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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비 지출 후기! 최근에 구매한 것들 모음! 따로 따로 올리기에는 애매해서, 한꺼번에 올리는 소비 지출 목록! 내가 산 것고 있고 언니가 산 것도 있는데, 이번에 다 올리게 되었다 하나씩 짧게짧게 설명할 예정ㅇㅇ 이제 후기 시작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란제리 사은품때문에 본품을 구매한 헤라 란제리! 우연히 올리브영 어플 들어갔다가, 헤라 라이브를 하길래 구경하다가 샀다! 란제리 하나만 사도 사은품을 많이 줘서, 정말 어쩔 수 없이 샀다 정말로 정말로 진심 사은품때문에 구매하게 됨 쿠폰이랑 적립금 써서 2만 9천원정도에 삼 구성 본품 -헤라 란제리 틴트 사은품 -헤라 글로우밤 -헤라 미니 누드밤 뮤트핑크 -헤라 미니 하이라이터 -헤라 립펜슬 -헤라 메이크업파우치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로, 란제리랑 글로우밤이랑 미니 누드밤, 이렇게 같이 있는 구성이었고, 라이브 방송 사은품으로 메이크업 파우치, 그리고 립펜과 미니 하이라이터까지 받았다! 역시 화장품은 라이브 방송 때 사야함 미니 립밤과 립펜슬 모두 색상이 웜핑크! 틴트까지 셋 다 핑크핑크하다 글로우밤은 흰색에 가깝고, 미니 하이라이터는 샴페인 색상이다 그런데 내장 브러시까지 있어서 좋음! 글로우밤은 촉촉한 제형이라 활용도가 좋고, 미니 하이라이터는 휴대성이 좋아서, 여기저기 잘 쓸 거 같다 아직 안써봤지만ㅎㅎ 다이소 제품들 다이소 태그 벨벳 세팅 픽서 다이소 해서린 스팟 케어패...

뜯어야지 뜯어야지하다가, 이제야 뜯아보는 헤라 진저센티드! 새 화장품들 박스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가을에 발색해야지 하고 잊어버렸다가, 겨울에서야 뜯어본다 근데 이거 벌써 단종인건가? 이제 공홈에서 안파는듯? 단종이 될때야 뜯는 진저센티드^^^^ 기다림이 이렇게 무서움 이제 겨울이니까 망설임없이 뜯었다 사용기한은 넉넉하지만 일단 궁금해서 뜯어봄 그렇게 뒤늦은 오늘도 내돈내산 리뷰 시작!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468 진저센티드 헤라 피팅 글로우 케이스는 유리로 되어있다 유리인만큼 무게감이 좀 있음ㅇㅇ 나같이 덜렁거리는 성격은 딱 깨먹기 좋음 그래서 파우치에 갖고다니지는 않는다 같은 라인 레이지뱅도 집에만 둔다 그래도 크기 자체는 작은 편이다 어플리케이터 팁은 화살촉처럼 뾰족하고, 가운데 부분이 파여있고 각도가 꺾여있다 근데 희한한 게, 분명 새거를 뜯었는데, 팁 막대 위에까지 틴트가 묻어있었음 ??? 이거 혹시 케이스 새는 건 아니겠지? 레이지뱅 때도 이랬었나? 기억이 안난다 세워서 보관하고 쓸때마다 잘 닦아야겠다 발색 사진 진저센티드는 진짜 주황기가 강한 편! 칠리보다는 당근에 가까운 색감이다 생당근은 아니고 볶은 당근?? 그런 약간 탄듯한 색감이다 브라운 한방울 넣은 살짝 톤다운된 오렌지 내기준 엄청 드문 색상이긴 함 요즘 이런 색상은 잘 안나오니까ㅇㅇ 제형은 촉촉한데 약간 찐득한 편 착색 사진 와! 착색이 정말 강하다! 지...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202호 피치플리즈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이번에 구매한 헤라 피치플리즈! 결국 살거면서 왜고민함 헤라 센슈얼 피팅 틴트가 리뉴얼되면서, 신상 색들이 몇개 나왔다! 그 중에서 피치플리즈 갖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샀다! 요즘 틴트들 많이 사서 자제하려 했는데, 헤라 피치플리즈는 너무 궁금했음ㅜㅠ 결국 고민해도 사게되는 결론ㅎㅎ 오늘도 평화로운 내돈내산 후기 시작 제품 개봉 사진 오른쪽은 피치플리즈, 왼쪽 미니 틴트는 픽셀핑크! 일단 틴트 케이스가 엄청 예뻐짐! 기존 케이스는 검은색 그라데이션인데, 이번에는 투명하고 실버로 빤짝거림ㅎㅎ 미니 틴트 케이스 디자인도 달라졌다! 둘 다 예뻐짐! 디자인은 만족함ㅇㅇ 내취향ㅇㅇ 일단 헤라 틴트들은 유리 재질이라서, 무게감이 꽤 나간다 다른 플라스틱 틴트들에 비하면 무거운 편! 근데 소장 가치는 있다 케이스 디자인부터 너무 귀엽ㅎㅎ 그리고 길이감 자체가 짧은 편이다 그래서 공간은 크게 안차지한다 이번 어플리케이터 팁을 보니까, 이전보다 더 각도가 꺾어진듯? 레이지뱅 때보다 더 빠짝 서있는 듯하다 팁 자체는 입술에 바르기 좋다 근데 양조절이 좀 힘든 타입이었다ㅜㅜ 입생처럼 가운데 구멍이 뚫렸다면 나았을듯 제형 자체가 두껍고 뭉치는 편이라, 얇게 올릴 수 있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발색 사진 피치플리즈 이름답게 피치피치함! 확실히 흰기가 많고 연하다 최근에 ...

