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부스터
15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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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폼 부스터카시트 첫 날부터 딸사랑 :: 토드비

부스터카시트 메모리폼 편함을 체험하다 글, 사진 by @ 딱콩맘 딱콩이가 태어난지 45개월이 되었어요 저는 워킹맘이고요 블로그가 참 즐거워서 매일의 일상이나 제품리뷰를 즐기고 있답니다. 지금도 기분이 참 좋은데 이유는 바로 메모리폼 부스터카시트가 찾아 왔기 때문이에요 보기만해도 살랑살랑 부는 솜사탕 처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포근한 색감 딱콩이 어린이는 핑크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제품 이미지에 반했는데 그 실물이 제 눈앞에 있습니다. 주니어카시트 아이가 크면서 검색만 수차례 해보았던 검색어 인데요 토드비 코쿤 엠플러스를 알기 전까지는 부스터카시트의 존재를 몰랐단 말이죠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무관심속에 아이가 잘 클 수 있다고 하던데 ;; 전;;;🥺 그래도 아이가 5세일때라도 알게 됬으니 늦지 않았다는 사실이에요 왜?!! 주니어카시트 부스터카시트 토드비제품은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아기 하이체어 대신 부스터 이런 느낌인데 일반 주니어카시트가 아닌 부스터카시트의 디자인 어때요? 여러 분들이 보실 때도 신기하죠? ♡ 물론 부스터카시트로 검색했을때 또 다양한 상품들과 브랜드가 있지만 토드비만의 착한 장점으로 안착하게 될 이유 제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코쿤 엠플러스 제품이 참 쓸만한 이유는요 커버를 세탁할 수 있다는 거에요 여기 지퍼 보이시죠? 지퍼로 열어서 세탁하면 끝 카시트 세탁 잘 안해주기로 유명한 딱콩네 해...

20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