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니쉬 바니쉬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니스라는 건데요. 예전에 DIY 셀프 인테리어가 한창 유행일때 저도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제대로 종류나 사용방법을 인지하지 못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버렸던적이 있는데요.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고 직접 작업해보는 바니쉬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바니쉬에 종류 그리고 바르는방법등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볼께요. 참조 : pin 먼저 바니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알아봤는데요. 바니쉬는 나무에 투명한 도막을 씌움으로써 스크래치나 오염을 막기 위한 도구아며, 흔히 '니스’라고도 표현하는데, 원목 가구와 같은 것을 더 오래 사용하고 물이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많이 사용해요. 참조 : pin 우레탄 바니쉬는 목재를 보호하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장재료이며, 이러한 바니쉬는 유성과 수성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해볼께요. 수성 바니쉬 도장이 금방 마르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번 덧칠할 수 있으며 친환경적입니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유성 바니쉬 수성과 반대로 작업 후처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두껍게 칠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유성 바니쉬를 바르는 방법은 용매와 유성 바니쉬를 1:1로 섞어주고, 원하는 목재에 아주 얇게 살살 칠해요. 마른 목재에 사포로 표면 샌딩을 해주는 작업을 거칩어져요. 조금 더 두껍게 칠하고 싶다면 ...