HERA BABY CHEEK:: 신상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133호 베이비치크 오랜만에 올리는 신상! 헤라 리퀴드 새로운 색이 나왔길래 샀다 내가 구매한 색은 베이비치크!!!! 이름부터 귀엽다ㅎㅎ 흰기있는 핑크베이지 컬러라고해서 샀다 너무 기대됨ㅠㅠㅠ 사실 신상인 헤라 4구 팔레트도 살까 했는데, 색들이 싹 다 차분하고 채도가 낮음ㅜㅜ 내가 바르면 얼굴 혈색 사라질 색들ㅠㅠ 그래서 안샀다 다음에는 좀 라이트한 색으로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라 리퀴드 디자인은 기존과 같다 그래서 새로운 느낌은 없다 베이지치크 색상을 예상해보자면, 아마 립모닝과 37.2 사이의 색감일듯 싶다 물론 예상일뿐 실제 색은 나도 모름 얼른 발색해봐야지^^^^^^ 헤라 베이비치크 발색 사진 오........응? 헤라 베이비치크는 생각보다 차분했다 은은한 로즈빛인데 채도가 살짝 도는 색이다 흰기가 좀 있는데 예상보다 많지는 않다 참고로 형광기는 전혀 없다 시중에 있는 MLBB 립들이랑 비슷한 색감? 기대했던 핑크베이지 느낌은 아니었다ㅠㅠ 왜째서 이름이 ‘베이비치크’인지 모르겠음 보통 ‘베이비’라는 단어가 붙으면, 흰기가 팍팍 들어간 색을 떠올리는데, 이 색상은 너무도 차분하다 내가 모르는 뜻이라도 있나? 흰기를 기대하고 산다면 실망할 색이다 그치만 베이지치크 색감 자체는 괜찮다 웜톤이면 무난무난하게 바를만한 색이다 베이스립으로 바르...

2022년 올해도 어김없이 올리는 화장품 연말결산 및 추천 목록! 2018년부터 해오고 있는 연말결산 추천템! 하다보니 꽤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다ㅎㅎ 이번에도 올 한해동안 잘 쓴 화장품을 모아봄! 색조화장품 위주로 하나둘 꺼내봤다 이제 하나씩 짧게 소개할 예정ㅇㅇ 참고로 올해는 정말 화장을 거의 안했다 피부 문제도 많았고, 여러 문제도 있어서 거의 갇혀 지낸 적이 많음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화장을 안했지만, 한번 할 일이 있으면 정성들여 했다 그때 사용한 화장품들을 뽑아봄 2021년 포스팅 [후기] 2021년 연말 결산 화장품 정리 : 한 해 동안 잘 썼던 색조 화장품 및 뷰티아이템들 후기 리뷰 : 라이트, 소프트톤 추천템 ! 아직 2021년은 끝나지도 않았는데, 신나게 혼자 정리해버리는 성급한 인간🙋♂️ 2020년 때는 12월 말에 ... m.blog.naver.com 2020년 포스팅 [후기] 연말 기념 2020년에 가장 잘 쓴 색조 화장품들 정리 및 추천하는 리뷰 : 코로나 시기에도 잘 썼던 추천템 리스트 ! 올 한 해는 정말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힘든 해 2020년, 나는 마스크와 화장품 사이에서 열심... m.blog.naver.com 2019년 포스팅 [후기] 내맘대로 뽑은 2019년 상반기 화장품 추천 리스트 : 올해 사용한 화장품들 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제품들 후기 :-> 7월이 오고 6월이 가고 있다...

