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접란(팔레놉시스 or 팔레놉시스속) 꽃말 : 우아함, 희망, 순결, 아름다움 등으로 개업 화분, 승진 화분으로도 좋다. 나비처럼 행복이 날아 들어온다 하여 선물로 좋은 호접란이다 2년차 호접란키우기 2022 2년차 호접란 키우기(유리볼) 2022 호접란(팔레놉시스속)키우기 3년차가 되었다 올해 정리하려고 했는데 머뭇머뭇거리다 정리 못하고 되레 분갈이까지 해 일단 두고 보았다 위 사진은 작년에 기록했던 건데 꽃망울을 활짝 피워내서 어찌나 뿌듯했는지.. 몇 개월을 꽃을 오래 즐감할 수 있는 나도제비난 키우기는 다른 꽃보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재밌었다. 호접란키우기 3년차 호접란 (팔레놉시스속) 물주기: 식물의 토양에서 수분을 흡수를 잘 할 수 있도록 이끼, 바크 등으로 감싸주어도 충분히 잘 자란다. 건조에도 강한 식물이며 직사광선을 피해 키운다. 흙에서 키운다면 물을 쪼르륵 조금만 줘도 잘 자란다. 계절에 따라, 집의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지만 호접란을 처음 사 올 때는 이틀은 물에 흠뻑 담가 두었다 한 달은 그대로 유지했다 유리 볼에서 뿌리가 말라 있다 생각들 때 이틀 정도는 물에 또 푹 담그고 빼길 2년간 진행했다. 토분으로 분갈이 후 같은 방법으로 이틀은 물에 푹 담가주었다. 저온 피해도 크게 걱정 안 했다 추운 베란다 8도까지도 떨어졌는데 그다지 피해는 없었다 2023 봄... 꽃대 하나를 또 부러뜨렸다 꽃망울 ...
22호접란 2년차 키우기 꽃말 : 당신을 사랑합니다 호접란 꽃말처럼 상대방에게 좋은 화분 선물 개업선물, 부모님 선물 등 사랑과 감사함을 전달하기 좋은 꽃 선물이 되겠다 ■호접란 구입할 때 잎과 뿌리를 잘 보자 두 개중 한 개는 수형이 안 예뻤고 구입할때부터 잘못 구입했던 터라 버렸다 호접란 구입시 잎이 싱싱 한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뿌리상태 등 줄기를 잘 보고 고르자 3개월 이상을 꽉꽉 채우고 꽃이 졌다 굉장했던 호접란 키우기는 후회가 없던 구매였고 관엽식물 위주로 구입하던 내게 오랜 시간.. 내게 즐거움을 선사했더랬다. 특히 장마철 우울모드 날씨가 지속될 때 그 우울감을 날려줄 만큼 꽃이 주는 즐거움은 지금도 기억나는 꽃 힐링이었다 호접란 꽃대 자르기 위 사진 속 마른 가지 두 개가 바로 작년 호접란 꽃대를 자른 후 마른 모습니다 초보 식집사는 저 자른 가지에서 새 꽃대가 나오는 줄 알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잊고 살다 보니... 새 줄기의 형태로 올 봄 2월초에 호접란 새 꽃대를 발견을 했다 '이게 뭐야?'라고 만지다 줄기 하나를 그만 부러뜨리고는 뒷발차기를 만 번은 한 듯 ;; 그 후 꽃대 지지대를 세워 고정해 주었다 부러뜨린 가지 보면 눙물 나... 호접란 분갈이 는 없었다 단지 그대로 투명 유리병에 넣어 유리병 속 뿌리가 바짝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주고는 했다. 올해는 분갈이를 하긴 해야되는데 아직은 이대로 이 모...
13뭐 이것저것 ㅋㅋㅋ 알뜰하게 챙겨주신 노을 언니님~~ 둘이 식물에 빠져서는 완전 난리도 아니라능요;;; 예전에 diy 빠질 때도 둘이 그렇게 취향이 맞더니 지금은 제가 취미로 식물집사 추천을 했드만 이젠 식물박사 다 되심 ㅋㅋ 수태봉이랑 이것저것 완전 좋은 것들을 보내줬는데 그전부터 식물 잎 광택 내는 법을 가르쳐줬더랬어요 나 오늘은 꼭 박카스 사 올게 해 놓고 맨날 잊어먹고 잊어먹고 ㅋㅋㅋ 그러 길 한달이나 지났나봐요 이 언니가 어느 날은 이것저것 식물 키우기에 필요한 홈가드닝 품목들을 챙겨 보내줬는데 그중에서 이 박카스 두 개를 챙겨줬지 뭐예요 푸하하 진짜 박카스 두 병 보고 빵 터졌다니까요 맨날 입으로만 사 온다 사 온다 해놓고 깜박 잊는 아우를 위해서 ㅋㅋㅋㅋㅋ 재밌는 개봉기였어요 한 개는 얼음에 타서 일단 시원하게 마셨고... 남은 한 개중 절반은 식물에게 양보를 합니다 베란다 홈가드닝 팁 호접란 키우기 식물 잎 광택 내는 방법 아유 요즘 또 꽃에 빠져서 난리도 아닌 다유홈 풍경 중 하나... 식물을 잘 키우고 유지하는 일도 중요한 베란다 홈가드닝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호접란 잎을 닦아보려고요~~^^ 식물에게 유해없이 물때끼여서 잘 안 닦이는 물자국, 먼지자국 등 여느집에서나 볼 수 있죠? 저는 요즘 호접란에 빠져서 매일 보고 보고 눈으로 그 예쁨을 매일 담고 있는데 이늠의 물때가 여간 거슬리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호접란이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