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모니터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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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영상 크리에이터 시점 리뷰 (벤큐 EW3270U 모니터)

BenQ EW3270U 4K UHD Eyecare Monitor 하루 평균 9시간 이상 모니터를 봐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눈의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기존 27인치 LED 모니터를 사용하였는데 모니터를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세월이 갈수록.... 눈에 피로감이 너무 많아져 모니터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모니터 선택 기준 첫번째 시점. 4K 32인치 모니터 요즘은 4K로 촬영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4K로 영상의 최종본을 만드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FHD로 제작한다 하더라도 4K로 촬영하여 편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또.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강좌 영상 및 포스팅을 하는데 4K로 더욱 선명하게 녹화하기 위함입니다. 아무래도 해상도를 높게 녹화를 하다보니 강좌의 자유도와 퀄리티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27인치, 1920x1080 해상도에서 좀 작게 느껴져서 큰 해상도의 모니터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같은 경우에는 비디오 트랙이 3개 정보 밖에 보이지 않아 트랙이 많아질 경우 손이 몇번이나 더 가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포토샵의 경우에도 사이즈가 큰 사진의 경우 100%로 보게 되면 한눈에 사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스크롤로 움직이며 확인을 해야했습니다. 두번째 시점. 눈의 보호 눈의 피로감이 많아지고 건조증도 생겨서 작업을 할...

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