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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아이브로우 펜슬을 비교해 볼까 합니다. 베네피트 vs 아나스타샤 아이브로우 펜슬 비교 눈썹이 좀 짧은 편이고 눈썹 타투 하지 않아서 브로우는 꼬박꼬박 장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두 브랜드가 굉장히 유명하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죠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은 1.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2. 베니피트 감미 브로우 3. 베니피트 구프 프루프 브로우 펜슬 4. 베니피트 카 브로우 미니 5.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 브로우 위즈 아이브로우 펜슬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 브로우 위즈 아이브로우 펜슬은 매년 2개씩 구매해서 사용했었고, 다크 브라운 컬러를 사용했더니 너무 진해서 미디움 브라운 컬러로 바꾼뒤에 이 색상, 아나스타샤 브랜드로 작년까지 사용했어요. 작년에 베네피트의 다양한 아이브로우를 구매했어요. 호기심에 다양한 라인을 사용해 보았답니다. 일단 베니피트 구프 프루프 브로우 펜슬(아래사진의 두꺼운 펜슬) 을 사용해보니 부드럽게 잘 그려지더군요 날렵한 눈썹을 그리기에는 얇은 펜슬이 낫다고 하는데 저는 이 펜슬이 매끄럽게 그려져서 만족했답니다. 단점. 쉽게 지워집니다. 살짝 살짝 손으로 머리 넘기다 보면 눈썹이 점점 짧아지기도 한다는 거죠 ;; 색상은 3.5 저에게 닥 맞는 색상입니다. 그래서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위사진 얇은 펜슬) 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