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집을 지을 것인지 아니면 실용적인 집을 지을 것인지 이 둘을 어떻게 접목하느냐가 참 관건이고 쉽지가 않다.
그저 살기 좋은 전원주택 집을 계획하노라면 하나의 주택, 내부 동선 분할이 가장 합리적이다.
집 한 채 단일 주택 박공지붕 이면서 관리하기 좋은 옥상에 가정용 태양광도 안정적 갖추려면 이번 제안이 나름 좋은 대안이 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링크 포스팅에 걸어둔 부대시설 접목한 가정용 태양광 아이디어도 함께 참고하여 보시기 바란다.
농가 전원주택 집 한채 짓기에 박공지붕과 처마 옥상 으로 풀어내고 가정용 태양광을 접목시킨 단일주택 집짓기 사례 담아 놓는다.
이번 위 이미지 소스는 따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것을 두컷 구해서 같이 엮어 놓는다.
정사각에 가까운 직사각형 단채 로 이루어진 한채 박공지붕 주택인데 처마를 빼내면서 캐노피화 시키고 위로는 옥상 테라스로 구성하면서 가정용 태양광 발전을 안정적 관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당연히 조망형 경관의 옥상 테라스 임은 두말할것도 없겠다.
단일 한채로 전원형 농가주택 으로 합리적이고 손색없는 집짓기 형태로 제안 드린다.
Source winnipegfreepress
가정용 태양광 접목 캐노피 포치 파고라 카포트 부대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