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프라이스 크래들스윙 신생아 아기 전동 바운서 사용시기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달감입니다. 첨 뀨를 낳고 샤워할 시간은 커녕 밥먹을 정신도 없어서 많이 울었어요. 그러다가 선배맘인 사촌언니가 피셔프라이스 크래들 스윙써보라고해서 대여하고는 정말 신세계를 맛봤거든요. 제 육아는 크래들스윙 사용 전과 후로 나뉜답니다 그 전에는 신랑이 퇴근할때까지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했는데 대여하고 난 뒤부터는 등센서 있는 안아줘야 되는 아기 눕혀놓고 샤워도하고 밥도 먹을 수 있었거든요. 아기 바운서 사용시기 언제? 신생아부터 뒤집기를 사용할때까지를 아기 바운서 사용시기로 보고있어요. 보통 신생아 아기들이 100일 전후로 뒤집기를 하니까 생후 100일~120일이 되면 못쓴다고 본답니다. 신생아 바운서 시기 왜 짧은걸까요? 최근 뉴스에서도 다뤘지만 영아 수면 꿀템으로 알려진 이런 아기 바운서에서 아기가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되면 기울기가 있는 제품 특성과 아직 자기 몸을 제대로 못가누는 신생아의 특성이 겹쳐져 입과 코가 막혀 질식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혹은 신생아 바운서 안에서 뒤집기를 시도하다가 떨어져서 낙상이 생길 수도 있고요. 피셔프라이스 크래들스윙 대여 vs 구매 저는 아기가 등센서가 생기고 안아서 토닥거리지 않으면 잠을 안자서 점점더 피폐해져갈때 쓰기 시작했어요. 생후 2개월이 지났을무렵에 한달만 써보자 하고 대여를 선택했어요. 한달...
제가 정말 강추하는 국민육아템이 있어요. 바로 피셔프라이스 크래들스윙! 일명 크래들 이모님이라 불리는 육아템이죠. 진짜 주위에 출산한 지인들한테 추천하고 다니는 육아템이 크래들 스윙이에요. 오늘은 제가 왜! 크래들스윙을 추천하고 다니는지 자세히 포스팅 해볼게요. 저는 총 한달 대여해서 썼어요. 등센서가 발동하는 생후 2개월무렵 저는 정말 피폐해져있었어요. 신랑이 퇴근할 때 까지 밥도 못먹고 샤워도 못하고 매일 육아에 쩔어갔었죠... 그때 사촌언니가 크래들 스윙을 추천해줬어요. 피셔프라이스 크래들 스윙 전동바운서(자동바운서) 예요. 모빌있고 좌우 양옆 돌려서 쓸 수 있어요. 노래도 나오고 불빛도 나옵니다. 속도 조절 가능합니다. 누워있는 각도 조절도 가능해서 피셔프라이스 크래들스윙 판매 페이지를 보면 여기에 앉혀서 이유식도 먹이더라고요ㅎㅎㅎ 크래들스윙 사용시기 애by애 입니다. 보통 60일 신생아부터 사용시작 길게 쓰면 6개월까지 쓰는 애도 있어요. 뀨는 대근육 발달이 정말 빠른아이라 뒤집기 하니 안누워있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90일즈음부터 딱 한달 사용했습니다. 뒤집기해도 벨트가 있어서 오래 쓸 수 있어요. 다만 뀨는 98일 뒤집기하고 120일쯤 배밀이 패스하고 바로 기어다니고 누워있길 거부해 대여연장 안했어요. 사용 TIP 신생아때는 아기 몸무게가 가벼워 크래들 스윙 속도가 빠를거예요. 머미쿨쿨 올려서 무겁게 만들어 속도조절하면돼...
피셔프라이스 크래들스윙 2019.12.24부터 한달단 사용한 후기! 전동바운서나 자동바운서 종류가 정말 많은데 사촌언니의 강력추천으로 크래들 스윙으로 결정 내돈 내고 렌트해서 썼다! 대여는 네이버쇼핑에서 후기많은 두곳중 한 곳으로 결정. 게으른자는 이제 후기를 올립니다ㅎㅎ 일명 크래들이모님이라 불리는 피셔프라이스의 크래들 스윙! 당근에 떠서 살말 고민하다 놓쳤는데 대여해보고 안산걸 넘 후회했던 육아템이다 대여비 한달에 4만5천원 정도라 그냥 중고 괜찮은거 하나 사거나 아예 새거 하나 사는거 추천 버튼 조작이고 차례대로 전원 속도조절 소리, 음악, 백색소음, 모빌 이다 첨엔 거실에 놓고 쓰다가 안방으로 옮겼다 안방은 암막커튼이 있어서 아기가 자기 좋아서:) 아기가 정말 좋아한다 정말 빨리 접하면 접할 수록 좋은 육아템 크래들스윙 들이기 전엔 부부가 같이 밥 먹는건 꿈도 못꿨는데 대여한 후 오빠랑 같이 밥 먹고 수다떠는 시간이 생겼다. 낮에 샤워도 할 수 있게 됐다. 밥 먹는 시간도 생겼다. 위 동영상들을 보시라 이렇게 좋아한다! 좀 타다가 잠이 든다 육아는 정말 템빨! 집에 타이니러브 전동바운서도 있지만 크래들스윙은 좌우 앞뒤 방향조절이 되고 모빌이 달려있어 아이가 더 좋아했다 전동바운서가 있는데 다른걸 또 대여해도 될까? 했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크래들스윙 대여는 한달로 종료했다 우리 규린이는 발달이 심하게 빨라서 12월 말...
육아할 때 언제가 제일 힘드셨어요? 저는 조리원 퇴원하고 백일까지가 제일 힘들었어요. 사람이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외출도 못하니 우울증이 오더라고요ㅠㅠ 뀨는 통잠을 50일부터 6시간 이상씩 잤지만 애는 자도 엄마는 유축해야하고... 말안해도 아시죠? 그나마 4개월쯤되니 낮잠도 잡히고 좀 편해지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뀨 육아하면서 내돈내산이 아깝지 않았던 육아템 국민육아템들중에서 밥먹을시간 만들어준 육아꿀템 을 소개해볼까해요! 타이니러브 모빌! 생후 한달정도부터 보여줬어요. 모빌을 보기시작하니 한숨 돌릴 수 있더라고요. 잠깐이라도 갓난아기가 엄마안찾고 모빌보면서 놀아주니 빵이라도 급히 먹을 수 있었어요. 뀨가 생후 2달될때 몸이 넘 안좋아서 산후조리한다고 한달간 친정 내려갔었거든요. 그때 타이니러브모빌 챙겨갔어요ㅎㅎ 그정도로 좋아요! 애가 혼자 집중하고 놀아서 엄마한테 쉴시간을 주잖아요>_< 제 체감상 타이니러브 모빌은 사용시기가 좀 짧아요. 아이가 뒤집기 시작하니 안보더라고요. 피셔프라이스 피아노체육관 이것도 국민템이죠? 이것도 친정에 몸조리할 때 챙겨갈 정도로 육아꿀템이에요. 혼자 정말 잘 놀아요! 거기다 장난감을 다양하게 달아줄 수 있어요 좋아하는 장난감, 치발기를 달아주는등 변주를 줄 수 있다보니 아기가 덜질려해요! 뀨는 뒤집기 하고 배밀이 건너뛰고 바로 기어다니기 시작한 대근육발달 슈퍼베이비다보니 금방 사용시기가 끝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