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홈카페를 애용하는 저에게 전기포트는 아주 중요한 홈카페 용품이랍니다. 자주 사용하다 보니 고장도 잘나서 새로운 커피포트를 들였답니다. 우리 집에 오는 전기포트는 기능은 당연히 좋아야 하지만 화이트 컬러인 우리 집 인테리어에 걸맞은 제품이라야 합니다. 다룸 멜로우 커피포트는 딱 보자마자 콤팩트한 디자인에 우드 손잡이까지 완전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제 홈카페에도 주방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룸 멜로우 커피포트는 1000ML 용량으로 퓨어 화이트와 퓨어 바닐라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집에 온 제품은 퓨어 화이트에요. 다룸 멜로우 #전기포트 는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는 약간 통통하게 생긴 제품이에요. 그 이유가 보온 기능이 있어서 추가로 가열하지 않고 4시간까지 보온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내부를 잘 들여다보시면 이음새가 없습니다. 요즘 위생이 대세인데 위생관리가 좋은 통주물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세척하기도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높은 내구성을 가진 스테인리스 304 소재라서 환경호르몬과 부식의 걱정이 없습니다. 안전한 이중 단열 구조라서 화상의 위험도 없고 뚜껑에도 패킹이 되어 있어서 보온 유지가 가능해요. 완전 분리형 뚜껑은 세척하기도 용이하지요. 우드 손잡이는 열전도가 되지 않아서 안전한 거도 있지만 인테리어 효과에도 그만입니다. 다룸 멜로우 #전기포트 는 직관적인 LED 표시창으...
매일 홈카페 생활을 하는 제이든에게 커피포트는 중요한 홈카페용품이랍니다. 디자인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아무 제품이나 들이지 않거든요. 보아르 다이닝 올스텐 전기포트는 디자인까지 너무 예뻐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보아르 다이닝 올스텐 전기포트는 2L 대용량 커피포트에요. 커피 마실 때에는 사실 2리터까지 필요 없지만 아이들이 자주 먹는 사발면을 여러 개 끓이려면 이런 대용량은 필수랍니다. 디자인도 이쁜 전기포트가 최대 2200W로 쾌속 1분 가열하면 커피 한 잔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요건 200ml 기준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은 너끈하게 만들 수 있는 양이에요. 뚜껑의 단면을 보시면 엠보싱 가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SUS 304 올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과 안정성까지 겸비하여 환경호르몬과 부식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척하기 편한 통 주물형 분유 포트이고 올스텐 전기포트 이음새가 없어서 가열 속도도 빠르지만 위생적이기도 하지요. 내부 세척할 때에는 전기포트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전원을 끄고 식초를 섞어서 1시간 후에 버리고 두세 번 더 헹궈주면 됩니다. 내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외부는 폴리프로필렌 내외부 2중 단열구조로 화상 위험 제로! 커피포트 외부 벽에 피부를 접촉하면 굉장히 뜨거워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