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최근에 다시 유튜브 채널의 운영을 시작하면서 2TB 용량의 아이맥 27인치와 1TB 용량의 맥북프로 이외에선 영상 편집작업을 하면 용량이 부족하다고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나스를 이용해서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저장용량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집 거실에 작업 설정을 해놓은 아이패드프로와 아이맥24인치는 용량이 둘다 256GB로 동영상 작업을 하면 용량이 부족하다고 메시지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맥북에서 사용하는 시놀로지 나스를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놀로지 나스를 저장장치를 사용할 때 가장 편한 방법을 DS file 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맥북처럼 직접연결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삼바(SMB)란 무엇인가? 삼바는 Window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PC에서 Linux 또는 UNIX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이나 프린터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1991년 호주의 박사과정 학생이었던 앤드루 트리젤이 개발 되었다고 합니다. 삼바 : SMB(Server Message Block)/CIFS(Common Internet File System) 아이패드 프로의 시놀로지 나스 저장 용량 확보 DiskStation Manager(DSM)는 모든 Synology NAS를 위한 직관적인 웹 기반 운영 체제로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나스에 접속 할 수 있...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컴퓨터의 가상화와 원격제어를 활용하여 서버를 컨트롤하는 환경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M1 아이맥 24인치의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활용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점프 데스크톱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프로에서 쓰고 있는 원격접속 앱은 RD client와 점프 데스크톱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에 접속이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에서 할 수 없는 작업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영상 편집은 루마 퓨전에서 하고 자막만 곰플레이어에서 하고 있는데,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는 컴퓨터의 원격제어를 하고 있습니다. 동일 네트워크에서는 점프 데스크톱보다 무료 프로그램인 RD client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 이번 포스팅의 데스크 세팅은 외부 모니터 확장을 이용한 듀얼 모니터 환경입니다. 점프 데스크톱 M1 아이맥 24 컴퓨터 원격제어 연결 위에서 언급했듯이 RD client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이고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할 시 동일 네트워트에서는 상당히 우수하지만, 외부 접속은 점프 데스크톱보다 미세하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점프 데스크톱으로 연결한 모습니다. 상단 중앙과 왼쪽 하단에 컨트롤 패널과 터치 형식의 커서가 마우스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IT 블로거를 자처하면서 리뷰만 죽어라 하는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활용 팁 한번 정리해드리고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설정은 아이폰 X의 설정을 베이스 iPad OS에 맞추어 조금씩 바뀐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홈화면이 정말 많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홈화면을 여러개 만들고 필요에 따라서 홈화면을 바꾸는 단축어를 만들어서 아이패드프로의 홈화면을 관리하는 방법을 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아이패드 프로의 홈화면입니다. 잘 쓰지도 첫화면이 위젯과 자주 쓰는 앱으로 쓰고 있는데, 최근 화면의 크기를 조정하는 단축어를 만들어서 홈화면의 첫 번째 화면이 조금 깔끔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한 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기본에 가까운 서비스로 국내 최강자가 되어 버린 넷플릭스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면서 다른 OTT 서비스들도 볼거리가 정말 빠르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OTT 서비스가 많아서 제가 쓰는 서비스의 장점을 비교하고 아이패드 프로에서 OTT 서비스를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집중모드와 홈화면을 만들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넷플릭스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OTT 서비스입니다. 또한 창을 열어놓고 무엇을 볼지 정말 궁굼하게하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 요금제와 연동하여 프리미엄 울트라 HD 보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내가 가장 즐기는 ...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메인 업무 디바이스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 설정에 관련된 글이 없기도 하고 직원에게 업무용 아이패드 프로를 지급하고 교육이 필요해서 한 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이패드프로를 이용해서 작업하는 작업실 설정입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설정 개인적으로 사진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설정하는 것이 아이클라우드의 사진 설정입니다. 동기화 기능을 끄거나 사용하지 않는 사진을 iCloud에만 저장하게 설정해야합니다. 설정 > 계정 > iCloud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iCloud를 유료로 사용하시지 않는다면 동기화 기능을 꺼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이패드프로 6세대 12.9인치 구매바로가기 스테이지 매니저 설정하기 제일 먼저 스테이지 매니저의 설정입니다. 최근에 나온 기능으로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아이패드에 어 5세대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6세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어센터에 등록해서 스테이지 매니저를 활성화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멀티캐스팅이나 앱의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어센터의 스테이지 매니저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스테이지 매니저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설정 앱에서도 설정은 가능합니다. 