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할루~ 씽씽이에요. 고깃집가면 진~한 고기육수의 고깃집 된장찌개 참맛있잖아요.. 고기먹고나서 마무리로 꼭 먹는 된장찌개~ 집에서도 고깃집 된장찌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그건 바로바로~ 청정원 진한 쇠고기 육수로 만든 청정원 고깃집 된장찌개양념이에요!!! 쇠고기 사태육수와 갖은 양념을 넣은 된장찌개양념이라 집에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정원이의 푸드박스 이 양념만 있다면 따로 육수를 내지않아도~ 고깃집 된장찌개를 진~하게 끓일수있어요. 청정원 고깃집 된장찌개양념 고깃집 된장찌개양념을 개봉해보며 덮개필름이 안에 들어있어요. 개봉후 저 비닐은 떼어버려야 사용하기 더 편하더라고요. 청정원 고깃집 된장찌개양념 개봉하기전엔 주방에 보관하다가 개봉후엔 냉장보관하였어요. 청정원 고깃집 된장찌개양념 자~ 된장찌개는 참 간단한 요리죠~ 된장찌개는 육수내는게 일이였는데 청정원 고깃집 된장찌개양념은 육수를 안내도되고~ 완전 라면급으로 간단해요!!! 된장찌개에 들어갈 애호박과 버섯, 양파, 감자와 두부를 준비해주세요. 일단 육수없이 물에 청정원 고깃집 된장찌개양념을 적당량 풀어주세요. 준비해둔 채소들과 두부를 넣어주세요. 단단한 감자를 가장먼저 넣어줬어요. 뚜껑을 닫고 끓여주다 파를 넣어줬어요.... 여기서 대참사..... 양조절 대실패!!!!!! 그만넘쳐! 멈추라고!!! 오메메메메메!!! 양이 이리많아질지 몰랐어요... 대참사.. 여기저기 ...
12안그래도 요즘 고기고기고기인지라~ 올만에 무넣고 시원한 된장찌개해서 먹으려고요. 된장찌개에 사용할 요리한수 된장찌개양념 시원한맛이에요. 저희집은 된장찌개에 무를 꼭넣어요. 무를 넣으면 시원한맛이 나는 된장찌개로 변신~ 냉파를 목적으로 애호박과 무, 감자, 냉동해둔 표고버섯을 사용할거에요. 우선 물에 요리한수 된장찌개양념 투하!!!! 보통 된장찌개를 끓일땐 멸치나 다시마육수를 만들어서 사용하지만 청정원 요리한수 된장찌개양념은 따로 육수를 내지않아도 감칠맛과 구수한맛이 나서 정수된 물을 사용했어요. 무와 감자를 먼저넣어주고 보글보글 끓을때 파를 조금 넣어줘요. 익은 파를 좋아해서 중간에 파를 조금넣어줘요. 그럼 국물도 더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무와 감자가 어느정도 익어갈때쯤 애호박과 표고버섯을 넣어주세요. 개인적으로 애호박과 표고버섯은 살짝익히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넣고 쉐킷쉐킷~ 된장찌개양념이 준비되어있으니 된장찌개 끓이는건 정말 쉽더라고요. 시간도 얼마안걸리고요.. 마지막으로 파를 한번더 넣어줬어요. 육수를 따로 내는 된장찌개보다 더더 감칠맛나고 구수한 된장찌개를 만들수있어요. 짧은시간에 만들수있다는 큰 장점도있고요. 한번 살짝끓이면 끝!! 참 쉽죠잉? 오늘도 청정원덕분에 간단한 저녁상을 만들었어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