요즘 택배가 거의 매일 오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세일을 하니, 내 손가락이 계속 결제 버튼을 누른다 뇌보다 손이 더 빠름 그래서 이것저것 사고 또 사고 반복중이다 그런 의미에서 새 틴트 두 개를 뜯었다 그리고 신나게 발색함 오늘도 언제나 내돈내산 후기 시작 ⚠️제형상 얇게 바르느냐 두껍게 바르느냐에 따라, 색감의 차이가 꽤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파파야잼 신상이라기엔 여름에 나온 거지만, 나는 이번에 구매했다! 파파야잼 계속 사고 싶었는데 이제야 샀다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는 원래도 잘 쓰던 라인이라서 안맞을까봐 걱정할 일은 없었다 분명 걱정할 일이 없었는데................ 분명 그랬는데.................. 발색하자마자 걱정이 바로 생김 발색 사진 ??????? 내가 생각한 파파야잼과 전혀 달랐음 약간 차분한 오렌지색감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채도가 높고 오렌지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붉은빛이 많이 돌고, 입술에서는 살짝 핑크빛도 난다 아무리 내가 핑크를 뱉는 입술이긴해도, 이건 색 자체에서 주황기가 없었다 어떤 기분이냐면 나는 분명 파파야잼을 샀는데 뚜껑을 여니까 라즈베리잼이 있는 그런 느낌 생각했던 색이랑 너무 달랐다 진심 라즈베리 색감에 더 가까웠다 색이 안예쁘단 건 아닌데, 이름에서 기대한 색과 달라서 좀 그랬다ㅠ 내가 기대한 파파야는 아니었음 몇번을 봐도 붉은빛이 많이 돈다 그치...

딱히 뭘 사고 있다는 인지는 없지만, 소소하게 뭔가를 계속 사고 있긴 하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에 구매한 것들을 모아봄 화장품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리뷰는 언제나 내돈내산 헤라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 23N1호 이전에도 여러번 말했듯, 내 최애 쿠션은 헤라 글로우래스팅 쿠션인데, 이번에 새로운 글로우 쿠션이 나왔다고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신상 쿠션을 샀다 이름만 비슷하고 아예 다른 쿠션같긴 함 사은품으로 미니 쿠션 21N1호도 같이 왔다 색상은 23N1호로 선택함! 21N1호 후기들을 보니까, 생각보다 밝아보여서 23N1호를 구매했다! 이전 글로우 쿠션도 21호나 23호나 큰 차이 없어서 이번에도 그냥 편하게 23호를 구매함 참고로 난 21-22호 뉴트럴톤이고, 화사함보다 자연스러운 색을 선호한다 박스 안에 본품과 리필이 함께 있는 구성이고, 쿠션 케이스는 핑크베이지 색상이다 색상은 진짜 마음에 든다! 근데 이전 쿠션 디자인이 더 내 취향이긴 함 만져보면 나름 묵직하고 견고한데, 플라스틱같은 느낌이 강한 게 아쉽다ㅠㅠ 귀엽긴 하지만ㅜㅜ 그래도 이전의 글로우쿠션과 디자인은 똑같아서 예전 리필이나 블랙쿠션이랑 호환이 가능할 듯 자석 여닫는 것도 똑같다 위는 이번에 나온 신상 헤라 스킨 글로우 쿠션, 아래는 이전의 헤라 글로우 쿠션이다 확실히 예전 디자인이 더 예쁘긴 하다 번쩍거리는 느낌이 좋다ㅠㅠ 물론 지문은 엄청 묻지만ㅎㅎ 이번...

