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일) #대탈출3 6화 ④ #어둠의별장 우리가 두려워할 건 원혼들이 아니라 천마도령이야. 가운데 비춰줘 내가 줍게. 원혼이 던져준 두루마리 족자 과감한 병재씨. 벌레에 강한 남자 유병재씨. 두루마리 족자의 한자. 같은 획수의 한자를 빼고 숫자가 나옵니다. 2741 지하 작은방으로 출발합니다. 지하 주차장 문은 쉽게 열립니다. 납골함이 가득합니다. 소나무와 호랑이에 이어 대나무 2741 비밀번호 문 부적을 떼자 문단속을 잘하자 천마도령을 조심하자 대나무 아래에 있는 프레임 밝은 곳에 와서 좋다는 신동씨 ㅎㅎㅎ 문단속 문단속 야 병재야 니는 진짜 천재다. 병재 "아닙니다." 호동 "굿판을 펼쳤나보다." 비명소리가 엄청 들려요. 부적이 붙은 호리병을 향해 갑니다. 좁은 길로 갑니다. 비밀번호를 바꾸는 신동씨 적외선 모드로 카메라도 잘 바꾸고 컴퓨터도 잘 만지죠. 부적 붙은 호리병을 향해 갑니다. 피오와 병재가 호리병을 가지러 가고 신동씨는 촬영. 운동부 동현씨와 호동씨는 문지키기. 종민 "그럼 나는?" 해맑 ㅋㅋㅋㅋ 병재 "응원해주세요." 신동씨가 너무 무섭다고 같이 있어 달라고 합니다. 문지키러 가는 호동씨와 동현씨. 호동 "우리 둘이 붙잡고 있는데 문 열리면 굴욕이야." 피오 "어후 누가 있는 거 같은데?" 그리고 갑자기 꺼지는 불 천마도령이 옵니다. 으으 왔다 왔어. 보일러실 문을 열려는 천마도령 호리병 부적을 뗍니다....
20.04.05(일) #대탈출 3 6화 ③ 어둠의 별장 피오가 너무 무서워하자 강호동씨가 앞장 섭니다. 모두 붙어서 전진 호동 "뛰지마라이." 병재 "우리 무서우면 주저앉기" 자개장을 엽니다. 아이의 비명소리 뛰지 않기로 했잖아 ㅋㅋㅋㅋㅋ 병재씨 ㅋㅋㅋ 주저앉은 채로 사이에 끼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가장 빠른 플래시 종민씨 5명이 한 덩어리 강호동씨만 서있습니다. 역시 강호동 ㅎㄷㄷ 도망가는 와중에 소리지르는 피오 피오 목소리에 뭔가가 온다고 생각한 동현씨 동현 "여기서도 온다아아아!!" 동현 "아 지금 우리만 빼놓고 문 닫으면 어떡해!!" 피오 "어 너무 무서워 진짜 하하핳하핳하" 밝은 방으로 간 피오와 종민 신동 "아 다들 도망가지 말자고 해놓고!" 동현 "두명만 가서 또 문닫으면 어뜨케!!" 동혀니 무서워쪙 ㅋㅋㅋ https://tv.naver.com/v/13219059/list/584469 종민 "아이가 저 안에 있었어!" 아무도 없습니다. 문자가 남겨져 있습니다. 세게 문 닫은 김종민씨 병재 "부산행의 버스 회사 사장같았어요." 비유 찰떡 ㅎㅎㅎ 동현 "칼 든 상대는 제가 처리 할게요." 처리... 한다고? 그럴거면 적외선 투시경을 빼앗는 게.. 동현 "칼이 먼저 날아올텐데?" 칼 손으로 한쪽 손으로 막고 투시경 뺏으라고 합니다. 가만히 듣던 호동씨. 호동 "참 너 말 쉽게 한다." 본인이 말해놓고 ㅋㅋㅋ ...
