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 아가들 장난감 중 필수템 쏘서와 점퍼루등을 비교해보자!!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하는 고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 초보엄마인 나도 아기들과 놀아주는 법을 잘 몰라서 친정엄마께도 많이 배우고 검색도 많이 했었다. 아기들이 4-6개월이 되어 허리에 힘이 생기면서 쏘서종류들을 태울 수 있는데 처음 태웠을 때 정말 신세계! 유레카!!를 외쳤다지 ㅋㅋㅋㅋㅋ 맨날 누워만 있던 아가들도 몸을 바로 세워 놀 수 있으니 정말 신기해하면서 좋아했던 것 같다. 우리집은 손이 부족한 쌍둥이네 집이라 특히 더 장난감 힘을 많이 빌렸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모두 물려받았고 어라운드 위고만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구매를 하였다. 어쩌다 보니 커다란 쏘서류만 넷! 이븐플로 아마존 쏘서 & 개구리 점퍼루 & 아이존 쏘서 & 어라운드 위고 약 3달 이상 실사용한 생생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먼저 각각 상품마다 크기와 무게 사용 연령을 찾아보았다. 대부분 목과 허리를 가눌 수 있는 4개월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한데, 걱정이 되는 분들은 거의 6개월부터 태우기 시작한다고 한다. 쌍둥이네는 얄짤없음 ㅋㅋㅋㅋ 4개월 좀 지나고 쏘서를 시작으로 살살 태우기 시작했다 ㅋ 다들 무게는 크게 많이 무겁지 않지만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거기에 어찌나 알록달록 총천연색인지!!! 모던하고 우아한 집 인테리어를 와장창 깨부수는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