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달밤입니다 오늘은 최근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블러셔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근 '꽃' 이라는 타이틀 곡으로 국내외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지수님이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디올의 제품입니다 디올하면 워낙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꿀템들이 많은 브랜드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디올 루즈 블러쉬 642번 발색 간단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IOR 루즈 블러쉬 블러셔 642 글 & 사진 : DALBAM 달밤의미남 구입해서 사용한지는 꽤 시간이 지났는데 다시금 쓰게된 것은 우리의 인간디올 지수님 덕분인데요 릴스며 숏츠며 어떤 영상을 봐도 꽃향기만 남기고 간단다 - 이걸 피해갈수 없어 다양한 제품군 가운데 디올블러셔 그중에서 루즈 블러쉬는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 느낍니다 15가지의 컬러 쉐이드가 출시되어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제품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642번 READY 라는 컬러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브러시는 어떤것을 사용해도 모두 무난하게 발색이 가능한 제형입니다 하지만 단단한 베이크드 타입은 아니라 그런지 모질이 강한 제품과의 궁합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너무 과한 색감이 올라와 모가 풍성하고 힘이 상대적으로 적은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피카소 꼴레지오니 108번 브러시 제품 사용해 디올루즈블러쉬 642번을 발색해보았어요 핑크빛이 한스쿱 떨어진...
16안녕하세요 뷰티블로거 달밤입니다 :D 저는 블러셔도 참 좋아합니다 보통 남자메이크업 하면 많은 분들이 하지 않는 부위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저는 꾸준하게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깔끔한 베이스를 만드는 것을 선호하다보니 그위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컬러의 치크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베네피트 단델리온을 뽑습니다 BENEFIT 단델리온 블러셔 글 & 사진 : DALBAM 달밤의미남 저는 미니버전으로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특유의 저 박스패키지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색감은 제 마음속 원픽입니다 훌라나 갤리포니아 트윙클 볼터치가 아닌 컨투어 제품도 출시가되어 팔레트 구성도 사용을 해봤는데요 각기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것 만큼은 장점으로 제품이 가지는 장점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러분 내장되어있는 브러쉬는 음, 사용을 그렇게 권하고 싶은 모질은 아닙니다 요즘에 다이소에 가도 워낙 좋은 것들이 많으니 굳이 내장브러시를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미니사이즈라 휴대하고 다니면서 쓰는것이라면 없는것보다는 있는것이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베네피트단델리온은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색감으로 웜쿨의 톤차이를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생기를 넣어줄수 있는 코랄빛에 은은한 펄들이 섞여서 얼굴을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블러셔였습니다 DANDE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