맥북프로 역시 스테이지 매니저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맥북과 매우 유사한 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미션 컨트롤이 없는 아...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서 화면의 크기인 디스플레이를 업무용으로 설정하는 방법과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의 디스플레이는 2732 x 2048 픽셀 해상도(264ppi)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프로는 다른 아이패드들과는 설정으로 해상도를 조절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에가 맞는 아이패드 프로 해상도 찾기 아이패드 프로에선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3가지로 조절해서 사용이 간능합니다. 즉 보이는 해상도의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4개의 필셀을 하나의 픽셀로 인식하게 하는데, 덕분에 보기 해상도의 여력이 생기게 됩니다. 기본이 2732*2048픽셀이고 더 큰 공간은 3180*2338픽셀로 보이게 하고, 더 큰 텍스트에서는 2048*1536픽셀로 보이게 합니다. 사용의 편의성에 따라서 크기를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요즘 재대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노안이 있는 상황에 시력이 안좋았는데, 안경을 쓰면서 교정 시력이 두 눈을 0.7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아이패드프로의 디스플레이를 100% 사용하지 못했었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하고 난뒤에 더 큰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보다는 더 큰 공간으로 사용하는 경우 디스...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지난 ipadOS16에서 모든 것을 해준 애플이기에 이제 어떤 iPadOS가 나올 때 어떻게 나올지에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WWDC 2023에서는 비젼프로에 대한 관심이 아이패드프로 보다는 관심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공간 컴퓨터에 가까운 기능과 스팩이라서 내년에 판매가 시작되면 바로 구매를 해볼 생각입니다. 일부에서는 유료 테스터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무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iPadOS 17 달라진점 현재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에는 개발자 베타를 쓰고 있는데 시스템을 건드리는 굵직한 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버그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1. 잠금화면 위젯 아이폰에서 반응이 좋았던 잠금회면 위젝이 아이패드에 적용되었습니다. 세로의 모드의 경우 아이폰과 거의 유사하고 가로모드에서는 왼쪽에 위젯이 모여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설정 또한 아이폰과 똑같이 적용되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커스텀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아이패드프로 잠금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2. 홈화면 위젯 위치의 자유도 증가 위젯의 위치를 원하는 곳에 둘 수 있습니다. 앱 아이콘은 이전과 같이 순차적으로 배치가 됩니다. 제가 홈화면입니다. 자주 쓰는 앱은 독으로 몰아놓고 다음 단계의 앱을 첫 번째 홈화면에 올...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부터는 거의 업무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리뷰는 아이패드 프로로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의 경우는 파이널컷프로로 동영상 작업을 할 때 정도나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마인드맵 프로그램으로 마인드 노드의 설명을 보며 브래인 스토밍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한 학습 도구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은 집단적 창의적 발상 기법으로 자연스럽게 제시된 아이디어 목록을 통해서 특정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물론 맥북프로에서 함께 쓸 수 있는 유니버설 앱으로 최근에는 구독형식으로 바뀌었는데, 저는 예전에 구매를 해서 구독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Cloud 에 동기화 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맥북이나 아이패드 프로에서 작업을 연계해서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면 바로 업로드 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에서 작업을 하면 맥북이나 아이폰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인드맵 프로그램 아이패드 프로 앱 '마인드노드' 활용법 사실 마인드맵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제안서 작업을 할 때 매우 유용한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 컴튜팅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 컴퓨터로 맥북프로를 사용하다, 이제는 역할이 바뀌어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가 메인이고 맥북프로를 보조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2019년식 맥북 프로 16인치는 여전히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프로페셔널 작업이나 멀티미디어 작업에 그 효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M1 아이맥도 함께 쓰고 있는데, 막상 하드한 작업은 맥북프로의 몫입니다. Core i9 프로세서 제품으로 빠른 RAM과 SSD 옵션을 통해 고성능 작업을 하고 있으며, AMD Radeon Pro 5000M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어 그래픽 성능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M2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6세대입니다 애플의 M2 기기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 높아진 가격대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분명 성능 면에서는 앞서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애플의 실리콘은 정말 대단한 프로세서임은 분명합니다. 효율은 아이패드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맥북에 사용할 때 조금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이패드는 기존에 ARM 계열의 CPU에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맥북에서의 체감이 성능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설정인데, 듀얼 모니터 환경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아임 웹을 이용한 홈페이지 작업 등이나 키워드 광고 관리...