데일리 파우치 화장품 공개 • 3CE 토일렛페이퍼 오벌 핸드 미러 거울 •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 미니 사이즈 21N1호 • 핸드크림 미니 사이즈 • 샤넬 샹스 오 땅뜨르 우먼 향수 미니 사이즈 Lip •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란제리 •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시퀀스 •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포멜로스킨 • 입생로랑 캔디글레이즈 누드플레져 Eye • 바비브라운 스틱 섀도우 골든브론즈 • 로라메르시에 스틱 섀도우 로즈골드 • 에스쁘아 브러쉬 라이너 무디브라운 파우치에 갖고 다니는 화장품들 종류들! 핸드크림 세개, 미니 쿠션 하나, 미니 향수 하나, 립제품 네개, 아이메이크업제품 세가지, 그리고 거울과 핀과 머리끈과 치실이 있다 저 파우치는 라네즈 샀을 때 받았던 사은품이다 라네즈 파우치랑 스탠드오일 오블롱백 미니 라벤더랑 너무 잘어울려서 세트처럼 갖고 다녔다 게다가 파우치가 투명해서 물건 찾기도 쉽다 단단한 제형이라 내용물 보호도 잘된다 홀로그램 반사광인데 실물이 더 귀엽다ㅎㅎ 역시 파우치는 사은품이 최고^^ 이래서 내가 사은품으로 파우치를 주면, 앞뒤 안가리고 결제하는 듯ㅎㅎㅎ 뿌듯하다 파우치 속 아이템 짧은 설명 이제 하나씩 짧게 짧게 설명할 예정! 파우치에 뭘 많이 넣는 사람은 아니라, 화장품이 몇개 없긴 하지만, 그 몇개 없는 아이템들을 설명해보겠음 일단, 파우치 필수템인 거울! 쿠션에 있는 거울은 잘 안쓰게 되어...

요즘 나만 그런가? 새로 나오는 화장품에 별 관심이 없다 신상 색조들도 그게 그거같고, 홀리데이도 딱히 끌리는 게 없다 그래서 신상들을 안사고 있다 그러면 있는 걸 또 사기로 하자 뭐라도 사겠다는 의지 나도 내가 징하다 그래서 최근에 산 화장품들을 모아봄 오늘도 내돈내산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레이지뱅 헤라 피팅 글로우 틴트 레이지뱅을 샀다 시퀀스 색상은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레이지뱅을 샀다 그런데 솔직히 할 말이 있음 사실 레이지뱅을 하나 더 갖고 있다 집에 새 거 하나가 있는데, 이번에 하나를 추가로 더 샀다 써보고 좋아서 산 줄 알겠지만 전혀 아니다 전혀 전혀 아님 써보지도 않고 하나를 더 쟁여둠 레이지뱅 색상이 베이지 계열 누드톤이라, 그냥 내 취향일 거 같아서 또 샀다 하나를 쟁여둬야 하나를 편히 뜯는 고질병 그리고 레이지뱅 발색하다가 발견한 헤라 마크! 어플리케이터 막대 부분에 그려져있다 분명 헤라 시퀀스 때도 봤을텐데, 이제야 발견함 이제라도 봐서 다행 헤라 레이지뱅 발색 사진 레이지뱅 발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채도가 있었다 코랄베이지? 오렌지베이지? 살구색보다 진한 그런 상큼한 색상이었다 난 좀 더 누드톤을 원했지만 어쩔 수 없지ㅠ 레이지뱅 하나 더 쟁여놨는데 급 슬퍼짐 입술에서는 붉은 코랄기가 꽤 올라온다 제형은 촉촉한 제형이다 근데 엄청 촉촉은 아니고 세미촉촉? 신기하게도 헤라 시퀀스랑 제형이 다르다 시퀀...

시간 진짜 빨리 간다 벌써 반년이 휙 지나가더니 추석까지 온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는 속도에 비해서, 내 후기 실행 속도는 너무도 느린듯 사진앱에 화장품 사진들이 또 쌓여감 그래서 모아놓았던 사진을 방출해본다 9월 화장품 이야기 역시나 모두 내돈내산 헤라 블랙 쿠션 21N1호 NEW 리뉴얼 버젼 올해에 헤라 제품을 워낙 많이 사서 그런지, 사은품으로 헤라 블랙 쿠션 미니를 많이 받았다 새로 리뉴얼된 버젼이라 케이스가 동그랗다 어차피 여러개라 그중 하나를 뜯어봤다 내 인생쿠션은 헤라 글로우 쿠션이지만, 리뉴얼된 블랙 쿠션도 궁금했다 인생템이 있는데도, 좋은 게 또 있지않을까 싶어서 기웃기웃거림 욕심이 끝도 없다 내 인생템 헤라 글로우 쿠션 미니와 헤라 블랙 쿠션 미니를 함께 놓아봄 둘 다 바둑돌같아서 귀엽다ㅎㅎ 미니 사이즈여도 거울도 있어서, 휴대용으로 딱 좋다 헤라 블랙 쿠션 21N1호 색상 헤라 블랙 쿠션 21N1호 색상은 무난무난하다 21호 기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음 살짝 따스한 주황빛이 돈다 화사한 피부표현을 원한다면, 톤을 올려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발림성이 꽤 촉촉함 거의 헤라 글로우 쿠션과 비슷한 느낌? 근데 시간이 지나면 확 매트해진다 블랙쿠션은 제형이 얇지만 글로우 쿠션보다 커버력이 좋고 모공커버도 더 잘된다 근데 약간 상콤한 화장품 냄새가 난다 그래도 이전의 블쿠보다는 냄새가 덜한 편 그리고 확실히 마무리...

