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이전세대와 다르게 키보드를 옵션으로 연결할 수 있게 나왔습니다. 그렇게 발전하면서 4세대 부터는 아이패드용 매직키보드가 나오면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아이패드용 매직키보드(1세대) ₩455,000 5세대의 두께를 맞춘 제품을 2세대로 분류해서 제가 쓰는 것은 1세대로 표기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매직키보드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비싼 입력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세대와 함께 구매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습니다. 4세대 부터는 태블릿이라기 보다는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패드프로용 매직키보드는 잘 나왔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오래쓰는 경우 자판이 번들거린다는 것인데, 낮에 쓸때는 약간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애플 펜슬 Apple Pencil(2세대) ₩165,000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면 비싼 가격의 계륵 같은 입력도구입니다. 한 번 분실을 했는데, 확실히 분실한 것을 확인한 후 바로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이 제품은 사용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막상 없으면 불편하고 쓰는 용도에 비하여 비싸고 이런 입력도구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업데이트로 한글지원이 되면서 필기인식을 바로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미리 써둔 내용을 선택해서 텍스트로 복사하는 방식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매직트랙...
14안녕하세요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 천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보증기간 끝나기 바로전에 문제가 발생해서 수리를 했는데, 보증기간이 지나 버린 것입니다. 키보드를 리퍼 받은 이야기입니다. 먼저 정리를 하면 중요 포인트는 애플의 매직키보드의 보증기간은 1년이며, 구매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더라도 택배를 받은 기간도 보증기간에 포함이 됩니다. 시프트 키에 문제가 생긴 제품입니다. 외견상의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타건감에 엄청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 경험상 애플 키보드는 내구연한은 5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매직키보드 1은 2010년에 구매해서 2015년에 문제가 발생했고, 아이맥과 함께 온 매직키보드 2도 2015년에 2020년 까지 쓰고 숫자키에 문자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1년 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2015년 아이맥과 함께 쓰던 키보드인데, 숫자가 가끔 애러가 생겨서 보조로 쓰고 있습니다. 1년이 다되가는 키보드의 시프트키가 미세하게 천천히 올라오는 증상 때문에 사용이 어려워져서 수리나 교체를 위해 A/S 센터를 방문한 것입니다. 2020년 5월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직키보드2 구매 ↓ 2020년 5월 12일 택배도착 - 사용시작 ↓ 2021년 4월 경 시프트키 이상증상 발생 ↓ 2021년 5월 6일 A/S 센터 방문 ↓ 2021년 5월 10일 2차 A/S 센터 방문 ↓ 2021년 5월 ...
10이번 포스팅은 조금 간단하게 진행하려고 한다. 필자는 에어팟을 총 3대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을 애플 공홈에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구매 이력이 남아있다. 에어팟 정품 등록에 대한 이슈는 아마 작년 시작된 에어팟 프로의 리콜 때문인 것 같다. 보증기간 등에 관련되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을 써보고 다. 팩트체크 1. 애플은 정품 등록 그런 거 없다. 만약 할 수 있다면 팀쿡이다. 2. 키보드가 보증기간 만료 1일 전 수리를 받았지만 증상 제발 3. 애플의 보증기간은 받은 날이 아니고 결제일이다. 4. 혹시 애플 키보드에도 백도어가 있지 않나 의심. 4. 필자도 키워드 챌린지 거짓 키워드에 동참 '막차 탐..' 에어팟 맥스나 에어팟 프로, 에어팟 등을 애플 지원 앱을 보면 정품 등록을 하지 않아도 일련번호와 보증 기간이 나오고 있다. iCloud와 연동된 제품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 참고로 에어팟은 일련번호가 3개인것은 이번에 알았다. 애플 제품은 정품등록이나 인증이라는 말은 없다, 실제 소유주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일련 번호만와 애플아이디 접속기록이 유효한 정품이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번 글은 쓰는 이유는 보증기간이 5월 12일 끝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애플매직키보드2"의 리퍼 문제로 확인을 하다가 검색을 하게 된것이다. "5월 12일로 알고 있는"이라고 한 것은 보증기간 1년은 제품을 받은 날짜가 아니...
102105년에 샀었던 애플이 매직키보드2가 수명을 다했습니다. 그냥 연결이 안되는 것이 아니고 숫자 키보드가 1~9까지 숫자키가 먹히지 않아서 일반적인 타이핑은 가능한데, 숫자에서 막히니 불편해서 아이패드 프로의 보조로 쓰려고 합니다. 애플 매직키보드를 쓰는 이유는 일단 익숙하다는 것과 상대적을 얇은 두께로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의 리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깔 맞춤' 때문에 쓰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Magic Keyboard2 인데 애플의 제품을 쓰기 시작했던 이유 중 하나가 지금은 단종이 되어버린 애플 1세대 매직키보드 때문이었습니다. 내장형 충전식 배터리와 더욱 향상된 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단 충전식이라는 것이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키보드의 경우 배터리를 쓰는 제품도 거의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쓸 수 있기 때문에 교체형 배터리보다 충전식이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얇은 디자인을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내장형 충전배터리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키 아래 가위식 방식으로 적용해 파이팅시에 정확도가 높고 위 이미지 처럼 두께다 앏기 때문에 타이핑에 상당히 편하다는 것입니다. 사용에 아쉬운 부분은 멀티페어링이 가능한 로지텍 K380의 편의성과 비교하면 두께에서 오는 장점이 약간 더 있습니다. 맥과는 자동으로 페어링되기 때문에 다양한 애플 제품을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