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저는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6세대로 업무를 메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산성작업은 Microsoft 365를 통하여 하고 있고 디자인 작업은 포토샵을 통하여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용 포토샵 4.7에서는 애플펜슬을 두 번 누르면 더 많은 옵션을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 설정 > 입력 > 두 번 누르기 드롭다운 메뉴로 이동하여 다음 옵션을 선택합니다. 색상 피커 표시, 지우개로 전환, 마지막 도구로 전환, 크기에 맞게 확대/축소 및 실행 취th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포토샵 홈화면에서 왼쪽 상단에 앱설정을 클릭하시고 입력에서 Doble tab에서 편한 설정을 선택하시면됩니다 그동안의 사진 편집의 경우는 효과를 많이 쓰지 않지만, 디자인작업을 하는 경우 효과를 많이 쓰고 있는데, 그 중에서 텍스트를 많이 쓰게되는 마케팅의 디자인은 획의 추가나 그림자 레이어 등의 작업이 필수인데, 예전 부터 설정은 있었지만 지원하지 않는 미지원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릴리스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획 및 그림자 레이어 효과 그동안 그림자 효과나 획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레이어 복제하여 획이나 그림자효과를 만들어었는데, 이제는 기본 설정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s://www.verdeforet.co.kr 제가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작업한 송파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펜슬 호환 제품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필기나 드로잉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프로의 무선 충전까지 지원하면서 편의성까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애플펜슬 2세대 호환 이쏘펜슬 4th 후기입니다. 저렴하게 애플펜슬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애플 펜슬 2세대가 제 아이패드 프로에 쓸 수 있는 제품인데, 느낌을 말하자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추천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제품은 호환이 되고 가격이 저렴해서 추천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아이패드를 전부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데, 최근에는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2세대 애플펜슬 이쏘펜슬 4th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제품을 같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 미니에 짭펜슬이라는 호환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사용 환경의 특성상 정말 잘 쓰지 않는 입력도구인데, 없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로는 정말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스카이 베르데포레와 송정동 홈페이지 작업을 하고 있는데, 출력용 문서작업도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디자인 작업을 하지만 애플펜슬 2세대 호환 펜슬의 사용은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아이패드프로의 드로잉을 위한 설정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드로잉을 할 때면 정말 ...

안녕하게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는 M2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M2는 TSMC의 '향상된 5나노미터 기술' N5P 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전 세대 M1보다 25% 증가한 20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iPadPro 6세대 12.9 인치 모델 256GB의 저장 공간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Wi-Fi 셀룰러 제품으로 외근을 할 때 단독으로 가지고 다녀도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5세대와 비교하면 M2 프로세서를 사용했다는 차이이지만, 애플은 기존 M1 대비 CPU가 최대 18%, GPU가 최대 35% 향상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이상의 성능 향상은 있는 제품이지만 M1 자체의 성능이 좋았던 만큼 큰 차별점은 찾기는 어렵지만, 안정성이 더 늘어난 것은 확실한 제품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앱은 오피스 365, 포토샵, 라이트룸, 마인드 노드 등의 생산 앱과 사파리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며, 보조적으로는 원격접속 앱인 RD client를 이용하여 윈도우 10을 앱처럼 쓰고 있습니다. 업무는 메일 확인 같은 기본 업무부터 Microsoft Office, iCloud 등의 클라우드 기반 앱을 사용하여 문서 작성, 스프레드시트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의 업무용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키노트나 프레젠테이션보다는 마인드 노드를 이용해서 마인드맵으...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iPadOS 16은 정말 역대급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매니저와 함께 모니터확장에 대한 업데이트로 이번 버전에서는 버그 투성이라 할 수 있는 초기 개발자 버전 부터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C를 지원하는 모니터에 썬더볼트 독으로 연결한 설정입니다. '아이패드프로에 확장 모니터를 연결해서 듀얼모니터로 사용한다!'라는 글을 쓰면서 '어떻게'에 대한 설명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무를 하는 책상은 썬더볼트(1)가 있는 디바이스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의 활용에 대한 이야기고 확장된 모니터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설정을 소개하면서 이웃분이 질문하신 모니터 연결에 대하여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썬더볼트독으로 모니터 및 악세서리를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부터 썬더볼트가 적용 되어 있어서 스테이지 매니저는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제품에서만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썬더볼트 독이나 썬더볼트만 지원하는 모니터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다 보니 썬더볼트에 익숙하지 않는 분에 모니터 연결에 대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악세서리 연결 모니터 연결 모니터확장을 위한 연결은 썬더볼트가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HDMI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USB-C 허브의 대부분이 ...