마스크를 쓰는데, 촉촉립에 빠졌음 그래도 요즘 글로스 립들은 지속력도 좋고, 보습력도 좋아서 계속 손이 간다 건조한 내 입술에는 립스틱보다 틴트가 낫다 여튼 그래서 올리는 촉촉한 틴트 추천 모음 짧은 리뷰인만큼 말은 짧게 할 예정 일단 그럴 예정 이제 후기 시작 Gloss & Water Liptint :: 촉촉한 립틴트 모음 • 바닐라코 컬러 스플래쉬 워터 틴트 #레이지선셋, #칠링코랄 • 어퓨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 #무드있는무화과, #구애하는구아바 • 롬앤 글래스팅 워터 틴트 #치자베이지 •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누디피넛 • 입생로랑 워터 스테인 글로우 #노타부칠리 • 에뛰드 글라스 루즈 틴트 #스프링글라스 •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노허슬 •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시퀀스 총 열개의 틴트들! 사실 바닐라코 레이지선셋과 칠링코랄에 맞춰서 최대한 비슷한 틴트들로 모아봤다 그래서 다섯개, 다섯개, 총 열개! [후기] 7월 화장품 이야기 : 스킨푸드 블러셔 애프리콧요거트, 바닐라코 워터 틴트 레이지선셋, 샤넬 샹스 오 땅드르 헤어미스트 솔직한 사용 후기! 7월 화장품 모음! 7월에 구매했거나 개봉했거나 사용했거나 등등등등등 요즘은 화장품 자체를 별로 안써서,... m.blog.naver.com 저번 후기에서 말했듯이, 레이지선셋을 사고 마음에 들어서 바닐라코 워터 틴트를 하나 더 샀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월 화장품 모음! 7월에 구매했거나 개봉했거나 사용했거나 등등등등등 요즘은 화장품 자체를 별로 안써서, 구매도 그다지 안한다 ......그렇다고 아예 안사는 것도 아님 사긴 산다 그런 의미에서 후기 시작 스킨푸드 버터리 치크 케이크 트윈 03 애프리콧 요거트 와 이렇게 오래 기다린 건 처음 5월에 구매했는데 7월에 받았다 애초에 7월 발송이긴했지만ㅇㅇ 잊고살다가 받았더니 선물같다 내돈주고 내가받는 선물ㅎㅎ 스킨푸드 신상 블러셔 애프리콧요거트! 버터리치크는 몇 개 구매했었는데, 이런 트윈 스타일은 처음 사봤다 살구반 핑크반으로 나눠진 블러셔 생각보다 훨씬 흰기가 많았다 그리고 약간 펄감이 느껴진다 살구 느낌의 애프리콧과 연핑크 느낌의 요거트 색상의 조합 흰기가 많은 연한 색상이라서 바를 때 양조절 안해도 될듯 이리찍고 저리찍고^^ 새상품일 때 자세히 찍어야지 역시 화장품은 새거가 최고^^^^ 이렇게 찍어놓고 곧바로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발색을 위해 바로 문질렀다 이제 발색 사진! 발색 사진 정말 발색 사진 찍기 힘들었다ㅠㅠ 살구색이랑 핑크색 반반씩인데, 살구색은 거의 티가 안난다 핑크부분은 그나마 티가 나긴함 근데 사실 둘 다 잘 안보인다 흰기많은 색감들은 사진만 안찍히는 게 아니라, 실제 눈으로 봐도 잘안보인다ㅠ 살구부분은 진짜 피부색이랑 비슷해서 안보인다 그래서 찍기 너무 힘들었다ㅠ 그래도 핑크는 그나마 티가 나는 편이었는데, 웜한...

