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패션크리에이터 컨트리초이 입니다 10년 넘게 사용하는 유일한 선글라스! 바로 레이벤의 클럽마스터 인데요. 10년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점과 클럽마스터 51 사이즈도 알아볼게요 ㅎㅎ 자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해볼까요? 유행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아이템을 좋아해요 10년 전에 구매했지만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는 변함 없는(?) 아이템이랄까요. 바로 레이벤의 클럽마스터 입니다. 이미 많은 셀럽들이 착용했던 터라 다들 잘 아실 것 같은데요 ! 박해진,김나영,정유미,자이언티 공유 등등 이름만 들으면 아는 탑스타들의 클래식 아이템이라 익숙하실거예요. 진짜 레이벤 클럽마스터는 10년 넘게, 저와 많은 곳을 다녔는데요! 그정도로 애정템이에요. 얼굴이 각지고 네모난편이라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오히려 얼굴이 커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알 작은 제품을 선호하는데, 클럽마스터는 고게 매력인 것 같아요 ㅎㅎ 보통 사이즈 고민 많이 하시던데 여성분들은 51 하시면 잘 맞으실 것 같아요 ! : ) 저또한 51 사이즈로 초이스 했는데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프레임 사이즈라 일단 제 얼굴형과는 너무나도 잘 맞는 디자인 입니다 ㅠㅠ 10년이 지나도 변함 없는 디자인이라 유행 타지 않고, 20년이 지나도 멋있을 것 같은 클럽마스터 !! :) 작년에 훌쩍 떠난 여수여행에도 함께 했고요 ! 캐쥬얼한 패딩과 후드티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죠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