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올해 갤럭시워치4 시리즈가 출시가 되었고, 일반적인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워치4 클래식 두가지 라인업 중 저는 갤럭시워치4 클래식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갤럭시워치4가 출시했을 때 다양한 건강관련한 기능들이 대폭 추가가 되었고 저도 클래식 모델을 사용하다보니 부모님 건강관리 용도 및 운동하실 때 편하게 하시라고 삼성 갤럭시워치4를 추가로 구입을 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워치4 클래식이고 위의 사진은 갤럭시워치4 모델로 기본적인 크기도 다르고 베젤유무 그리고 스트랩의 길이, 베젤유무에 따른 컨트롤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두 모델의 차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별도로 포스팅을 준비하도록 할께요. 갤럭시워치4 패키지의 디자인은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있고, 삼성의 경우에는 환경을 고려해서 몇년전부터 모든 패키지에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소재로 패키지가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워치2 때에는 충전 거치대도 함께 포함이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별도 구매를 해야합니다. 패키지의 구성은 갤럭시워치4 본품과 충전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구성이 되어있고 충전케이블의 경우 일반적인 USB 케이블과 비교했을 때 별도로 구입하게 되면 가격대가 있습니다. 3-4만원 가량 했던걸로 기억해요. 후면에는 센서가 위치해있고 혈압, 심전도를 비롯한 건강과 헬스 관련한 측정을 모두 이 센서를 통해서 하게 됩니다. 스트랩의 경우 간편하...
25올해 삼성 갤럭시워치4가 8월 27일 정식 출시를 하였고, 올해에는 이전과 달리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워치4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 라인업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워치4 통ㅁ브라운 에디션도 별로도 출시를 하면서 이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거의 모든 기종을 출시를 했습니다. 저는 갤럭시워치2, 갤럭시워치3, 갤럭시워치3 티타늄 에디션 등을 사용했고, 이번에도 갤럭시워치4 클래식을 바로 구입을 하려고 했었는데, 뒤늦게 이제서야 구입한 이유는 LTE 모델을 구입하기 위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갤럭시워치4 클래식 46mm를 구입했습니다. 갤럭시워치4는 초기에 블루투스 모델을 선 출시를 했었고, 이후에 LTE 모델을 출시를 했었지만, 자급제 모델이 아닌 통신사를 끼고 구입할 수 있는 LTE 기종만 출시를 해서 구입하지 않았고, 이번에 자급제 모델이 판매가 되어 바로 구입을 했어요. 자급제 모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어떤 통신사든 무관하게 원하는 통신사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만약 SKT 갤워치4를 구입했다면 SKT만 사용해야하고, KT는 KT, LGU+는 LGU+만 사용해야 합니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알뜰폰 통신사에서는 별도의 LTE 요금제가 없기 때문에, 태블릿 및 스마트워치 등의 LTE 모델은 3사 통신사 중 한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해야하고 보통은 사용하는 휴대폰과 동일한 통신사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