오랜만에 올리는 후기! 요즘 피부가 엉망진창이라서 화장을 잘 안한다 맨날 연고바르고 약바르고 패치붙이고ㅠㅠ 그래서 화장에 대한 욕구도 사그라든다 그래도 후기는 올려야지 그래야지 리뷰 시작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시퀀스 & 히든모브 이번에 신상으로 나온 헤라 피팅 글로우 틴트! 촉촉립인데 밀착력이 좋다고 해서 기대했다 색상은 시퀀스랑 히든모브! 히든모브 색상이 이번 신상 주력 색상같고, 시퀀스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상ㅎㅎ 여름이 와서 그런지 쨍한 레드가 끌림 그런데 나한테는 그런 색이 없어서 이번에 헤라 시퀀스를 뜯었다 시퀀스와 히든모브 이번 헤라 피팅 글로우 틴트는 기존 헤라 케이스보다 크기가 살짝 더 작아졌다 그리고 전체가 유리로 된 듯한 케이스라서 지문도 잘 묻고 무게도 꽤나 묵직하다 케이스를 들면 무게감이 있다 아마 틴트들 중에서 제일 무거운 듯? 맨날 립을 바닥에 떨어트리는 내게는 좀 무서운 틴트 케이스.................. 깨트릴 거 같다 설마 깨지지는 않겠지? 에이 설마 안떨어트릴 생각은 안함^^^^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의 어플리케이터 팁은 사선으로 살짝 올라간 모양 그리고 가운데에 홈이 깊게 파인 모양이다 입생로랑 워터스테인도 그렇고 촉촉한 립들은 저런 모양의 어플리케이터 팁이 잘맞나봄 홈에 틴트가 가득 담겨져서 그런가? 발색 비교 103호 히든모브는 딱 엠엘비비 색상인데 베이지와 로즈빛이 섞...

오늘은!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202호를 여기저기에 활용해 본 후기! 오랜만에 폰으로 그리려니까 아주아주 귀찮았고 번거로웠고 오래걸렸다 네모 박스 그림 그리고 네모 박스 그림 그리고 브러시로 지우고 네모 박스 그림 그리고 브러시로 지우고 다시 네모 그리고 그리고 반복 근데 완성된 걸 보니 꽤나 만족스러움ㅎㅎ 새삼 단순한 나의 뇌 사실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202호는 애초에 한정판이었고 워터스테인 틴트 자체가 단종이라, 이번 후기가 뒤늦은 감이 있긴 하다 그치만 내가 요즘 잘 쓰니까 그냥 쓰는 후기 재미로 읽어주시길! 참고로 모든 틴트는 오늘도 내돈내산 Daily Lip Makeup Yves Saint Laurent Water Stain Insurgent Red Forencos Tatoo Pale Velvet Tint Fuzz Romand Juicy Lasting Tint Pomelo Skin Hera Sensual Powder Matte Liquid 37.2 ➖Point Lip➖ •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글로우 틴트 202호 인설전트 레드 ➖Base Lip➖ • 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 틴트 22호 퍼즈 FUZZ •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 쥬시 22호 포멜로 스킨 •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404호 37.2 일단 베이스는 포렌코즈 퍼즈, 롬앤 포멜로스킨, 헤라 37.2 이렇게 세 가지다 그리고 입술 안쪽에 입생로랑 202호를 ...

고민했다 이 후기를 쓸지말지 고민 많이 했다 그래도 사진 싹 다 지우는 것보다, 기록하는 겸 올리는 게 낫지 않나 싶었다 고민한 것치고는 그렇게 중요한 후기는 아님 그치만 버리긴 아까운 후기랄까? 내가 최근에 자주 바르는 립조합 두 가지를 함께 올려보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짧은 리뷰 사진 위주로만 쓸 예정 제발 짧게 짧게! 모든 립은 내돈내산 첫번째 립 조합 • 베네피트 플로라틴트 • 포렌코즈 퍼즈 • 에뛰드 헤이지로즈 연속 세 번째 나오는 베네피트 플로라틴트 이 립이 엄청 좋아서 계속 나오는 건 아님 이왕 샀으니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활용중이다 그런데 쓰다보니 좋은 조합이 생겨서, 매번 이 세 가지 틴트 조합으로 바르고 다닌다 립 바르는 순서 총 세 단계 베이스 단계 베네피트 플로라틴트를 얇게 펴바른다 그리고 어느정도 착색되길 기다린다 립 라인 단계 포렌코즈 퍼즈로 입술 라인을 스머징한다 포렌코즈 제형은 두꺼운 벨벳 타입이기에, 가벼운 제형의 베네피트보다 후에 바른다 립 글로스 단계 에뛰드 헤이지로즈를 입술 안쪽에 바른다 그리고 남은 양으로 얇게 펴바른다 입술 발색 사진 이 조합 정말 좋아한다ㅠㅠ 사실 베네피트 플로라틴트랑 에뛰드 헤이지로즈만 섞어발랐으면 좀 칙칙했을수도 있는데, 입술 라인에 펴바른 포렌코즈 퍼즈 색상이 그런 느낌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무엇보다 마지막 에뛰드 헤이지로즈가 정말 촉촉해서 입술에 부담이 없다 ...

