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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앤솜 아기 실내복
안녕하세요 @대박이네 입니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져서 좀 있으면 아이가 잘 때 긴 상하복 내의를 입혀야겠더라구요.
남자 아이지만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무드의 실내복을 입히고 싶어서 준비한 두두앤솜 아기 실내복을 소개해드려요
톤 다운된 컬러에 귀여운 동물들 패턴이 너무 귀엽고
터치감도 부드러워서 아기가 활동하기에도 편안해요.
먼저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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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무드 가득한 유아 실내복
두두앤솜 아기 잠옷 실내복 아동복 브랜드
패턴 보고 한 눈에 반했어요🤍
딱 엄마가 좋아하는 취향, 코지한 느낌 가득해요.
이렇게 예쁜 건 컬러별로 다 소장해야쥬!
아이보리 / 블루 컬러 다 데려왔는데 베스트를 꼽기 어려울만큼 둘 다 예뻐요
처음에 블루컬러를 입혀보고 '아무래도 남아라서 블루가 더 어울리는가?' 싶었는데
다음에 아이보리 입혀보니 '아이보리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 싶을만큼 잘 어울리더라구요
따스한 봄의 햇살을 맞아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감탄하는 동물들의 귀엽고 발랄한 무드를 담았다는데
이런 분위기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함인 것 같아요!
저처럼 남아도 예쁜 옷 입히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꼭 두 컬러 다 픽해주세요 :)
하원하고 집에 오면 바로 실내복으로 갈아입어서 실제로 외출복보다 내의를 입고 있는 시간이 긴데,
이렇게 예쁜 패턴의 옷이라면 대환영이쥬!
특히 블로거 엄마라 아이 사진을 자주 찍곤 해서 예쁜 실내복이 정말 절실해요 😋
형제 자매 남매 같이 입히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저희 아이는 외동이니 혼자서 이렇게 뽀샵해봤습니다
대박이랑 대순이 🎀 ㅋㅋㅋ
상하의 컬러 믹스해서 따로 또 같이 입혀도 너무 귀엽죠 😍
도치맘입니다만.....
아동복 브랜드 유아브랜드 두두앤솜
두두앤솜 아기 잠옷 실내복 아동복 브랜드
두두앤솜은 3년 전부터 함께 했던 유아 브랜드에요.
먼저 아기블랭킷으로 만나봤는데 제 블로그에 몇 년 째 걸려있는 프로필 사진 속 블랭킷이 두두앤솜 제품이랍니다.
아이방 데코로 스윽 걸쳐놔도 분위기있고, 여름동안 아이 블랭킷으로도 몇년 째 잘 활용하고 있어요.
두두앤솜만의 톤 다운된 컬러감과 감성적인 패턴을 너무 좋아하는데
예쁜 것 보는 눈은 다 똑같은지 요즘 아기옷도 인기 폭발이더라구요!
두두앤솜 인스타에서 신제품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발빠르게 만나보세요
두두앤솜 아기옷 실내복 사이즈
아기 내의 유아 잠옷 실내복
111cm 18kg 대박이는 두두앤솜 120 사이즈를 입었어요.
두두앤솜 실내복 사이즈는 80부터 130까지 나오니
돌 전 아기부터 7세까지 두루두루 입히기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러운 소재
부드러운 모달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도 적고 만져봐도 부드러워요.
다리를 찢으며 소재의 편안함을 표현하는 아이 ㅋ
소매 발목에 시보리로 흘러내리지 않아 편안하고요, 2년 정도 오래 입히시려면 한 사이즈 업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두두앤솜 아기옷 내복 세탁
✔ 세탁망을 이용해서 울코스 세탁해주세요
✔ 손세탁 시 미온수에서 중성세제를 이용해주세요
✔ 서늘한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 드라이 및 기계 건조는 피해주세요
두두앤솜만의 분위기 너무 예쁘죠🤎
두두앤솜 내복 입혀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FW 외출복 라인도 구매해봐야겠어요.
한 번 접하면 내의, 외출복, 블랭킷 줄줄이 소세지처럼 다 사게 되는 매직, 아기옷 아동복 브랜드로 강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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