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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잉이에요. 오늘은 팔미도 갔었을 때 묵었던 인천송도호텔 라마다송도호텔 숙박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체크인은 오후 3시 ,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였습니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terve 카페는 현재 운영하지 않은 듯 보였어요. 그리고 주차는 앞에 크게 야외주차장이 있어서 그 주차장을 이용했답니다! 넓었지만 차들도 그만큼 많아서 주차를 못할 뻔 했어요..! ㅋㅋㅋ 밤에 가서 그런지 차들이 가득가득 차있더라구요. 라마다송도호텔 안으로 들어왔습니당! 약간 클래식한 느낌이 맴도는 로비였어요. 그리고 웨딩홀도 안에 있는 것 같더라구용! 한번도 묵어보지 않았던 브랜드인데 왜이렇게 익숙하지 싶었는데 웨딩홀이 있어서 익숙했나봐요..!! 자동차 끌고 다시 왔다갔다 할 때는 다시 프론트를 방문해줘야 해요! 파란색 표시된 부분만 작성해주었습니당 인천송도호텔 RAMADA 는 전 객실이 모두 금연이에요! 그리고 칫솔이 제공되지 않아요. 치약도 없었던 것 같은디.. 이걸 알고 있었어서 따로 챙겨갔답니다. 일회용 면도기도 1100원에 팔고 있었어요. 조식은 한상차림과 뷔페가 있는데 때에 따라 다르게 제공하나봐요. 조식 가격은 8세이상 1인 12000원 4세이상 7세이하 8000원 3세이하 무료 입니다! 핸잉이 묵은 방은 트윈룸에 708호였습니당!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요.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