나만 이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부쩍 화장품에 대한 흥미가 사라졌다 참고로 코로나랑 전혀 관계가 없다 왜냐면 코로나 시기에도 겁나 많이 삼 너무 많이 이것저것 사봐서 그런가? 이제 더 이상 새로운 게 없는 느낌 흥미를 잃었다 그래서 흥미를 잃은 김에 헤라 신상 틴트 노허슬을 구매했다 역시 안사지는 않음 원래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틴트는 기존에 있던 라인인데, 이번에 새로운 색이 신상으로 나와서 구매했다! 베이지계열에 웜한 색상으로 헤라 란제리의 베이지 버젼 같은 느낌인 듯 했다 이건 꼭 사야지 싶어서 출시하자마자 구매함 헤라 파우더매트도 뜯은 지 얼마 안되었는데,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까지 뜯다니............... 쟁여둔 립들은 계속 박스행 빛을 못봄 조만간 다시 립 정리 좀 해야겠다 여튼 헤라 노허슬 내돈내산 후기 시작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432호 노허슬 사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틴트는 예전에 탠저린샤워를 한번 구매하고서 실망한 이후로 멀어졌었다 탠저린샤워는 발색이 안되는 색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입술이 더 칙칙하게 만들어주는 기적을 선사해주었었음 하지만 그 이후에 헤라 란제리한테 다시 반함! 헤라 란제리를 샘플로 받은 적이 있었는데, 입술에 발라보니 너무 예뻐서 다시 반했다! 아마 탠저린샤워는 투명한 발색이고, 란제리는 불투명한 발색에 가까워서 그런 듯 내 입술은 색이 거의 없...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는 후기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미룰게요 사진첩에 화장품 사진이 점점 늘어났고, 점점 더 후기를 쓰기 귀찮아졌다 그래서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이번에도 안올리면 영영 안올릴 거 같아서 올린다 그때그때 올렸으면 이거보단 편했을듯 사서고생이다 근데 문제는 벌써부터 졸렵다 아직 사진 한장도 안올렸는데 졸림 눈 부릅뜨고 글써야겠다 목표는 1시간 안에 글 다 쓰기 후기 시작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127 립모닝 저번 헤라 37.2에 이어서 이번에는 립모닝! 정말 제일 궁금했던 색상! 어떤 사람은 쿨톤에게 어울린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웜톤이 잘어울릴 거 같다고 하고, 의견이 분분해서 궁금했다 물론 사람마다 발색이 다르고 감상도 다르기에 뭐라고 확정짓기는 어렵겠지만 일단 발라봄 손에서는 웜해보이는 립모닝 발색사진! 직접 발색해보니 생각보다 더 따스한 색감이라, 속으로 오예를 외쳤다 이거 생각보다 잘 쓸 수 있겠다고 좋아함 그런데 입술에 바르고 한 1분 지났을려나? 입술 가장자리 부분에 푸른끼가 올라오면서 탁기도 강해지고 쿨쿨한 느낌이 스윽 드러났다 결론만 말하자면, 나한테는 너무 차가운 색이었다ㅠㅠ 내가 그정도로 극웜은 아닌데ㅠㅠㅜ 내 입술이 차가운 색을 뱉나보다 그래서 립모닝을 쓰려면, 37.2같은 따스한 색감을 베이스로 발라야한다 그러면 립모닝을 mlbb처럼 쓸 수 있다 그러나 단독으로는 무리ㅜㅠ 너무 슬펐...

