 여러 차례 헹궈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제는 베란다에 잘 말려주시면 끝! 이렇게 안쪽이 코팅이 처리가 되었다 보니 세탁기로 돌리는 것보다는 손세탁으로 땀복 세탁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세탁기로 돌릴 시에는 안쪽 코팅이 손상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권장 드리는 땀복 세탁은 손세탁이에요. 만일 손세탁이 너무 귀찮다고 생각이 든다면 세탁망 사용과 울/섬세 코스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권장하는 방법은 중성세제 30도 손세탁이니 이를 지켜주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요즘 저는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한여름이 오기 전 살도 살짝 빼고, 체력도 올리고자 저녁마다 열심히 운동을 가고 있어요. 이번 주는 비가 계속 온다고 하여 한동안은 밖에서 운동을 못 할 듯싶더라고요. 이에 오늘 땀복 세탁을 하는 김에 포스팅으로도 작성을 해보고자 해요. 땀도 더 잘 나고, 운동 후 더 개운함을 주는 고마운 제품이기는 하지만 자주 세척하지 않으면 불쾌한 냄새가 퍼질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관리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이에 오늘은 땀복 세탁 방법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고자 해요. 안쪽을 보면 세탁 방법이 나와있어요.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세탁을 해주세요.라고 적혀있죠? 그러면 이 방법대로 그대로 해주는 것이 가장 적합한 땀복 세탁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집에 딱 손세탁 30도 중성세제 마크가 딱 적혀있는 울 샴푸가 있어서 저는 이 울 샴푸를 사용하여 손세탁을 했어요. 손세탁은 어렵지가 않아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다가 중성세제를 넣어요. 이후 3분 정도 담근 다음 손으로 부드럽게 누르듯 세탁을 해주면 되세요. 이후 헹군 후 물기를 빼주면 끝 약간 물이랑 거품이 더러워지는 듯싶기도 하죠? 안쪽이 코팅처리가 되어있다 보니 세탁기로 돌릴 시에는 코팅이 손상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세탁기보다는 손세탁을 통한 땀복 세탁이 더 권장되는 부분인데요. 그렇지만 손세탁을 매번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