20.04.05(일) #대탈출3 6화 ② 어둠의 별장 #대탈출시즌3 #어둠의별장 #천해명 #귀신 #천마도령 장기두 전화번호 발견 천해명이 천마도령 장기두에게 쓴 편지 " 거지같은 니 인생 거둬줬더니 이렇게 나를 욕보이는 거냐."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거주지를 수호하는 상서로운 물건 소나무 대나무 호랑이 소나무 액자 뒤에서 열쇠를 발견했으니.. 방석의 호랑이 방석을 젖히자 뚜껑 손잡이가 나옵니다. 호동 "야 어떻게..호랑이 호랑이를 봤냐.." 프레임 열쇠를 발견했어요. 열쇠를 찾고나서 아저씨를 부르는 여자아이 목소리 밀실로 들어갑니다. 어두운 밀실 협탁 위 카메라 발견 적외선 설정을 하면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방울 소리가 들립니다. 벽에서 튀어나오는 얼굴 시즌1 악령감옥에 나온 얼굴 원혼과 비슷합니다. 물이 떨어져서 한자를 만듭니다. 비 雨우 자 雨 단어를 원혼이 알려줬습니다. https://tv.naver.com/v/13218974/list/584469 캠코더에 녹화된 화면 보기 캠코더에 남아있는 23일 녹화영상 갑자기 뛰어오는 무당에게 당하는 영상입니다. https://tv.naver.com/v/13218991 단서를 찾아보지만 정확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20.04.05(일) #대탈출3 6화 ① 어둠의 별장 김종민씨와 김동현씨의 거울 너머 귀신보고 달리기 흐앗 흐앗 귀신 본 썰 풉니다. 고통스러워하는 귀신 사람인가 귀신인가 종민 "입에 피가 있었어요!" 호동씨에게 귀신을 보여주고 싶어 데려가지만.. 귀신 슨생님 찾지만 안 나옵니다. 자석으로 단서찾기 바쁜 유병재씨 자석 구슬 발견 모두 부어서 자석이 붙는 곳에 자석구슬을 붙여보면 글자가 나오겠죠. 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구슬들은 ㅂ 자 3개가 나왔어요. 가장 무서운 곳에 단서가 있다고 추리해보고 안쪽으로 들어가보지만.. 설치된 카메라만 보이고. 소리지른 김동현씨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열린 문 틈새로 들어온 길고양이 아무도 보지 못한 고양이 ㅎㅎㅎ 통유리 중간에 붙어있던 열쇠 열쇠를 멋지게 손가락으로 탕 퉁겨내는 바람에.. 떨어진 열쇠. 호동 "내가 너무 오바해서 그래." 가장 가기 싫고 무서운 곳에 단서가 있을 거라는 호동씨의 추리가 들어맞았습니다. 하지만 오버해서 열쇠를 떨어뜨려서 한참 바닥을 찾았습니다. 그냥 해야 했는데 내가 일부러 멋있게 뭔가 짱~ 하려다가 떨어뜨렸... 거실로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들리는 아이의 속삭이는 목소리 천마도령은 누구입니까.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파괴하시는 자입니다. 천마 도령을 따르는 자는 누구입니까. 선한 자들입니다. 천마 도령을 따르지 않는 자는 누구입니까. 영리한 자들입니다. 당신은 누...
쓰러진 마네킹 통째로 가져왔어요. ㅎㅎ 액자뒤지며 단서찾기 이것만 유리야! 이것도 유리야. 이것도 유리예요. 그러쿤! ㅋㅋㅋ 마네킹을 뒤져서 단서를 다 찾은 뒤 옆 문을 노크하고 들어갑니다. 좁고 긴 복도 역대급 공포로 화제가 된 장면 앞이 보이지 않는 멤버들이 천천히 다가가고 있다는 게 더 무서워요. 김종민씨만 실루엣을 봤습니다. 사람인지.. 영혼인지.. 한 조각이 부족한 퍼즐의 글자 골수 수를 찾고 이동합니다. https://tv.naver.com/v/13106523/list/582772 와 근데 진짜 이거 너무 무섭다... 종민씨를 먼저 보냈지만.. 사라진 여자. 다음 방으로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2층 서재입니다. 무서워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신동씨. 가방에서 나온 귀사모 티셔츠 미스터리 동호회 귀사모 박목원 설지완 공포 난이도 알려진 바가 없음. 경기도 금성시 계담읍 곡소리 준비물 안내서 저택보고서 암호문자판 천세만세교 종교 천마도령이 세운 신흥종교 https://tv.naver.com/v/13106562/list/582772 천마도령이 천해명의 신아들 귀사모 자료에서도 발견했던 기사입니다. 집에가서 1650원을 보고 다시보기를 해야겠다는 유병재씨 ㅎㅎ 정신병 이력이 있는 천마도령 드레스 룸에 있던 옷들은 전부 실종자들의 옷? 사람을 마네킹으로 변하게 하나? 마네킹 다 밟고 팔 떼고 했는데 ㅋㅋㅋ 불로장생으로 살게 해주겠다...
200329 #대탈출시즌3 #대탈출3 5화 마포멋쟁이 촬영도 시작한 #피오 송민호 피오 케미 멋쟁이 피오 찰떡 차에 모두 타려고 계획중 너 와 벌써 탔노? 웜업 타코를 하고 올라타야지!! 예전에 한 번 혼난 경험. 화장실 다녀온 호동 호동 "내려봐 내려봐!!" 다 내려서 토크시작 지난 주 존비공장 복습 토크 후 시작합니다. 줄줄이 계단을 한참 올라갑니다. 옷이 있는 장소에 도착 경찰청창살 미션시작 힘들게 경찰청창살 ㅎㅎ하고 난 뒤에 안대를 벗습니다. 탈출러들이 갇힌 첫 번째 공간 드레스 룸. 벽에 붙은 십장생 액자 십장생 그림은 뭘 의미하는 건지. 불이 꺼지면 뭔가가 보일 것인가? 문을 열면 불이 몽땅 꺼집니다. 칠흑같은 어둠 문을 닫으면 불이 켜집니다. 의상에도 물건에도 야관이 하나도 없습니다. 검은 실. 실로 길을 만들어 이동해야하는 건가. 밤눈 밝은 김종밤 출동 강제 미끼 ㅋㅋ 동현 "형! 만약에 누가 땡기잖아요? 제가 뛰어나갈게요. 형 구하러." 피오 "뻥치지마." 동현 "뻥이야. " 김종민씨 혼자 가아햡니다. 종민"이렇게 깜깜한 거 처음이에요." 완전한 어둠.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공포. 갑자기 불러도 대답없는 종민씨 쫄깃한 긴장감.. 종민씨 묶은 줄을 당겨서.. 장난치는 종민씨 머리채 잡습니다. 강호동씨가 먼저 갔다가.. 선생님 찾고.. 호동 "나 안되겠다. 못하겠다으아.." 다시 용기내서 들어갑니다. 마네킹 방입니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