지난 헤라 틴트 37.3 후기 때 포렌코즈 22호 퍼즈 얘기를 했었는데, 3월이 되자마자 샀다 난 내가 이럴 줄 알았음 [후기] 오늘도 내돈내산 : 신상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404호 37.2 구매 및 실제로 발색해 본 솔직한 감상 : 145호 포에버영 함께 비교하기 ! 헤라 신상이 나왔다고해서 바로 구매했다ㅎㅎ NEW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헤라 센슈얼 파... m.blog.naver.com 고민은 시간만 지체할 뿐 결국 구매할 뿐 어차피 살 거면서 왜 미룬걸까?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헤라 37.2 안샀으면 안샀을 포렌코즈 퍼즈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궁금해서 사버렸다 지름이 지름을 부른다 오늘도 내돈내산 후기 시작 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 틴트 22호 퍼즈 FUZZ 몇개째 사는 지 모를 포렌코즈 틴트 이제 너무나 익숙한 케이스 이러다가 전색상 모을 기세ㅎㅎ 하지만 포렌코즈는 색상이 너무 많아서 불가 발색 사진 예상보다 진해서 놀람 흰끼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채도가 있었다 형광끼는 거의 없어보였다 그리고 기존 타투 벨벳 틴트에 비해서 좀 더 오일리하고 촉촉한 느낌? 제형감에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발림성은 좋고, 펴바르면 좀 더 연해진다 블랜딩도 잘되는 편 딱히 뭉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퍼즈의 제형이 엄청 촉촉하다 같은 라인 데이지 색상도 이정도로 촉촉하지는 않던데 희한하네? 착색 사진 잠...

헤라 신상이 나왔다고해서 바로 구매했다ㅎㅎ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런칭해서 샀다! NEW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틴트는 기존에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제형이 리뉴얼되면서 패키지까지 바뀌었다고 함! 헤라 신상이라니 사야지ㅎㅎ 신상색들까지 나옴 신상으로 나온 색들 중에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제일 희귀한 색을 사보자는 생각에, 404호인 37.2를 구매했다 나같은 인간도 있겠지? 그리고 145호 포에버영은 배송비체험으로 구매함! 404호 37.2와 145호 포에버영 사진! 과연 37.2는 살구색일까 컨실러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와다다닥 쏟아지는 헤라 후기들 찾아봤는데, 37.2 발색 사진들은 거의 다 컨실러 수준이어서 조금 겁을 먹었다 그치만 샀다 왜냐고? 사실 예전부터 포렌코즈 틴트 22호 퍼즈를 사고 싶었었음 근데 퍼즈 발색 후기들을 보니 공홈 사진과는 달리 컨실러 수준으로 보여서 살까말까 고민함 그런데 이번 헤라 신상 37.2 후기들을 보니까, 퍼즈 후기들이랑 발색이 비슷해보여서 샀다 어차피 살거면 신상으로 사야지^^^^ 난 라이트-소프트톤이고 흰끼를 아주 잘받는 편이라 괜찮겠지 싶었음 이럴 때는 굳이 이런 용기가 필요함 그런데 결국 포렌코즈 퍼즈도 구매함ㅎㅎ [후기] 결국 포렌코즈 22호 퍼즈를 구매해서 신상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404호 37.2와 발색 비교해 본 내돈내산 리뷰...

원래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가? 난 왜이렇게 매번 죽을 것 같지? 오늘 필라테스하고 왔는데, 한시간동안 내내 근력운동했더니 죽을맛 저번에 1년 넘게 다니다가, 바꿔서 다시 반년정도 이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내 몸은 운동에 적응을 못한듯 내몸 왜이렇게 운동이랑 낯가림이 심하냐? 헌드레드만 재밌고, 플랭크 스쿼트 다 재미없어!! 운동끝나면 입맛도 사라지고 기력도 사라짐 그러나 또 막상 할 때는 열심히 함 다리 덜덜덜 떨면서😩 어찌됐든 오늘도 운동 완료 오늘은 평소에 들고 다니는 내 파우치 속 물건 및 화장품들 한번 꺼내보기! 내 파우치! [후기] 사은품 파우치가 갖고 싶어서 구매한 헤라 탠저린샤워 발색해 본 솔직한 느낌 : 헤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썸머 리미티드 내돈내산했는데 실망한 리뷰... 조용 조용히 하나둘 또 구매하고 있다.... 그동안 조용했던 이유가 있다... 또 엄청 사고 있다.... 이번에 ... m.blog.naver.com 예전에 후기로 올렸었는데, 립은 안쓰지만 파우치는 엄청 잘 갖고다닌다! 뒤에 소재가 메쉬소재라서 안에 내용물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완전 좋다! 내가 평소에 실제로 갖고 다니는 것들! 평범하다 평범해 내기준 평범🤔 일회용 칫솔이나 씹는 치약 갖고다니는 걸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내기준 평범🙋 컨실러는 내가 수정화장을 안해서 쿠션을 안들고 다니기에 혹시모르는 비상용으로 갖고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