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완전히 컴퓨터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때는 스마트 키보드는 조금 불편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폴리오 케이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를 위한 폴리오 케이스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폴리오 케이스와 조금은 다른 특징이 있는 제품이라서 아이패드를 편하게 쓸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의 최고의 액세서리는 스마트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키보드는 키보드와 트랙패드 그리고 케이스까지 하나로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감당이 안 되는 가격이라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케이스를 함께 쓰면 해결이 되는데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사이즈 때문에 마땅한 케이스를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하는 캘릭스 더원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 폴리오 케이스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해결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중 구조(?)의 케이스인데, 설명서를 한 번 보고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 외부를 보호하는 케이스와 폴리오 케이스가 함께 있는 구성입니다. 일반적인 폴리오 케이스와 다른 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전체를 감싸주기 때문에 보호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써...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유저가 말하는 아이패드프로의 달라진 점에 대하여 한 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패드프로 1세대 부터 전용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키보드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이제는 PC이상의 그 무엇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현재 제 메인 작업 환경으로 아이패드의 모니터 확장을 이용한 듀얼모니터 환경입니다. . 간단한 디자인 업무까지 모두 아이패드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스테이지 매니저는 창 모드로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일부에서 이에 대하여 잘 못 설명하는 것 같아서 한 번 정리하면 '모니터 확장에서 작업을 편하게 하기위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스테이지 매니저 스테이지 매니저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는 3, 4, 5, 6세대, 아이패드 11인치 – 1, 2, 3, 4세대, 아이패드 에어 5세대에서 스테이지 매니저를 지원하고 모니터 확장의 경우 썬더볼트가 지원이되는 모델에 한하여 외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를 보면 스테이지 매니저 아이콘이 생긴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스테이지 매니저의 옵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아이패드 프로 포토샵을 이용한 디자인인데, 스테이지 매니저의 적용을 하지 않는 모습니다. 스테이지 매니저 상...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아이패드프로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이용하여 이미지 편집을 하는 방법을 한 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라이트룸을 이용한 이미지 편집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 인치에서 생산성 작업에 필수 앱이라고 할 수 있는 포토샵과 라이트룸의 활용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작업할 사진을 불러옵니다. 저는 썬더볼트 독을 연결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메모리카드를 넣어서 폴더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유를 선택하고 라이트룸을 선택하면 바로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열 수 있습니다. 이번에 라이트 룸으로 편집을 하는 이미지는 대표이미지로 쓰기 위한 이미지의 편집입니다. 작업 환경은 그다지 어두운 환경은 아니지만 사진을 찍어 보면 책상 조명이나 디스플레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두워 보입니다. 밝기의 조절은 먼저 배경이 밝아 보이게 조절을 합니다. 일반 피사체의 경우 배경이 밝아져도 같이 밝아지면서 문제가 없지만 디스플레이와 같이 자체 광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 위 이미지처럼 피사체가 상당히 밝아보입니다. 다음은 마스크로 들어가서 피사체를 선택하거나 피사체를 브러시로 그려주거나 하는데 이번 사진의 경우 피사체 선택으로 원하는 수준으로 피사체를 추출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누끼 기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편하게 피사체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업무용 디바이스를 컴퓨터가 아닌 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매우 고민을 하다가 직접 구매해서 써보며 느낀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플 기기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 모델은 그것이 편견이 아닌 사실이라고 할 만큼 비싼 제품입니다. 일반 아이패드의 경우 60만 원대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제가 쓰고 있는 셀룰러 모델은 256GB 제품으로 ₩2,119,000원으로 환율까지 적용되면서 이전 세대의 제품보다 30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물론 다양한 등급의 아이패드가 있어서 사양이 다르지만, 라이트 한 사용자에게 M2 칩셋의 프로나 M1 에어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iPad는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교육/학습용이나 유튜브 시청, 웹서핑 등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유형의 컴퓨팅의 경험이 필요하시면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m1을 탑재한 5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 경우 이제는 컴퓨터라고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iPad OS 16으로 넘어오면서 이전 제품이나 다른 등급의 제품과도 다른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반 아이패드조차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최상위 기종과 견주어보아도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M1을 사용하는 프로는 여타의 제품들과는 차별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는 2015년 12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는 장비 중 하나입니다. 