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반팔 하와이 호놀룰루 매장 1년 착용 후기 내구성 건조기 안녕하세요 네이버 공식 패션 인플루언서 흥청망청하 입니다. 스투시도 10년 전에 종종 입었었는데 요즘 다시 유행하는 신기한 아이템 입니다. 슈프림의 인기가 식으면서 대체제로 스투시가 떠오르고 있는 상황인것 같기도 하고, 나이키와 같이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던 브랜드들이 자리를 탈환 당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게 일식적인 상황인지 정말로 지각변동이 일어나는건지 재밌게 관망하고 있는 중 입니다. 제품 디자인 디테일, 1년 착용 후기 어쨌든, 오늘은 스투시 호놀룰루 제품을 소개 시켜드리고자 하는데요, 신상품 리뷰가 아닌 1년 착용한 제품을 리뷰해드리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예전부터 스투시 프린팅이 갈라짐, 까짐 이슈가 있었어서 요즘 제품도 그런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반팔티 자체는 퀄리티가 무난합니다. 체인스티치에 각종 봉제 기법으로 내구성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스투시가 리셀가가 붙는 제품들이 있어도 출고가 자체가 높은 제품이 아닙니다. 원단은 도메스틱 2~3만원대 반팔티와 비슷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프린팅인데요, 스투시 특유의 스트릿 감성의 프린팅이 좋아서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프린팅이 갈라지고 까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프린팅이 갈라짐과 동시에 제 마음도 맴찢입니다.. 사실 일반 (드럼) 세탁기 + 햇빛 건조를 하면 (tip: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