애플 보상판매로 가격을 확인하니 2만 원 밖에 나오지 않아서 사실 세팅을 하고 사용하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매니저는 지원하지 않지만 아직도 원격접속, 포토샵, 동영상편집까지 쓸 수 있는 정말 다재다능한 장비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를 구매했던 시점에서 메인 노트북이 맥북프로 레티나 였는데, 상대적으로 무거운 맥북의 무게 때문에 가벼운(?) 노트북 대용으로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이당시는 정말 노트북 처럼 쓰기 위해 상당히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스마트 키보드가 케이스 일체형이 아니어서 정품 케이스를 별도로 사야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초창기 애플펜슬은 정말 멋진 도구였습니다. 3년 정도 지나니 스마트 키보드가 삭아서 쓰지 못할 정도가 되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했습니다. 노트북 세팅으로 원격접속, 포토샵, 동영상 편집까지 원격 접속을 이야기 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이기 때문에 크게 성능에 좌우되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1세대를 쓸 때만해도 250만 원 정도로 조림했던 데스크톱 컴퓨터를 서버로 썼기 때문에 아주 막강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했습니다. 단점은 마우스가 없던 시절이라 생산성 작업을 하면서 수정 정도로 쓰다, 마우스 연결이 되면서 부터는 날개를 달았습니다. 애플의 보상판매가격 2...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저는 메인으로 쓰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의 활용에 대하여 한 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현존 최고의 태블릿PC 라는 점과 함께 PC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을 모두 가진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1인치와 비교에 대한 문의가 많으신데, 현재 나와있는 5세대 12.9인치는 4세대는 물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썬더볼트 지원은 물론 M1 프로세스를 쓰는 제품만 지원하는 확장 모니터와 미니 LED의 사용은 제대로 사용해 보거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의 장점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1인치와는 디스플레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애플 M1 APL1102 SoC 칩셋을 프로세서는 사용하며 메모리는 8GB, 16GB LPDDR4X SDRAM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메모리는 기본 8GB이고 1~2TB 제품에만 16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총 7종의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 6세대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iPad Pro를 PC처럼 사용하게 되면서 그동안 iPad Pro의 기능 중 하나인 멀티미디어를 iPad mini 6세대에서 쓰게 된 것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정말 몇 가지 앱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저는 메인으로 고성능 태블릿PC인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직접 구매해서 지금까지 써보며 느낀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플 기기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 모델은 그것이 편견이 아닌 사실이라고 할 만큼 비싼 제품입니다. 일반 아이패드의 경우 40만 원대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제가 쓰고 있는 셀룰러 모델은 256GB 제품으로 ₩1,709,000원 고가의 제품입니다. 저는 11년 전, iPad 1세대를 구매한 것을 시작으로 일반 iPad를 구입해왔다가 현재까지 메인으로 아이패드 프로 1세대와 3세대, 4세대 5세대를 보유했었습니다. 현재는 1세대와 5세대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에어, 미니, 일반 순서로 사양이 다르지만, 라이트 한 사용자에게 프로나 에어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교육/학습용이나 유튜브 시청, 웹서핑 정도만 사용할 것이라면 일반 IPad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유형의 컴퓨팅의 경험이 필요하시면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m1을 탑재한 5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 경우 이제는 컴퓨터라고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iPad OS 16으로 넘어오면서 이전 4세대 제품과도 다른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반 아이패드조차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최상위 기종과 견주어보아도 더 높은 점수를 ...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오늘 IPad OS 및 IOS 16 퍼블릭 베타 2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원래 아이패드 프로만 업데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릴리스 노트를 보니 아이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게 하는 업데이트가 함께 있어서 추가적으로 M1 맥북에어까지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IPad OS 업데이트 이후 최근까지 사용하던 M1 아이패드프로의 배치입니다. 여기 맥북프로를 크램쉘 모드로 옆에 두고 필요에 따라서 모니터를 연결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프로를 한 책상에서 쓰고 있었는데, 각각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여 쓰기 위해서 책상을 분리하였습니다. LG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보조 책상으로 옮기고 아이패드를 연결 할 수 있게 설정을 했습니다. 현재는 울트라와이드와 울트라파인 모니터 두 대 사이에서 이것 저것 모두 사용해보면서 배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배치에 따라서 벨킨의 썬더볼트 독의 위치도 바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프로와 맥북프로의 책상을 분리하면서 다시 책상이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두 디바이스가 있는 책상으로 이동을 하면 되기 때문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 맥북프로를 위한 벨킨의 썬더볼트 독은 확장성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와 연결을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위치를 정하면 아이패드 프로가 있는 책상에 두려고 합니다. 4곳의 단자의 맥북프로 보다 썬더볼트 단자가 한 곳인 iPad Pro에 썬더볼트독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